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세계의 과학사
제2장 연력
제3장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간극
제4장 과학사의 역할
제5장 두가지의 과학사
제6장 과학의 정의
제7장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과학
제8장 그리스의 과학
제9장 헬레니즘 과학(Greece + Orient)
제10장 전기 중세과학(500 - 1000)
제11장 후기 중세과학(후기:1000 - 1500)
제12장 과학혁명
제13장 뉴턴 (1642 - 1727) 플라톤주의자
제2장 연력
제3장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간극
제4장 과학사의 역할
제5장 두가지의 과학사
제6장 과학의 정의
제7장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과학
제8장 그리스의 과학
제9장 헬레니즘 과학(Greece + Orient)
제10장 전기 중세과학(500 - 1000)
제11장 후기 중세과학(후기:1000 - 1500)
제12장 과학혁명
제13장 뉴턴 (1642 - 1727) 플라톤주의자
본문내용
leo
Kepler
Descartes
낙하의 법칙, 관성의 법칙
낙하하는 물체의 참 운동을 겉보기 운동과 구별 지동서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 태양 중심설의 확인
제3법칙: 태양중심설 확인
제1법칙: 행성들의 복잡한 회전운동을 타원의 궤도로써 설명
천계와 지계의 극복
행성이 직선의 관성운동이 아닌 원운동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힘이 존재할 것이라는 Hint를 제공
한계성: Kepler의 3법칙 무시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무게를 가지며 낙하의 법칙을 따른다고 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만 주구하고 원인은 생각하지 않았다.
(Newton: 그것은 중력 때문이다.)
무엇이 태양계를 묶어 놓는 가에 소홀(그의 관성의 개념: 원형의 관성의 운동이 미흡했으므로)
한계성: 관성의 개념이 없었고 인력의 개념에 대해 막연하나마 생각했으나 역학적인 추구가 없었다.(비슷한 것들은 서로 끌어당긴다. ex)달과 지구의 인력: 조수현상.) 인력의 문제를 역학적으로 추구하지 못함 추상적인 개념에 한계가 있음.
Kepler는 Galileo의 새로운 운동이 궁극적으로 연결됨을 몰랐음
Kepler의 3법칙무시
태양계를 안정시켜 주는 힘은 신이 일으켜 놓은 Aether의 소용돌이이다.(Newton: 그 힘에 대해 탐구)
1666년
Kepler의 제 3법칙에서 힌트를 얻어 인력의 개념을 성림(6행성의 운동이 수학적으로 상호 의존함으로써 조화된체제를 이루는 방식을 일깨워 주었다.)
상호의존의 힘이 만유인련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달음
태양의 인력에 행성들이 묶여 원운동의 궤도를 그리고 태양과 행성들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간에 서로 힘을 행사하는 역동적인 체제(Dynamic System)를 구성하고 있다. 이체제는 궁극적으로 수학적인 법칙에 종속된다.
지구와 달사이의 힘의 관계연구 (지구의 구심력과 달의 원심력: 여러 Data(낙하의 법칙, 거리, 직경...)를 이용한 계산)⇒ 태양의 주위를 행성이 돌게하는 힘이나 달이지구를 돌게하는 힘이 똑같다.(보편적 만유인력의 힘을 확신)
Borelli-행성이 원운동을 하는 이유는 태양이 행성에 미치는 힘이 그 행성이 태양에서 떨어져 달아나려는 힘과 똑같다.
차이: 막연한 생각의 제시에 그쳤다.(Newton: 증거를 수식화하여 설명)
R. Hook(1635 - 1703)
3개의 가정에 근거하여 새로운 우주체제 제시
태양을 비롯 모든 행성이 인력을 행사한다.
관성의 법칙
인력은 거리에 따라 감소한다.
1687년 Newton의 Principia와 비교
기본골격은 같으나 Hook는 그의 체제에 대한 경험적 실험적 수학적인 증거제시가 없었으므로 Hook의 제안은 설득력이 없어 무시되어짐
1687년 Principia발표: Hook의 표절시비가 일어남(Newton의 주장을 인정)
1684년 인력의 법칙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있었다.
Ex)When과 Helly와 의 Newton과 의 문답이후 타원궤도의 문제해결에 주력하여 역학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추론증명하였다.(Newton의 가장 어려운 문제점)
만유인력의 법칙
우주내의 모든 물체는 인력을 행사하고 그인력은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지구상의 물체가 무게를 갖는 것은 지구의 인력(중력)때문이다.
