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유가 상승의 원인과 요인
2. 지금까지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분석
본론
1. 유가상승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
2. 유가상승에 따른 국외의 파급 효과
3. 전쟁과 유가의 관계
4. 유가 상승에 따른 정책
결론
1. 유전 외의 다양한 에너지
2. 불확실한 유가에 대비하는 방향
1. 유가 상승의 원인과 요인
2. 지금까지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분석
본론
1. 유가상승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
2. 유가상승에 따른 국외의 파급 효과
3. 전쟁과 유가의 관계
4. 유가 상승에 따른 정책
결론
1. 유전 외의 다양한 에너지
2. 불확실한 유가에 대비하는 방향
본문내용
석유 수입 의존도는 세계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출비중도도 유가에 의해 결정될 만큼 석유에 대한 제반적 기업들의 의존도가 높음에 EK라 기업들은 파급영향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가의 변동에 투자 심리 위축, 주가 하락 및 설비 투자 부진등으로 기업들의 원가 줄이기 가 시작된다.
유가가 올라감에 따라 외국인들의 기업 주식 처분은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원가 줄이기를 위해 고객들에 대한 혜택 줄이기 또한 커져간다. 설비 투자 또 한 마찬가지이다.
\"경영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무슨 설비투자 이냐\" 하는 말이다. 건강할 때는 가볍게 지나가는 병이 몸이 허약할 때는 중병이 될 수 있는 것 과 마찬가지이다.
IMF시대 이후 점진적으로 국민 1인당 GNP는 상승하였지만 ,지금 대구를 보더라도 그때 보다 더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때 전쟁과 유가 변동으로 인해 붕괴되는 기업들이 속속 들어 나고 있으며, 빚을 막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기업도 적잖다.
유가 변동으로 3가지의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1. 성장 둔화
2. 실업급증
3. 물가상승
1.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및 회복세의 지연,
2. 금융시장의 교란과 경상 수지 악화 가능성
- 경기 회복세 지연으로 무역수지가 나빠지고, 서비스 질도 악화
3.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확대
-단기적: 원자재가, 곡물가 상승
-장기적: 부채,디플레이션 염려 증가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잘 읽으면서 정책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는 결국 글로벌시대의 국가 간 신뢰 상실이라는 서로 조화되기 어려운 현상에 어떻게 대응할 것 인지의 문제로 귀착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그 방법은 경제 체질을 강화시키는 길 외에는 없다. 또한 대외적으로 불신 속에서 동지를 구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의 대외 거래와 관련된 몇 가지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앞으로 세계무역기구(WTO) 등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협정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경제 블록화 및 보호 무역주의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양자 간 시장 개방 노력도 동시에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라크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EU 간의 갈등이 심화돼 경제블록 간 무역 보복으로 악화 될 경우 우리 수출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이웃한 일본, 중국은 물론 싱가포르 멕시코 미국, 인도 등 우리와의 FTA 체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 또는 체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나라들과 먼저 동시 다발적으로 협상을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이번 전쟁 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우리 수출의 높은 대미(對美) 의존도를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3월중 우리 나라의 전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0% 증가했으나 대미 수출은 이라크전쟁의 여파로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2.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신시장,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마케팅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야 한다.
셋째,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원유 가격의 급등을 야기하고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원유가 연간 약 8억배럴이므로 1달러의 유가 상승은 연간 8억달러의 수입 증가로 이어져 그만큼의 무역수지 악화 요인이 된다.
이러한 국제 유가 상승의 국내 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에너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다. 우리 나라의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국내총생산(GDP) 1단위 생산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양으로 평가해 보면, 일본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므로 기업과 가정 모두가 에너지 절약 실천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지식기반산업 및 고부가가치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기업 고유가 비상대책 가동>
우리 나라 기업들의 유가 변동에 따른 비상 대책
이라크 전쟁에 대한 우려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정부의 고유가대책 시행기준인 배럴당 29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유가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고유가로 인해 제품판매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이미 마련해둔 각종 에너지 절감과 원가 인하방안, 경영혁신 활동 등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삼성은 올해 유가가 최악의 경우 배럴 당 40달러(두바이유 기준)에 이를 것으로 상정하고 원가절감 등 통상적인 비용절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무실 조명과 사무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고 스팀과 용수가 새는 것을 막는 등 절전운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유가 및 환율 불안에도 불구,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올해로 예정된 대규모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소규모 및 경상적 투자는 시기와 상황을 살피며 신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는 계열사별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원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LG화학의 경우 올해 에너지 관련 비용을 작년 수준인 약 2,000억원으로 동결키로 하고 폐열회수, 에너지 다소비 공정개선, 신제조 공법도입 등의 경영 혁신활동을 펴고 있다.
