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스키란?
◆ 스노우보드란?
◇ 스키 장비
◆ 스노우보드 장비
◆ 스노우보드란?
◇ 스키 장비
◆ 스노우보드 장비
본문내용
부츠의 라이너를 바꿔 끼우면 레귤러(왼발이 앞에 놓이는)라이더와 구피(오른발이 앞에놓이는)라이더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소프트 부츠
소프느 부츠는 하드 부츠보다 움직임은 폭이 넓고 프리 스타일의 기교와 하프 파이프 타기를 즐기는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이다. 정확한 에징이 덜 중요한 깊은 가룬눈에서도 편안하다.
소프트 시스템은 부츠를 둘러싸고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 바인딩 쉘에 의존한다.
부츠의 가장 대중적인 타입이 소렐스(sorels)같은 부트팩(bootpac)이다. 소렐스는 캐나다 제품으로 바닥은 고무, 윗부분은 가죽에 펠트로 되어 있다. 스프트 부츠는 피스테 바깥, 또는 깊은 눈에서 스노보딩을 즐기는사람들에게 인기 있다. 스노슈즈를 신고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선의선택이다.
▼ 바인딩
대부분의 스노부드 바인당은 분리되지 않게 설계되었다. 스노보드는 상당한 스윙 웨이트를 가지고 있어서 한발이 분리되고 다른발이 그대로 보드에 남아 있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다리를 보드를 연결시키는 끈은 바인딩이 떨어져 나가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필수적이다. 고삐 풀린 부드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이 끈은 보드를 운반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바인딩의 착용
스노보드 바인딩은 라이더가 옆으로 섰을때 보드의 앞뒤로 장착되어 있다.
과거에는 현재보다 보드에 훨씬 큰 각도로 장착되었다. 그런데 카빙의 성능을 개선시킨 보드의 생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드의 중심 축과 일치하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다.
선호하는 라이딩에 따라 바인딩 앵글을 결정한다. 바인딩을 정확히 착용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바르게 착용해야 편안하고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불과 몇 cm의 차이다.
가장 알맞는 발 위치를 알기 전까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바인등은 꼭 맞지 않을 수고
있으므로 착용한 채로 다양한 포지션을 취한다. 렌탈 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현명하다.
▼ 레귤러 또는 구피?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레귤러인지 구피(goofy)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초기의 스노보더들이 서퍼였던 만큼 많은 용어들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사용되는 대화에서 유래되었다. 레귤러 스탠스(내츄럴 스탠스)는 왼발이 앞에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 이런식으로 몸으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말한다. 파도 타기나 스케이드보드를 탄 적이 있다면 어는 편인지 알것이다. 이에 따라서 그 밖의 다른 신체 부위는 다르게 움직여진다.
다른 스포츠에서 어느 발을 더 쓰는가에 따라 스노보딩을 할 때 어떤 자세가 자연스러운지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축구를 할 때 왼발로 균형을 잡고 오른발로 공을 차느가? 산악 자전거를 타고 내려갈 때 항상 왼발이 앞에 나오면 레귤러(내츄럴)타입일 것이다. 구피 푸터 (오른발잡이)는 왼발로 공을 차고 오른발로 균형을 잡는 것이 더 편안한 사람들이다.
또 다른 방법은 누군가 뒤에서 가볍게 밀어 보라고 하라. 레귤러 라이더들은 왼발이 먼저 앞으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 스노보드를 신고 몇 번 코스에 나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자연스런 성향과 반대로 스탠스를 취하면 뒤로 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정리 : 레귤러 - 오른발 잡이로 왼발이 축이 되는 보더들을말한다. 구피 - 왼발 잡이로 오른발이 축이 되는 보더들을 말한다.
▼ 바이딩 조절
라이더의 신장에 따라 바인디을 어느 넓이로 장착하는냐를 결정한다. 이간격은 프리 스타일이나 알파인 스타일이나 비슷하다. 프리스타일러(쉘 바인딩을 이용하는) 들은 알파인 스타일러보다 2,3cm(약 1인치)더 넓게 놓는 것을 좋아하지만 말이다.
