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내 기억에 남았다. 한국인이기에 가능하다. 그는 한국인의 장점을 살려 성공하고 온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어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그가 나가 얼마든지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림이기에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언제든지 큰 곳으로 나갈 수 있다. 그것이 한국형 리더십을 가지고 나가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거랑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고 그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형 리더십의 문제가 아니라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전진하는 한국 사람들이 문제이다. 나 역시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그 무대가 한국이 아니라 세계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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