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island(아일랜드) 와 홍성욱 파놉티콘-정보사회 정보감옥 을 연계한 감상문/분석문

소개글

영화 The island(아일랜드) 와 홍성욱 파놉티콘-정보사회 정보감옥 을 연계한 감상문/분석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간들이었고 복제된 후에 ’너희는 선택되었다‘, ’오염에서 살아남았다‘, ’나는 아일랜드로 가고 싶다‘등 특정 기억이 주입된 후에 복제인간 수용시설에 수용 되 있었던 것입니다.
영화의 시점인 2019년에는 법적으로 식물인간형태의 인간복제를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인간복제회사(메릭 바이오테크)에서는 오랜 실험 끝에 식물인간에게서 얻어낸 장기들은 이식을 했을 때 거부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내고 의뢰인들과 세상 사람들 몰래 실제 인간을 복제해서 장기, 대리 아이출산용 인간을 만들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복제가 상당한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링컨에게 복제원본 인간의 기억이 들어오게 됩니다.
인간복제 시설을 운영하는 관리자는 링컨과 조던을 잡아들이기 위해 국방부에 요청을 해서 보안을 철칙으로 여기는 사설 청부업자를 고용해 조던과 링컨을 추적합니다. 조던과 링컨은 인간복제 시설에서 일하는 맥의 도움으로 돈과 신용카드를 받고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국방부에 도움을 받으며 둘을 추적하는 청부업자는 끈질기게 이들을 추적합니다. 특히 국방부의 원조를 받을 수 있어서 첨단 정보기술을 이용해 그들이 맥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위치를 추적하고 전국의 CCTV로 얼굴을 인식해 위치를 찾아내는 등 끈질기게 추적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링컨과 조던이 있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몇몇 죽게 되면서 살인자로 오해 받게 됩니다. 링컨과 조던은 실제 인간의 복사 본이기 때문에 지문도 같고 생긴 것도 똑같기 때문에 자칫하면 원본인간들이 살인자로 몰리게 생겨서 좀더 강하게 링컨과 조던을

키워드

파놉티콘,   홍성욱,   벤담,   아일랜드,   디지털감시,   정보사회,   통제사회,   정보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