▼ 바인딩 보드에 대한 각도 정하기
초보자들은 레이서들이나 경험 많은 라이더들보다 보드 방향에 대히 직각으로 서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빌려서 쓰는 것이 좋을 듯하다. 렌탈 바인딩도 조절이 가능하며 새로 구입한 보드에 추가로 구명을 뚫을
필요는 없다. 정면을 향하는 자세가 스키어들에게는 더 호응을 얻는 것 같다. 만일 스케이트보드나 파도타기를
잘 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를 알 것이다.
▼ 캔트
발 밑에 있는 작은 쐐기 모양은 자세를 더욱 자연스럽게 만든다. 바로 이 캔트로 인해 두 발의 바깥쪽이 약간 올라가면서 두 무릎이 서로 붙는다.
즉, 이 작은 삼각형으로 더 안정되고 강한 스탠스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캔트(cant)는 일반적으로 발 뒤쪽 아래 있으며 하드 부츠의 바이딩에 붙어 있다. 바인딩 앞쪽은 평형하게 약간 올라돠 있거나 ひ 에지 아래 한두개의
▼ 소프트 부츠
소프느 부츠는 하드 부츠보다 움직임은 폭이 넓고 프리 스타일의 기교와 하프 파이프 타기를 즐기는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이다. 정확한 에징이 덜 중요한 깊은 가룬눈에서도 편안하다.
소프트 시스템은 부츠를 둘러싸고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 바인딩 쉘에 의존한다.
부츠의 가장 대중적인 타입이 소렐스(sorels)같은 부트팩(bootpac)이다. 소렐스는 캐나다 제품으로 바닥은 고무, 윗부분은 가죽에 펠트로 되어 있다. 스프트 부츠는 피스테 바깥, 또는 깊은 눈에서 스노보딩을 즐기는사람들에게 인기 있다. 스노슈즈를 신고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선의선택이다.
▼ 바인딩
대부분의 스노부드 바인당은 분리되지 않게 설계되었다. 스노보드는 상당한 스윙 웨이트를 가지고 있어서 한발이 분리되고 다른발이 그대로 보드에 남아 있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다리를 보드를 연결시키는 끈은 바인딩이 떨어져 나가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필수적이다. 고삐 풀린 부드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이 끈은 보드를 운반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바인딩의 착용
스노보드 바인딩은 라이더가 옆으로 섰을때 보드의 앞뒤로 장착되어 있다.
과거에는 현재보다 보드에 훨씬 큰 각도로 장착되었다. 그런데 카빙의 성능을 개선시킨 보드의 생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드의 중심 축과 일치하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다.
선호하는 라이딩에 따라 바인딩 앵글을 결정한다. 바인딩을 정확히 착용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바르게 착용해야 편안하고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불과 몇 cm의 차이다.
가장 알맞는 발 위치를 알기 전까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바인등은 꼭 맞지 않을 수고
있으므로 착용한 채로 다양한 포지션을 취한다. 렌탈 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현명하다.
▼ 레귤러 또는 구피?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레귤러인지 구피(goofy)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초기의 스노보더들이 서퍼였던 만큼 많은 용어들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사용되는 대화에서 유래되었다. 레귤러 스탠스(내츄럴 스탠스)는 왼발이 앞에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 이런식으로 몸으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말한다. 파도 타기나 스케이드보드를 탄 적이 있다면 어는 편인지 알것이다. 이에 따라서 그 밖의 다른 신체 부위는 다르게 움직여진다.
