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백점병, 선곰팡이병
-증상
-발병경로 및 치료
-예방방법
2. 흑화증
-발병경로 및 증상
-치료법
3. 백운병
-증상
-예방 및 치료
-치료 방법의 예
4. 솔방울병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5. 아가미(에러)병
-원인
-증상
-치료
6. 신장 비대증
7. 지느러미 썩음병
-원인
-증상
-치료
8. 마우스 펀거스병
-원인
-증상
-치료
9. 바늘꼬리병
-원인
-증상
-치료
* 물관리의 중요성
-증상
-발병경로 및 치료
-예방방법
2. 흑화증
-발병경로 및 증상
-치료법
3. 백운병
-증상
-예방 및 치료
-치료 방법의 예
4. 솔방울병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5. 아가미(에러)병
-원인
-증상
-치료
6. 신장 비대증
7. 지느러미 썩음병
-원인
-증상
-치료
8. 마우스 펀거스병
-원인
-증상
-치료
9. 바늘꼬리병
-원인
-증상
-치료
* 물관리의 중요성
본문내용
면 완치가 된다. 약품치료 후에는 카본을 여과기에 넣거나 양파망에 넣어서 수조에 담궈 약의 성분을 흡착해 빼내는 것이 좋다. 물갈이는 상처가 완치된 후에 한다.
● 예방방법
1) 수온의 급 변화를 방지하고, 용존산소량을 충분히 할 것
2) 환수 시 물은 수조 내 온도와 비슷하게 공급
2) 환수 시 환수하는 물을 한 번에 넣지 말고 천천히 넓게 퍼질 수 있도록 함
3) 외부에서 열대어가 들어올 경우 반드시 소량의 소금을 통한 소금 욕을 하며 열대어와 같이 오는 물은 가급적 버리고 열대어만 건져서 입수시킴.
4) 계절의 변화에 따른 수온변화를 막기 위한 히터나 냉각기를 통한 안정적인 온도 관리
2. 흑화증
● 발병경로 및 증상
꼬리 끝이 검어지거나 체표가 흑화 합니다. 원인은 격렬한 환수에서의 온도 변화나 수질의 악화나 급변이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일어납니다.
● 치료법
환수 수량 1/2로, 1리터에 6g의 소금을 녹여 넣는다. 세균 감염약 그린F골드리퀴드를 넣습니다. 급이를 중단하고 3일마다 1/4 정도 환수한다.
3. 백운병
월동 중이나 초봄에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슈도모나스균 (Psedomonas fluorescence)으로 코스티아의 기생에 의해 일어납니다. 건강한 물고기가 이 병에 걸리는 일은 적고, 컨디션을 무너뜨린 물고기나 동면 열어의 물고기가, 수질이 악화된 환경하에서, 기후의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했을 경우에, 코스티아, 또는 키로드네라가, 체표나 아가미에게 기생해 증식 해, 이 병을 발병한다.
● 증상
- 백점균이 붙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
- 먹이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 몸을 경사지게 회전 유영
- 안구 백탁과 돌출
- 비장(지라)에 밤모양의 백색 소결절 형성
- 부레에 농양
- 물위로 뛰어 오르거나 벽에 몸을 부비는 경우
- 아가미 새엽 결손과 백탁, 심한 것은 결손된 환부에 점액질이 부착, 지느러미 결손되며,
병이 진행되면 결손된 주변이 충혈되고 상피조직이 괴사
- 수면에 떠오르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경우
- 광분하여 이리저리 헤엄치거나 선회하는 경우
- 바닥이나 물 속의 한곳에 정지
- 복수(腹水) 가 괴는 경우 (배의 옆구리등이 튀어나온다.)
- 흰 운장의 반점에 국한성이 없어져, 유합이 생기는 무렵이 되면, 식욕도 완전히 않게 되어, 수면이나 물밑에 정지한 채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한층 더 병이 악화되었을 경우, 점액이 없어져 체표가 거슬거슬 한님이 되고, 충혈이나 출혈이 보이는 것처럼 되는 경우도 있다. 백점충이나 컬럼 나리스등의 2차 감염을 받는 일도 많다. 이처럼 그람음성균인 슈도모나스균에 감염된 병어들은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 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 슈도모나스 세균에 의한 감염증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슈도모나스균(그람음성 세균)은 항생제에도 금방 내성을 갖는다. 그래서 더욱더 치료하기가 힘이 듭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어약품중에는 슈도모나스균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약이 없다. 치료법으로 나와있는 아쿠아 옥소린등의 경구투여방법도 중증에 접어들면 식욕을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욱더 치료가 어렵다.