1687년 Principia발표
기하학적인 논리의 전개(기하학의 정의와 공리: Mass, Momentum, Inertia(관성), Force)
운동의 3법칙: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Galileo),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관측된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Descartes의 소용돌이 이론이 잘못된것임을 밝힘)
인력의 법칙에 의한 태양계의 유지
태양을 비롯하여 모든 행성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질량이 큰 태양은 움직이지 않고 행성들만 움직인다.
사상적의의
자연에 대한 기계적인 견해에 정당성을 입증해준 가장 큰 권위의 저서: 다른 학문에도 연장됨: 기계적 접근법
17세기를 통해 대립하였던 P-P사상과 기계철학이 결합: 수학적인 추론에 의해 의문이 풀림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은 부전의 Climax에 오름
이분 체제 역학은 궤멸 새로운 우주의 탄생 하나의 자연 법칙에 의한 운행 가 성립
고전물리학에 대한 비판
20세기 물리학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상대성이론, 양자이론에서는 고전물리학이 통용되지 않음
초거지적 현상: 상대성이론(시공간이 분리되지 못한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상대적이다.)
초미시적 현상: 양자이론(소립자와 같은 것은 입자이기도 하며 아니기도 한다. : 모든 원인과 결과가 필연적으로 연관되어 기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고전 물리학에 대해 소립자, 중성자에서는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못함)
Descartes
Newton이 전통적 기계관을 부정하고 force의 개념을 첨가(비물질적인 attraction(인력)의 개념)우주공간의 진공(Cosmic Vccum)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모든 것이 물질의 운동의 결과여며 우주공간을 Aether로 채워진다는 순수 기계철학에 위배되며 과학의 진보가 아니라 후퇴라는 비판
현대과학의 우주에 작용하는 4가지 힘: 중력, 전자기력, 강력, 양력, (제5의 힘:척력)
중력의 원인 : 중력은 물질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신비스런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수학적인 계산이 이 힘의 존재를 알게 했고 중력이라 하는 자연의 힘의 행위를 힘이 만들어내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학적으로 정의하였을 뽄이다. 중력의 원인은 Spiritual(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난 것)한 것이다. 중력이나 물질의 원인도 모두 신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행사하는데 의존하는 것일 것이다.
Newton체제에 대한 토론
Clarke: 신은 완벽한 제작자이므로 우주의 제작 후에 거기에 관여할 필요가 없으므로 Newton의 주장은 신에 대한 모독이 아니다. 오히려 우주의 진행에 관여한다는 주장이 신에 대한 모독이다.
Leibniz: 우주의 운행이 신과 무관하다는 Newton의 주장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Nature and Nature's Laws lay hid in night!
Gos said Let Newton he and all was light."
A. Pope 지음
Kepler
Descartes
낙하의 법칙, 관성의 법칙
낙하하는 물체의 참 운동을 겉보기 운동과 구별 지동서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 태양 중심설의 확인
제3법칙: 태양중심설 확인
제1법칙: 행성들의 복잡한 회전운동을 타원의 궤도로써 설명
천계와 지계의 극복
행성이 직선의 관성운동이 아닌 원운동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힘이 존재할 것이라는 Hint를 제공
한계성: Kepler의 3법칙 무시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무게를 가지며 낙하의 법칙을 따른다고 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만 주구하고 원인은 생각하지 않았다.
(Newton: 그것은 중력 때문이다.)
무엇이 태양계를 묶어 놓는 가에 소홀(그의 관성의 개념: 원형의 관성의 운동이 미흡했으므로)
한계성: 관성의 개념이 없었고 인력의 개념에 대해 막연하나마 생각했으나 역학적인 추구가 없었다.(비슷한 것들은 서로 끌어당긴다. ex)달과 지구의 인력: 조수현상.) 인력의 문제를 역학적으로 추구하지 못함 추상적인 개념에 한계가 있음.
Kepler는 Galileo의 새로운 운동이 궁극적으로 연결됨을 몰랐음
Kepler의 3법칙무시
태양계를 안정시켜 주는 힘은 신이 일으켜 놓은 Aether의 소용돌이이다.(Newton: 그 힘에 대해 탐구)
1666년
Kepler의 제 3법칙에서 힌트를 얻어 인력의 개념을 성림(6행성의 운동이 수학적으로 상호 의존함으로써 조화된체제를 이루는 방식을 일깨워 주었다.)
