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총수가의 폭력- 노블리스 오블리제

목차

서론.

본론.
1. 노블리스 오블리제.
2.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사례
3. 그 밖의 재벌가의 폭력실태와 조폭과 연관된 경호실.
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준 사회적 충격.

결론.

본문내용

에서 떡복이를 팔던 할머니조차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학교의 기부 하는데 우리나라 특권층들은 대물림에만 주력하고 또한 자식들은 조금이라도 더 재산을 차지하려고 가령 현대가의 왕자의 난이니 하며 싸우고 있으니 큰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와 반대로 파스퇴르의 창업자는 최명재 회장(78세)으로 87년 환갑의 나이로 은행원 출신, 운수업으로 그동안 번은 돈을 털어 파스퇴르 우유를 창업했다.
그는 “사업으로 번 돈은 모두 교육으로 사회에 환원 한다”는 파스퇴르유업 최명재 회장의 고집에 가까운 신념 때문이다. 그는 회사가 망해서 지금은 서울우유로 인수 되었지만 회사가 어렵게 되자 자신이 살던 집을 팔아 회사에 기부하고 자신은 전세방으로 집을 옮겼다고 한다. 사원들이 그의 정신을 기려 가지고 있던 재산을 회사에 투자하여 회사를 살리려 했던 일화도 있다. 이처럼 기업은 투명해야 하며 기업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반면에 우리나라 특권층들은 이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제 즉 특권층의 사명과 의무를 잊지 말고 발전하는 기업, 국민속의 기업, 한국의 기업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 참고 문헌 ※
한겨레 신문 http://www.hani.co.kr/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두산Cyber백과사전 empas.co.kr
월간 조선 http://monthly.chosun.com/
최명제 20년후 너희들이 말하라. 2004, 아침나라
겨레얼 연구원 http://www.koreastory.or.kr/bbs/view.php?id=07&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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