● 예방 및 치료
- 수온을 25℃ 이상 상승
- 아쿠아 옥소린: 경구투여
- 아쿠아 울트라: 경구투여
- 바이오 감마믹스: 어체중의 0.1%비율로 사료에 첨가 투여
- 아쿠아박스-XG: 사료톤당 3kg씩 첨가하여 투여
● 치료 방법의 예
1. 일단 수조의 살균 소독을 실시 후 전체 물갈이를 한다.(물갈이 시 쇼크방지제 투여)
2. 수조의 소독으로 다른 수조에 옮겨진 병어들에게 포비 돈욕을 시킨다. (포비돈은 그람양성 및 그람음성균의 살균효과가 있으므로 꼭 실시한다. 그리고 치료 과정 중에 3~4일 한 번씩 포비 돈욕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 포비돈욕은 너무 자주 실시하면 병어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
3. 병어의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내부를 어둡게 해준후 며칠에 걸쳐 수온을 32도 이상으로 올린다.(이때 설파제 또는 옥소린,아도나(메틸렌블루 희석액),후라졸리돈 등의 약을 수조에 투여한다. )
※ 슈도모나스속의 미생물은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성장을 멈춘다.
4. 매일 한 두 차례의 50%이상 부분환수를 실시한다. (환수시 병어의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에어호스로 물을 내리면 천천히 별다른 쇼크 없이 환수를 할수 있다.) ==> 전 아침 저녁으로 50%이상의 환수를 실시했습니다. 병어는 면역력이 많이 약화된 까닭으로 다른 세균에도 감염될 우려가 높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수질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5. 환수 후 또 적량의 설파제 또는 옥소린,아도나(메틸렌블루 희석액),후라졸리돈 등의 약을 투여하며 에어 배급량을 높여준다.
※ 후라졸리돈은 슈도모나스종과 에어로모나스종에 효과를 보이는 약입니다.
※ 만약 먹이반응을 보인다면 경구투여만 하세요..그리고 가끔씩 약욕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6. 며칠의 치료과정중 병어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면 옥소린, 후라졸리돈, 설파제 등의 약을피쉬타민과 비트에 썩어 경구투여 한다. 그리고 약욕은 조금씩 줄여가는것이 좋다.
7. 병어가 완치된 듯 보여도 며칠간은 계속 치료과정을 반복한다.
※ 잠복해 있는 세균의 뿌리를 뽑지 않는다면 곧 재발할 우려가 높다.
4. 솔방울병
일명 비늘이 일어서기 솔방울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솔방울병이라고 하며 봄철에 흔히 발생되는 질병으로 전염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병어는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거나 격리수용하여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원인
원인균은 Aeromonas hydrophila이기 때문에 에로모나스병이라는 병명을 부여하였지만, 보통은 괴양병의 환부주변에 이병이 감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늘이 서는 병은 Aeromonas균에 의한 병이라기 보다는 어떤 병원생물의 칩입을 받아 감염이 성립된 다음 신경의 조절이 불완전하게 되어 체액의 조절이 안되어 비늘주머니내에 체액이 고이는 수종 때문에 비늘이 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류의 체내에는 약 0.8%의 염분이 들어있는데 담수어의 체내염분농도는 물의 염분농도보다 높아 바깥의 물이 어체를 통과하여 체내로 유입되고 있는 반면 해산어는 어체보다도 바깥
● 예방방법
1) 수온의 급 변화를 방지하고, 용존산소량을 충분히 할 것
2) 환수 시 물은 수조 내 온도와 비슷하게 공급
2) 환수 시 환수하는 물을 한 번에 넣지 말고 천천히 넓게 퍼질 수 있도록 함
3) 외부에서 열대어가 들어올 경우 반드시 소량의 소금을 통한 소금 욕을 하며 열대어와 같이 오는 물은 가급적 버리고 열대어만 건져서 입수시킴.
4) 계절의 변화에 따른 수온변화를 막기 위한 히터나 냉각기를 통한 안정적인 온도 관리
2. 흑화증
● 발병경로 및 증상
꼬리 끝이 검어지거나 체표가 흑화 합니다. 원인은 격렬한 환수에서의 온도 변화나 수질의 악화나 급변이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일어납니다.
● 치료법
환수 수량 1/2로, 1리터에 6g의 소금을 녹여 넣는다. 세균 감염약 그린F골드리퀴드를 넣습니다. 급이를 중단하고 3일마다 1/4 정도 환수한다.
3. 백운병
월동 중이나 초봄에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슈도모나스균 (Psedomonas fluorescence)으로 코스티아의 기생에 의해 일어납니다. 건강한 물고기가 이 병에 걸리는 일은 적고, 컨디션을 무너뜨린 물고기나 동면 열어의 물고기가, 수질이 악화된 환경하에서, 기후의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했을 경우에, 코스티아, 또는 키로드네라가, 체표나 아가미에게 기생해 증식 해, 이 병을 발병한다.