상호의존의 힘이 만유인련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달음
태양의 인력에 행성들이 묶여 원운동의 궤도를 그리고 태양과 행성들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간에 서로 힘을 행사하는 역동적인 체제(Dynamic System)를 구성하고 있다. 이체제는 궁극적으로 수학적인 법칙에 종속된다.
지구와 달사이의 힘의 관계연구 (지구의 구심력과 달의 원심력: 여러 Data(낙하의 법칙, 거리, 직경...)를 이용한 계산)⇒ 태양의 주위를 행성이 돌게하는 힘이나 달이지구를 돌게하는 힘이 똑같다.(보편적 만유인력의 힘을 확신)
Borelli-행성이 원운동을 하는 이유는 태양이 행성에 미치는 힘이 그 행성이 태양에서 떨어져 달아나려는 힘과 똑같다.
차이: 막연한 생각의 제시에 그쳤다.(Newton: 증거를 수식화하여 설명)
R. Hook(1635 - 1703)
3개의 가정에 근거하여 새로운 우주체제 제시
태양을 비롯 모든 행성이 인력을 행사한다.
관성의 법칙
인력은 거리에 따라 감소한다.
1687년 Newton의 Principia와 비교
기본골격은 같으나 Hook는 그의 체제에 대한 경험적 실험적 수학적인 증거제시가 없었으므로 Hook의 제안은 설득력이 없어 무시되어짐
1687년 Principia발표: Hook의 표절시비가 일어남(Newton의 주장을 인정)
1684년 인력의 법칙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있었다.
Ex)When과 Helly와 의 Newton과 의 문답이후 타원궤도의 문제해결에 주력하여 역학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추론증명하였다.(Newton의 가장 어려운 문제점)
만유인력의 법칙
우주내의 모든 물체는 인력을 행사하고 그인력은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지구상의 물체가 무게를 갖는 것은 지구의 인력(중력)때문이다.
1687년 Principia발표
기하학적인 논리의 전개(기하학의 정의와 공리: Mass, Momentum, Inertia(관성), Force)
운동의 3법칙: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Galileo),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관측된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Descartes의 소용돌이 이론이 잘못된것임을 밝힘)
인력의 법칙에 의한 태양계의 유지
태양을 비롯하여 모든 행성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질량이 큰 태양은 움직이지 않고 행성들만 움직인다.
사상적의의
자연에 대한 기계적인 견해에 정당성을 입증해준 가장 큰 권위의 저서: 다른 학문에도 연장됨: 기계적 접근법
17세기를 통해 대립하였던 P-P사상과 기계철학이 결합: 수학적인 추론에 의해 의문이 풀림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은 부전의 Climax에 오름
이분 체제 역학은 궤멸 새로운 우주의 탄생 하나의 자연 법칙에 의한 운행 가 성립
고전물리학에 대한 비판
20세기 물리학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상대성이론, 양자이론에서는 고전물리학이 통용되지 않음
초거지적 현상: 상대성이론(시공간이 분리되지 못한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상대적이다.)
초미시적 현상: 양자이론(소립자와 같은 것은 입자이기도 하며 아니기도 한다. : 모든 원인과 결과가 필연적으로 연관되어 기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고전 물리학에 대해 소립자, 중성자에서는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못함)
Descartes
Newton이 전통적 기계관을 부정하고 force의 개념을 첨가(비물질적인 attraction(인력)의 개념)우주공간의 진공(Cosmic Vccum)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모든 것이 물질의 운동의 결과여며 우주공간을 Aether로 채워진다는 순수 기계철학에 위배되며 과학의 진보가 아니라 후퇴라는 비판
현대과학의 우주에 작용하는 4가지 힘: 중력, 전자기력, 강력, 양력, (제5의 힘:척력)
중력의 원인 : 중력은 물질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신비스런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수학적인 계산이 이 힘의 존재를 알게 했고 중력이라 하는 자연의 힘의 행위를 힘이 만들어내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학적으로 정의하였을 뽄이다. 중력의 원인은 Spiritual(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난 것)한 것이다. 중력이나 물질의 원인도 모두 신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행사하는데 의존하는 것일 것이다.
Newton체제에 대한 토론
Clarke: 신은 완벽한 제작자이므로 우주의 제작 후에 거기에 관여할 필요가 없으므로 Newton의 주장은 신에 대한 모독이 아니다. 오히려 우주의 진행에 관여한다는 주장이 신에 대한 모독이다.
Leibniz: 우주의 운행이 신과 무관하다는 Newton의 주장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Nature and Nature's Laws lay hid in night!
Gos said Let Newton he and all was light."
A. Pope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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