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열녀춘향수절가
완판 84장본과 경판본 17장본 비교
열녀춘향수절가 완판84장본
춘향전 경판본
차이점
완판 84장본과 경판본 17장본 비교
열녀춘향수절가 완판84장본
춘향전 경판본
차이점
본문내용
듣고 감동하고 사령들이 왔음을 알게 된 춘향은 사령들을 불러 술상을 차려 준다.
사령들이 춘향을 잡으러 갔다가 춘향이 차려준 주찬을 먹고 춘향이 주는 돈을 받고 돌아와 거짓으로 춘향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한다.
49
술에 취한 사령들이 말을 못하고 있을 때 행수기생이 나와 춘향에게 말하고 사또에게 데려간다.
사또가 거짓임을 알고 화를 내며 사령을 하옥시키고 다시 춘향을 잡아 드리라하여 모든 장차 나가 춘향을 잡아온다.
50
사또는 춘향이 오자 수청을 들라하지만 춘향은 이도령을 말하며 거절한다.
춘향을 잡아오자 사또가 침을 흘리며 수청을 들라 하니 춘향은 거절한다.
51
사또는 이미 이도령이 혼인을 했다며 다시 한번 수청을 들라하지만 춘향은 이마저 거절 한다.
없음
52
옆에 있던 회계가 춘향을 꾸지람하니 춘향은 예 기생들의 충렬을 말하며 처분대로 하라하니 사또가 분노하여 춘향을 잡아 내리라 한다.
없음
53
춘향에게 곤장을 치니 춘향은 곤장을 맞으면서도 이도령에 대한 충렬을 말하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사또의 횡포를 미워한다.
사또는 춘향을 결박하여 때리고 다시 수청을 들라하니 또 춘향이 거절한다.
54
곤장을 맞은 춘향은 피가 흐르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사또의 말에 굽히지 않자 사또는 칼을 씌워 하옥하라 한다.
이에 다시 때리니 춘향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55
춘향의 모습을 본 월매는 사람을 시켜 이도령에게 소식을 알리려 하지만 춘향은 이도령이 걱정한다며 그리하지 말라한다.
춘향은 옥에 들어가 한탄을 하고 춘향어미가 미음을 가져와 권하지만 춘향은 먹지 않고 이도령을 찾는다.
56
춘향은 옥에 들어가 자신의 신세와 이도령의 생각에 울다가 잠이 든다.
없음
57
꿈속에서 절개를 지키며 죽은 여러 옛 부인들의 모습을 보고 깨어나 자신이 죽을 꿈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달이 지나 춘향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죽을 꿈을 꾸었다. ☞ <꿈이라는 내용은 완판본과 같지만 내용이 틀리다.>
58
춘향이 옥중에서 봉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월매에게 봉사를 불러 달라 한다.
춘향이 한탄할 즈음 허봉사란 판수가 마침 지나가 옥졸더러 물러 달라 한다.
59
월매가 봉사를 데리고 오던 길에 봉사는 물에 빠지고 개똥을 손으로 짚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월매는 봉사를 목욕시켜 옥으로 데려간다.
허봉사는 쇠똥에 미끄러지고 개똥에 손을 짚고 모퉁이에 부딪히며 춘향에게 온다.
☞ <완판에서는 월매가 봉사를 데려오지만 경판에서는 옥졸이 부르고 봉사의 성이 나타난다.>
60
춘향은 봉사에게 간밤의 꿈과 이도령의 소식을 점쳐 달라 부탁한다.
허봉사는 춘향의 매맞은 자리를 만져보자 하며 춘향의 몸을 음탕하게 만지니 춘향을 뺨을 치려다가 점을 아니 쳐줄까봐 말을 돌리어 점을 쳐 달라 한다. ☞ <봉사의 행동이 완판과는 다르게 음탕하게 나온다.>
61
봉사가 점을 치니 이도령이 머지 않아 올것이라 하고 간밤의 꿈도 쌍가마를 탈 꿈이라 한다.
