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역사와 기원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야구의 역사와 기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야구의 역사와 기원 ․․․․․․․․․․․․․․․․․․․․․․․․․․․․․․․․․․․․․․․․․․․․․․․․․․․․․․․․․․․․․․․․․․․․․․․ 1

2. 한국 야구의 역사1 - 도입과 발전 ․․․․․․․․․․․․․․․․․․․․․․․․․․․․․․․․․․2
1) 출 발 : 1905년 ․․․․․․․․․․․․․․․․․․․․․․․․․․․․․․․․․․․․․․․․․․․․․․․․․․․․․․․․․․․․․․․․․․․․․․․․․․․ 2
2) 도입기 : 1905년 ~ 1910년 ․․․․․․․․․․․․․․․․․․․․․․․․․․․․․․․․․․․․․․․․․․․․․․․․․․․․․․․․․․․․․2
3) 발전기 : 1910년대 ․․․․․․․․․․․․․․․․․․․․․․․․․․․․․․․․․․․․․․․․․․․․․․․․․․․․․․․․․․․․․․․․․․․․․․․․․․․4

3. 한국 야구의 역사2 - 융성기와 통제기 ․․․․․․․․․․․․․․․․․․․․․․․․․․․․․․․․․․ 6
1) 융성기 : 1920년대 ․․․․․․․․․․․․․․․․․․․․․․․․․․․․․․․․․․․․․․․․․․․․․․․․․․․․․․․․․․․․․․․․․․․․․․․․R

본문내용

된다. 한.미간은 포스팅 시스템을 적용키로 하여 국내선수의 미국 진출시 30구단에 공시토록 하여 최고액 제시구단이 협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일간에는 선수 스카우트와 관련하여, 자국의 규약 및 규정을 존중한다는 문구를 명문화시켰다.
2002년은 수익사업이 한 층 강화된 해였다. 기존 타이틀 스폰서이던 삼성증권과 3년간 100억원에 프로야구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BO의 수익사업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주)KBOP가 출범하여 본격적인 프로야구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서 LG를 4승2패로 물리치고 지난 21년간 한으로 남아있었던 가을잔치의 설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특히,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에 터진 이승엽과 마해영의 연속타자 홈런은 역대 한국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으며 2002시즌을 온통 삼성의 잔치마당으로 뒤바꿔 놓았다.
한편, 한화의 송진우는 4월23일 청주 SK전에서 완투승으로 147승째를 올리며 은퇴한 선동렬이 가지고 있었던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으며, 프로-아마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V는 10월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대만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1998년 방콕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룩했다.
2003년은 국민타자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1999년 온 국민의 성원 속에 신기록에 도전했다가 간발의 차이로 주저앉고 말았던 이승엽은 2003년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2일 대구 롯데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5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 왕정치와 터피로즈, 알렉스 카브레라 등 세명이 갖고 있는 시즌 최다홈런 기록(55개)을 넘어서 아시아의 홈런 지존에 우뚝 서는 의미있는 한방이었다.
이 밖에도 이승엽은 개막전 연타석 홈런을 시작으로 5월에만 15개의 홈런을 쳐내며 월간 최다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6월에는 세계 최연소 300홈런 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홈런레이스에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7월에는 세계 최소경기 40홈런, 9월에는 세계최소경기 50홈런 타이기록 등 홈런부문에서 수많은 기록들을 양산 해내며 2003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현대는 2003년 돌풍의 주역인 SK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팀 통산 세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에 입맞춤 했다. 1996년 팀 창단 이후 네차례의 도전에서 세차례나 우승한 현대는 이로써 신흥 명문구단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는 김재박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을 비롯해 구단의 꾸준한 2군육성, 발빠른 선수 스카우트, 전력에 보탬이 된 트레이드등이 이루어낸 결실 이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월18일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4월부터 임기가 적용되는 제14대 총재로 박용오 총재를 만장일치로 재추대 했다. 박총재는 재임기간 중 쌍방울과 해태 문제를 무난히 해결했으며 드림팀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조했으며 프로야구 최초로 타이틀 스폰서십과 방송 중계권료 다년 계약을 체결 시키기도 하였다.
2004년 현대유니콘스는 한국시리즈에서 9차전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삼성라이온즈를 4승2패3무로 물리치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으며 해태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룩한 두번째 팀이 되었다. 2004년 포스트시즌은 페넌트레이스 도중 불거진 프로야구 선수 병역비리와 얼어붙은 국내경기로 인해 자칫하면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할 위험도 있었지만 유례없는 명승부전을 펼치며 9차전까지 이어진 한국시리즈 덕분에 30만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입장하였으며, 31억여원이라는 포스트시즌 사상 최다 입장수입 기록을 덤으로 안았다.
2004년에는 프로야구 출범이후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1위팀에게도 시상을 하여 시즌 최종일인 10월5일 1위를 확정지은 현대유니콘스가 페넌트레이스 1위팀 트로피의 첫번째 주인공이 되었으며, 2003년까지 구원승에 세이브 횟수를 합친 세이브포인트를 기준으로 수상하던 최우수 구원투수 부문이 폐지되고 대신 순수 세이브만을 고려하는 최다세이브 투수상이 만들어졌다. 1군 현역선수 등록은 2003년과 마찬가지로 26명으로 이지만 경기 출장은 24명으로 제한하였으며, 경기의 스피드업을 위하여 투수는 15초 이내에 투구를 하게 돼 있던 규칙을 12초로 변경하고, 포수가 투수 마운드에 오르는 횟수를 선수당 3회가 아닌 경기당 3회(연장전 포함)로 제한했다. 또 감독이나 코치가 투수 마운드에 올라가는 횟수는 투수 교체의 경우를 제외하고 2회로 줄였다.
삼성라이온즈 박종호는 2003년 8월29일 수원 두산전부터 2004년 4월21일 수원 현대전까지 39경기 연속안타로 지난 1979년 일본의 다카하시 요시히코가 세웠던 33경기 연속안타를 25년만에 6경기나 경신하며 연속경기 안타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종호는 39경기 연속안타로 1982년 이종도, 2003년 이승엽에 이어 프로야구 출범이후 2번밖에 수여되지 않았던 한국야구위원회(KBO) 특별상의 3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한편, 38살 동갑내기인 기아타이거즈 이강철과 한화이글스 송진우는 2004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씩씩하게 마운드를 지키며 선동열이 보유중이던 개인통산 최다탈삼진 1,698개를 나란히 넘어섰으며, SK와이번스 박경완은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홈런을 쳐냈던 기세를 이어가 4월달에만 1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송지만이 갖고 있던 4월 월간 최다홈런(10개) 기록을 경신하기도 하였다.
MBC청룡(1982)-> LG 트윈스(1990)
롯데 자이언츠(1982)
삼성 라이온즈(1982)
OB베어즈(1982)-> 두산 베어즈(1999)
해태 타이거즈(1982)-> 기아 타이거즈(2001)
삼미 슈퍼스타즈(1982)-> 청보 핀토스(1985)-> 태평양 돌핀스(1988)-> 현대 유니콘스(1995)
빙그레 이글스(1986)-> 한화 이글스(1994)
쌍방울 레이더스(1991)-> SK 와이번스(2000)
6. 출처
* 한국 야구의 역사 - 손영상
* 야구의 역사 - 조지 벡시
* Http://www.koreabaseball.or.kr
* 프로야구 10배로 즐기기 - 허구연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8.06.07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83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