● 증상
- 백점균이 붙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
- 먹이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 몸을 경사지게 회전 유영
- 안구 백탁과 돌출
- 비장(지라)에 밤모양의 백색 소결절 형성
- 부레에 농양
- 물위로 뛰어 오르거나 벽에 몸을 부비는 경우
- 아가미 새엽 결손과 백탁, 심한 것은 결손된 환부에 점액질이 부착, 지느러미 결손되며,
병이 진행되면 결손된 주변이 충혈되고 상피조직이 괴사
- 수면에 떠오르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경우
- 광분하여 이리저리 헤엄치거나 선회하는 경우
- 바닥이나 물 속의 한곳에 정지
- 복수(腹水) 가 괴는 경우 (배의 옆구리등이 튀어나온다.)
- 흰 운장의 반점에 국한성이 없어져, 유합이 생기는 무렵이 되면, 식욕도 완전히 않게 되어, 수면이나 물밑에 정지한 채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한층 더 병이 악화되었을 경우, 점액이 없어져 체표가 거슬거슬 한님이 되고, 충혈이나 출혈이 보이는 것처럼 되는 경우도 있다. 백점충이나 컬럼 나리스등의 2차 감염을 받는 일도 많다. 이처럼 그람음성균인 슈도모나스균에 감염된 병어들은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 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 슈도모나스 세균에 의한 감염증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슈도모나스균(그람음성 세균)은 항생제에도 금방 내성을 갖는다. 그래서 더욱더 치료하기가 힘이 듭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어약품중에는 슈도모나스균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약이 없다. 치료법으로 나와있는 아쿠아 옥소린등의 경구투여방법도 중증에 접어들면 식욕을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욱더 치료가 어렵다.
● 예방 및 치료
- 수온을 25℃ 이상 상승
- 아쿠아 옥소린: 경구투여
- 아쿠아 울트라: 경구투여
- 바이오 감마믹스: 어체중의 0.1%비율로 사료에 첨가 투여
- 아쿠아박스-XG: 사료톤당 3kg씩 첨가하여 투여
● 치료 방법의 예
1. 일단 수조의 살균 소독을 실시 후 전체 물갈이를 한다.(물갈이 시 쇼크방지제 투여)
2. 수조의 소독으로 다른 수조에 옮겨진 병어들에게 포비 돈욕을 시킨다. (포비돈은 그람양성 및 그람음성균의 살균효과가 있으므로 꼭 실시한다. 그리고 치료 과정 중에 3~4일 한 번씩 포비 돈욕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 포비돈욕은 너무 자주 실시하면 병어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
3. 병어의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내부를 어둡게 해준후 며칠에 걸쳐 수온을 32도 이상으로 올린다.(이때 설파제 또는 옥소린,아도나(메틸렌블루 희석액),후라졸리돈 등의 약을 수조에 투여한다. )
※ 슈도모나스속의 미생물은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성장을 멈춘다.
4. 매일 한 두 차례의 50%이상 부분환수를 실시한다. (환수시 병어의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에어호스로 물을 내리면 천천히 별다른 쇼크 없이 환수를 할수 있다.) ==> 전 아침 저녁으로 50%이상의 환수를 실시했습니다. 병어는 면역력이 많이 약화된 까닭으로 다른 세균에도 감염될 우려가 높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수질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5. 환수 후 또 적량의 설파제 또는 옥소린,아도나(메틸렌블루 희석액),후라졸리돈 등의 약을 투여하며 에어 배급량을 높여준다.
※ 후라졸리돈은 슈도모나스종과 에어로모나스종에 효과를 보이는 약입니다.
※ 만약 먹이반응을 보인다면 경구투여만 하세요..그리고 가끔씩 약욕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6. 며칠의 치료과정중 병어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면 옥소린, 후라졸리돈, 설파제 등의 약을피쉬타민과 비트에 썩어 경구투여 한다. 그리고 약욕은 조금씩 줄여가는것이 좋다.
7. 병어가 완치된 듯 보여도 며칠간은 계속 치료과정을 반복한다.
※ 잠복해 있는 세균의 뿌리를 뽑지 않는다면 곧 재발할 우려가 높다.
4. 솔방울병
일명 비늘이 일어서기 솔방울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솔방울병이라고 하며 봄철에 흔히 발생되는 질병으로 전염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병어는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거나 격리수용하여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원인
원인균은 Aeromonas hydrophila이기 때문에 에로모나스병이라는 병명을 부여하였지만, 보통은 괴양병의 환부주변에 이병이 감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늘이 서는 병은 Aeromonas균에 의한 병이라기 보다는 어떤 병원생물의 칩입을 받아 감염이 성립된 다음 신경의 조절이 불완전하게 되어 체액의 조절이 안되어 비늘주머니내에 체액이 고이는 수종 때문에 비늘이 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류의 체내에는 약 0.8%의 염분이 들어있는데 담수어의 체내염분농도는 물의 염분농도보다 높아 바깥의 물이 어체를 통과하여 체내로 유입되고 있는 반면 해산어는 어체보다도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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