춘향의 꿈을 듣고 허봉사는 이도령이 급제하여 둘이 만날 점괘라 한다.
62
점을 치는데 까마귀가 울자 춘향은 까마귀를
사령들이 춘향을 잡으러 갔다가 춘향이 차려준 주찬을 먹고 춘향이 주는 돈을 받고 돌아와 거짓으로 춘향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한다.
49
술에 취한 사령들이 말을 못하고 있을 때 행수기생이 나와 춘향에게 말하고 사또에게 데려간다.
사또가 거짓임을 알고 화를 내며 사령을 하옥시키고 다시 춘향을 잡아 드리라하여 모든 장차 나가 춘향을 잡아온다.
50
사또는 춘향이 오자 수청을 들라하지만 춘향은 이도령을 말하며 거절한다.
춘향을 잡아오자 사또가 침을 흘리며 수청을 들라 하니 춘향은 거절한다.
51
사또는 이미 이도령이 혼인을 했다며 다시 한번 수청을 들라하지만 춘향은 이마저 거절 한다.
없음
52
옆에 있던 회계가 춘향을 꾸지람하니 춘향은 예 기생들의 충렬을 말하며 처분대로 하라하니 사또가 분노하여 춘향을 잡아 내리라 한다.
없음
53
춘향에게 곤장을 치니 춘향은 곤장을 맞으면서도 이도령에 대한 충렬을 말하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사또의 횡포를 미워한다.
사또는 춘향을 결박하여 때리고 다시 수청을 들라하니 또 춘향이 거절한다.
54
곤장을 맞은 춘향은 피가 흐르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사또의 말에 굽히지 않자 사또는 칼을 씌워 하옥하라 한다.
이에 다시 때리니 춘향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55
춘향의 모습을 본 월매는 사람을 시켜 이도령에게 소식을 알리려 하지만 춘향은 이도령이 걱정한다며 그리하지 말라한다.
춘향은 옥에 들어가 한탄을 하고 춘향어미가 미음을 가져와 권하지만 춘향은 먹지 않고 이도령을 찾는다.
56
춘향은 옥에 들어가 자신의 신세와 이도령의 생각에 울다가 잠이 든다.
없음
57
꿈속에서 절개를 지키며 죽은 여러 옛 부인들의 모습을 보고 깨어나 자신이 죽을 꿈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달이 지나 춘향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죽을 꿈을 꾸었다. ☞ <꿈이라는 내용은 완판본과 같지만 내용이 틀리다.>
58
춘향이 옥중에서 봉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월매에게 봉사를 불러 달라 한다.
춘향이 한탄할 즈음 허봉사란 판수가 마침 지나가 옥졸더러 물러 달라 한다.
59
월매가 봉사를 데리고 오던 길에 봉사는 물에 빠지고 개똥을 손으로 짚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월매는 봉사를 목욕시켜 옥으로 데려간다.
허봉사는 쇠똥에 미끄러지고 개똥에 손을 짚고 모퉁이에 부딪히며 춘향에게 온다.
☞ <완판에서는 월매가 봉사를 데려오지만 경판에서는 옥졸이 부르고 봉사의 성이 나타난다.>
60
춘향은 봉사에게 간밤의 꿈과 이도령의 소식을 점쳐 달라 부탁한다.
허봉사는 춘향의 매맞은 자리를 만져보자 하며 춘향의 몸을 음탕하게 만지니 춘향을 뺨을 치려다가 점을 아니 쳐줄까봐 말을 돌리어 점을 쳐 달라 한다. ☞ <봉사의 행동이 완판과는 다르게 음탕하게 나온다.>
61
봉사가 점을 치니 이도령이 머지 않아 올것이라 하고 간밤의 꿈도 쌍가마를 탈 꿈이라 한다.
춘향의 꿈을 듣고 허봉사는 이도령이 급제하여 둘이 만날 점괘라 한다.
62
점을 치는데 까마귀가 울자 춘향은 까마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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