*LG전자는 경영혁신 활동인 6시그마 운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LG카드는 모든 물품구매를 온라인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매비딩 시스템을 개설, 연간 150억원의 소모성 경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SK는 최근 경영경제연구소 보고서를 통해 각 계열사 경영진들에게 생존전략 차원에서 유가 대응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고유가가 지속되면 자동차 소비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연비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소형차, 준중형차, 디젤차량의 판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거 오일 쇼크 때 일본이 연비가 높은 차량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처럼 고유가가 지속되면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소형 및 디젤차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대우차는 주력 차종 대다수가 고유가에 경쟁력이 있는 경
수출비중도도 유가에 의해 결정될 만큼 석유에 대한 제반적 기업들의 의존도가 높음에 EK라 기업들은 파급영향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가의 변동에 투자 심리 위축, 주가 하락 및 설비 투자 부진등으로 기업들의 원가 줄이기 가 시작된다.
유가가 올라감에 따라 외국인들의 기업 주식 처분은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원가 줄이기를 위해 고객들에 대한 혜택 줄이기 또한 커져간다. 설비 투자 또 한 마찬가지이다.
\"경영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무슨 설비투자 이냐\" 하는 말이다. 건강할 때는 가볍게 지나가는 병이 몸이 허약할 때는 중병이 될 수 있는 것 과 마찬가지이다.
IMF시대 이후 점진적으로 국민 1인당 GNP는 상승하였지만 ,지금 대구를 보더라도 그때 보다 더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때 전쟁과 유가 변동으로 인해 붕괴되는 기업들이 속속 들어 나고 있으며, 빚을 막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기업도 적잖다.
유가 변동으로 3가지의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1. 성장 둔화
2. 실업급증
3. 물가상승
1.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및 회복세의 지연,
2. 금융시장의 교란과 경상 수지 악화 가능성
- 경기 회복세 지연으로 무역수지가 나빠지고, 서비스 질도 악화
3.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확대
-단기적: 원자재가, 곡물가 상승
-장기적: 부채,디플레이션 염려 증가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잘 읽으면서 정책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는 결국 글로벌시대의 국가 간 신뢰 상실이라는 서로 조화되기 어려운 현상에 어떻게 대응할 것 인지의 문제로 귀착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그 방법은 경제 체질을 강화시키는 길 외에는 없다. 또한 대외적으로 불신 속에서 동지를 구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의 대외 거래와 관련된 몇 가지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앞으로 세계무역기구(WTO) 등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협정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경제 블록화 및 보호 무역주의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양자 간 시장 개방 노력도 동시에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라크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EU 간의 갈등이 심화돼 경제블록 간 무역 보복으로 악화 될 경우 우리 수출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이웃한 일본, 중국은 물론 싱가포르 멕시코 미국, 인도 등 우리와의 FTA 체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 또는 체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나라들과 먼저 동시 다발적으로 협상을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이번 전쟁 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우리 수출의 높은 대미(對美) 의존도를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3월중 우리 나라의 전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0% 증가했으나 대미 수출은 이라크전쟁의 여파로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2.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신시장,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마케팅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야 한다.
셋째,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원유 가격의 급등을 야기하고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원유가 연간 약 8억배럴이므로 1달러의 유가 상승은 연간 8억달러의 수입 증가로 이어져 그만큼의 무역수지 악화 요인이 된다.
이러한 국제 유가 상승의 국내 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에너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다. 우리 나라의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국내총생산(GDP) 1단위 생산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양으로 평가해 보면, 일본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므로 기업과 가정 모두가 에너지 절약 실천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지식기반산업 및 고부가가치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기업 고유가 비상대책 가동>
우리 나라 기업들의 유가 변동에 따른 비상 대책
이라크 전쟁에 대한 우려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정부의 고유가대책 시행기준인 배럴당 29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유가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고유가로 인해 제품판매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이미 마련해둔 각종 에너지 절감과 원가 인하방안, 경영혁신 활동 등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삼성은 올해 유가가 최악의 경우 배럴 당 40달러(두바이유 기준)에 이를 것으로 상정하고 원가절감 등 통상적인 비용절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무실 조명과 사무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고 스팀과 용수가 새는 것을 막는 등 절전운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유가 및 환율 불안에도 불구,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올해로 예정된 대규모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소규모 및 경상적 투자는 시기와 상황을 살피며 신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는 계열사별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원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LG화학의 경우 올해 에너지 관련 비용을 작년 수준인 약 2,000억원으로 동결키로 하고 폐열회수, 에너지 다소비 공정개선, 신제조 공법도입 등의 경영 혁신활동을 펴고 있다.
*LG전자는 경영혁신 활동인 6시그마 운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LG카드는 모든 물품구매를 온라인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매비딩 시스템을 개설, 연간 150억원의 소모성 경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SK는 최근 경영경제연구소 보고서를 통해 각 계열사 경영진들에게 생존전략 차원에서 유가 대응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고유가가 지속되면 자동차 소비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연비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소형차, 준중형차, 디젤차량의 판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거 오일 쇼크 때 일본이 연비가 높은 차량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처럼 고유가가 지속되면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소형 및 디젤차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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