다른 스포츠에서 어느 발을 더 쓰는가에 따라 스노보딩을 할 때 어떤 자세가 자연스러운지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축구를 할 때 왼발로 균형을 잡고 오른발로 공을 차느가? 산악 자전거를 타고 내려갈 때 항상 왼발이 앞에 나오면 레귤러(내츄럴)타입일 것이다. 구피 푸터 (오른발잡이)는 왼발로 공을 차고 오른발로 균형을 잡는 것이 더 편안한 사람들이다.
또 다른 방법은 누군가 뒤에서 가볍게 밀어 보라고 하라. 레귤러 라이더들은 왼발이 먼저 앞으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 스노보드를 신고 몇 번 코스에 나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자연스런 성향과 반대로 스탠스를 취하면 뒤로 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정리 : 레귤러 - 오른발 잡이로 왼발이 축이 되는 보더들을말한다. 구피 - 왼발 잡이로 오른발이 축이 되는 보더들을 말한다.
▼ 바이딩 조절
라이더의 신장에 따라 바인디을 어느 넓이로 장착하는냐를 결정한다. 이간격은 프리 스타일이나 알파인 스타일이나 비슷하다. 프리스타일러(쉘 바인딩을 이용하는) 들은 알파인 스타일러보다 2,3cm(약 1인치)더 넓게 놓는 것을 좋아하지만 말이다.
▼ 바인딩 보드에 대한 각도 정하기
초보자들은 레이서들이나 경험 많은 라이더들보다 보드 방향에 대히 직각으로 서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빌려서 쓰는 것이 좋을 듯하다. 렌탈 바인딩도 조절이 가능하며 새로 구입한 보드에 추가로 구명을 뚫을
필요는 없다. 정면을 향하는 자세가 스키어들에게는 더 호응을 얻는 것 같다. 만일 스케이트보드나 파도타기를
잘 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를 알 것이다.
▼ 캔트
발 밑에 있는 작은 쐐기 모양은 자세를 더욱 자연스럽게 만든다. 바로 이 캔트로 인해 두 발의 바깥쪽이 약간 올라가면서 두 무릎이 서로 붙는다.
즉, 이 작은 삼각형으로 더 안정되고 강한 스탠스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캔트(cant)는 일반적으로 발 뒤쪽 아래 있으며 하드 부츠의 바이딩에 붙어 있다. 바인딩 앞쪽은 평형하게 약간 올라돠 있거나 ひ 에지 아래 한두개의
추천자료
스포츠마케팅의 개념, 스포츠마케팅의 특성, 스포츠마케팅의 발전, 스포츠마케팅의 성격과 스...
스포츠마케팅의 시작, 스포츠마케팅의 정의, 스포츠광고의 정의, 스포츠마케팅의 필요성, 스...
[스포츠마사지방법, 스포츠마사지] 스포츠마사지의 역사와 특성 및 스포츠마사지 방법과 효과
[댄스스포츠종류,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의 특성과 종류 및 댄스스포츠의 효과와 예절
스포츠 사회학, 스포츠와 사회, 스포츠와 국가, 스포츠와 여가, 스포츠와 정보
스포츠(체육)의 역사, 스포츠교육(체육교육)의 정의와 중요성, 스포츠교육(체육교육)의 필요...
스포츠와 과학, 스포츠와 인류학적 이해, 스포츠와 인류학적 관점의 신체, 스포츠의 유형학적...
스포츠와 정치의 관계, 스포츠의 기능, 스포츠 정치의 특성, 스포츠의 발전 방안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의 개념,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의 필요성,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
스포츠의 특성, 스포츠의 배경과 스포츠스폰서십의 의의 및 스포츠스폰서십과 월드컵, 스포츠...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의 의의,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의 목표, 스포츠지도(스포츠교육)의 ...
스포츠와 매스미디어,스포츠대중화,스포츠마케팅,마케팅전략사례,스포츠산업화
스포츠와 대중매체 그리고 검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스포츠에서의 매스미디어의 특성, 스포츠...
[스포츠중계권, 스포츠중계권 의의, 스포츠중계권 조약, 스포츠중계권 쟁점, 스포츠중계권 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