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클럽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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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 클럽 운영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독서 클럽 작품의 선정
가. 작품 선정의 기준
나. 작품 선정 시 참고 자료
다. 작품 선정 시 유의사항

3. 독서 클럽 소집단의 구성

4. 독서 클럽 활동의 평가
가. 독서 클럽 활동의 평가 시 유의사항
나. 독서 클럽 활동 평가의 방법

본문내용

. 사건마다 몸싸움을 벌이는데 그 상황이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찬수의 싸움은 생존을 위한 정의로운 싸움으로 그 모습이 당당하고 생동감 있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안미란 글/윤정주 그림/창비/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겪을 환경과 식량 문제는 어떤 것일까? 우리는 마음대로 씨앗을 심을 수도, 농산물을 재배할 수도 없게 된다. 이런 시대에 사는 진희네 가족이 겪는 문제를 공상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여준다.
아름다운 고향
이주홍 글/손장섭 그림/창비
일본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가 된 조국에서 억눌리고 짓밟히면서도 꿋꿋하게 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다. 일제의 억압과 악독한 지주들의 횡포에 시달리며 잡초처럼 끈질기게 살면서도 꿈을 간직하고 나라를 아끼는 우리 민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구빵 장수
방정환 외 글/남궁산 그림/교육문예창작회 엮음/창비
1920, 30년대 동화들을 모았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나라를 빼앗기고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는지 잘 보여 준다. 일제를 비판했다가 학교를 쫓겨나는 <쫓겨가신 선생님>과 가난해서 추석 같은 명절이 싫은 아이들이 나오는 <슬픈 명일 추석> 같은 동화가 실렸다.
야시골 미륵이
김정희 글/이선주 그림/사계절
일제 징용으로 끌려갔던 아버지가 좌익이 되어 나타나면서 미륵이네 가족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미륵이네 가족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유도 모르고 적이 되어, 싸우며 죽이고 원수가 되었던 슬픈 우리 역사를 알게 된다. 우리의 지난 역사와 오늘에 처한 현실을 곱씹게 하는 소년소설이다.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김중미 글/유동훈 그림/도깨비
가난한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만석동 판자촌 아이들의 이야기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만큼 살갑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과 그 속에 피어나는 정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울지 마, 별이 뜨잖니
신상웅 글/강전희 그림/웅진닷컴
6학년 영아의 삶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영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살아간다. 영아는 가난한 사람들을 내몰기만 하는 공권력과 부유한 사람들의 업신여김, 그리고 영일의 짓궂은 장난과 흔들리는 엄마에게 상처받는 우리 시대 불우한 어린이의 한 모습이다.
잃어버린 겨울 방학
이소완 글/양상용 그림/소년한길
엄마 아빠의 갈등으로 부모가 이혼의 위기를 맞는 한 가정의 이야기, 멀리할 수 없는 친구와의 우정 이야기, 할머니의 죽음 이야기 등 세 편이 실려 있다. 주인공과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아픔을 아주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수 있다.
점득이네
권정생 글/이철수 그림/창비
만주에 살던 점득이네는 해방이 되면서 고향을 찾아 돌아오지만 고아가 된다. 점득이 남매는 먹고살기 위해 석탄 장사를 하고, 노래를 불러 돈을 모아 만주로 되돌아가려 하지만 휴전선에 막혀 가지 못한다. 점득이 가슴에 맺힌 한은 우리 겨레의 한이기도 하다.
진휘 바이러스
최나미 글/홍선주 그림/우리교육
나만의 친구와 우리만의 비밀을 나누면서 우정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마음, 미묘한 친구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 등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마음이 잘 보인다. 인터넷, 학원, 왕따 등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담고 있는 <진휘 바이러스>, <턱수염>, <청소함 옆 자리> 세 편이 실려 있다.
집을 나간 소년
현덕 글/신혜원 그림/산하
6·25 때 북으로 간 까닭으로 여태껏 햇빛을 보지 못한 현덕의 동화집이다. 잠깐 실수로 남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문기, 집안이 어려워서 상급학교에 가지 못하고 백화점 승강기 안내원을 하는 명희, 월사금을 못내 얼마 남지 않은 졸업을 못하게 된 동훈이들을 통해 현실에 굴하지 않는 꿋꿋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글, 그림/최성은 옮김/보림
아이를 입양해서 기르고, 씩씩하게 자란 아이를 기꺼이 떠나보내는 이야기다. 가시가 돋친 아이를 보육원에서 데려와 안아 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하자 아이 몸에 있던 가시가 떨어져 나간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간절한 진심이 담겨있고, 상징적 표현이 아름답다.
그림자 동물
우리 오를레브 글/밀카 시지크 그림/한미희 옮김/비룡소
밤을 두려워하는 소년은 침대 밑에 ‘그림자 동물’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년은 처음에는 그림자 동물을 무서워했으나 나중에는 서로 친구가 된다. 소년은 제4차 중동 전쟁에서 갑자기 아빠를 잃게 되지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림자 동물과 의논하면서 슬픔을 이겨낸다.
길 위의 소년
페터 헤르틀링 글/페터 크노르 그림/문성원 옮김/소년한길
술을 마시기만 하면 다투는 부모 때문에 테오는 집에 들어오면 말없는 아이가 된다. 어느 날 아빠와 엄마가 다시 싸움을 시작하자 테오는 집을 나갈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평범한 아이가 집을 나가려고 결심하기까지의 고민과 집 밖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독수리의 눈
론 버니 글/심우진 그림/지혜연 옮김/우리교육
새를 사냥하려던 구답은 눈앞에서 부모와 친척이 백인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사촌 유당과 도망다닌다. 백인들의 횡포를 피해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문명 뒷편에 숨겨진 잔혹한 역사를 읽는다. 원주민들의 자연관과 호주의 생태까지 볼 수 있다.
라몬의 바다
스콧 오델 글/민애수 그림/김옥수 옮김/우리교육
멕시코 조그만 항구에 사는 소년 라몬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 숨막히게 전개되는 사건 속에서 푸른 바다와 다양한 인간의 모습이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펼쳐진다. 절대자에 대한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윤정임 옮김/디자인하우스
우연히 얻은 커다란 어금니의 비밀에 끌려 모험을 떠난 지리학자는 깊은 산 속에 사는 거인족을 만나 신비한 체험을 한다. 그러나 지나친 탐구욕은 참혹한 결과를 불러온다. 자연 앞에 침묵하며 겸허히 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모르는 척
우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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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01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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