목차
Ⅰ. 개요
Ⅱ. 오존층의 생성과 역할
Ⅲ. 오존의 고갈
1. 오존과 환경오염
2. 대기권의 구분과 오존층
3. 오존의 고갈현상과 염화불화탄소
Ⅳ. 오존층 파괴의 실태
Ⅴ. 오존층 파괴 화학물질에 대한 대안
Ⅵ.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
1. 세계의 움직임
2. 우리나라의 움직임
참고문헌
Ⅱ. 오존층의 생성과 역할
Ⅲ. 오존의 고갈
1. 오존과 환경오염
2. 대기권의 구분과 오존층
3. 오존의 고갈현상과 염화불화탄소
Ⅳ. 오존층 파괴의 실태
Ⅴ. 오존층 파괴 화학물질에 대한 대안
Ⅵ.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
1. 세계의 움직임
2. 우리나라의 움직임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게 된다.
한편, 대안적인 기술과 연관된 비경제적 비용도 있다. 군용 장비, 민간 항공기 부품, 의료 용구들의 사양을 변경하는 것은 최종 사용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새로운 세척 방법은 군 인력, 비행기 탑승자, 환자들이 해당 설비를 이용하는 동안 실패율을 높이고 신뢰성 문제를 야기할지도 모른다. 누가 위험을 부담해야 하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하는가와 같은 문제들은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만 다루어졌을 뿐이다.
Ⅵ.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
1. 세계의 움직임
1972년부터 시작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로 1987년 9월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여 CFCs 생산 및 소비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00년 이후부터는 생산 및 사용 금지토록 결정했다. 그 후 여러차례 회의를 거듭하면서 CFC 생산 및 소비량 전면 규제 시기를 1996년으로 앞당기고 HCFC를 2020년까지 전폐하며 메틸브로마이드 2010년까지 전폐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오존층 파괴 물질에 대한 규제도 계속 추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HCFC의 경우 2016년부터 소비를 동결하여 2040년까지 전폐해야 한다.
2. 우리나라의 움직임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제조규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규제물질의 제조, 수입, 판매 등을 억제하고 대체물질의 개발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관하에 1990년부터 국책사업으로 대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FCs의 1차 대체물질인 HCFCs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또 제2차 대체물질인 HFCs도 이미 개발하여 곧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1994년에 \'개도국 특례조항 적용국가\'로 분류되어 각종 규제 시기를 10년간 유예받고 있는 상태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만이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서 미국 등 선진국들로부터 계속 압력을 받고 있다.
OECD회원국 24국과 동유럽 11개국 등 35국이 모여 기후변화협약에 관한 교토 의정서를 채택하였는데 장차 우리나라가 서명하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 국립환경연구원,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김종규(2000), 과거와 미래의 기후변화문제, 한울아카데미
◎ 국립환경연구원(1992), 지구환경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I)
◎ 김종달(1999), 지구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혁명, 형설출판사
◎ 강미숙(1999), 대기환경오염 실태와 문제점, 대한경제연구원
◎ 이민희 지음(2005), 지구환경 오염문제와 국제적 협약, 신광출판사
◎ 원종익 지음(2004), 환경오염:공해,이대로둘수 없다, 명지사
◎ 이우근 외 3인 공역(1991), 지구온난화의 대책기술, 동화기술
◎ 환경부(1995), 지구환경감시 및 기후 변화 예측 기술(오존층 감시 기반 기술)
◎ 한문규 지음(2005), 에너지 관리 혁명 1 (관리기술 편), 교우사
한편, 대안적인 기술과 연관된 비경제적 비용도 있다. 군용 장비, 민간 항공기 부품, 의료 용구들의 사양을 변경하는 것은 최종 사용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새로운 세척 방법은 군 인력, 비행기 탑승자, 환자들이 해당 설비를 이용하는 동안 실패율을 높이고 신뢰성 문제를 야기할지도 모른다. 누가 위험을 부담해야 하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하는가와 같은 문제들은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만 다루어졌을 뿐이다.
Ⅵ.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
1. 세계의 움직임
1972년부터 시작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로 1987년 9월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여 CFCs 생산 및 소비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00년 이후부터는 생산 및 사용 금지토록 결정했다. 그 후 여러차례 회의를 거듭하면서 CFC 생산 및 소비량 전면 규제 시기를 1996년으로 앞당기고 HCFC를 2020년까지 전폐하며 메틸브로마이드 2010년까지 전폐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오존층 파괴 물질에 대한 규제도 계속 추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HCFC의 경우 2016년부터 소비를 동결하여 2040년까지 전폐해야 한다.
2. 우리나라의 움직임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제조규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규제물질의 제조, 수입, 판매 등을 억제하고 대체물질의 개발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관하에 1990년부터 국책사업으로 대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FCs의 1차 대체물질인 HCFCs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또 제2차 대체물질인 HFCs도 이미 개발하여 곧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1994년에 \'개도국 특례조항 적용국가\'로 분류되어 각종 규제 시기를 10년간 유예받고 있는 상태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만이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서 미국 등 선진국들로부터 계속 압력을 받고 있다.
OECD회원국 24국과 동유럽 11개국 등 35국이 모여 기후변화협약에 관한 교토 의정서를 채택하였는데 장차 우리나라가 서명하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 국립환경연구원,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김종규(2000), 과거와 미래의 기후변화문제, 한울아카데미
◎ 국립환경연구원(1992), 지구환경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I)
◎ 김종달(1999), 지구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혁명, 형설출판사
◎ 강미숙(1999), 대기환경오염 실태와 문제점, 대한경제연구원
◎ 이민희 지음(2005), 지구환경 오염문제와 국제적 협약, 신광출판사
◎ 원종익 지음(2004), 환경오염:공해,이대로둘수 없다, 명지사
◎ 이우근 외 3인 공역(1991), 지구온난화의 대책기술, 동화기술
◎ 환경부(1995), 지구환경감시 및 기후 변화 예측 기술(오존층 감시 기반 기술)
◎ 한문규 지음(2005), 에너지 관리 혁명 1 (관리기술 편), 교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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