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경희 독창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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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Jean-Philippe Rameau<Rossignols amoureux>

Louis Spohr<Sechs Lieder fur Soparan, Klarinette und Klavier>Op.103중

Henry Bishop<Lo! Here the gentle Lark!>

Arnold Schoenberg<Brettl-Lieder>중

William Walton<Three Songs>

본문내용

치 모든 곡들이 하나의 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분위기와 곡조 들이 전체적으로 모두 밝고 경쾌한 곡으로 비슷했다. 중간 중간에 약간 반전이 되는 곡도 삽입했었더라면 좀더 많은 관객들의 흥미를 일으키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음악은 듣는 이의 영혼을 일깨워 주기도 하고 육신의 고통을 달래주는 등 삶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해 주는 묘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음악은 단순히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또한 풍족하게 해준다는 뜻이다. 앞으로는 이런 묘약과 늘 함께 하는 정신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PS :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REPORT
-『소프라노 박경희 독창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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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0
  • 저작시기2005.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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