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1 방언의 개념
1.1.1 언어학적 측면에서의 개념
1.1.2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개념
1.2 방언에 대한 고정관념
1.2.1 전라도 방언에 대한 고정관념
2. 본론
2.1 지방 사람들의 언어실태
2.2 전라도 방언의 특징과 우수성
2.2.1 전라도 방언의 특징
2.2.2 전라도 방언의 뛰어난 점
2.2.2.1 전라도 말씨의 묘미
2.2.2.2 전라도 방언의 경제성과 정확성
2.2.2.3 전라도 어휘의 풍부함
2.2.2.4 전라도 방언의 자연스러움
3. 결론
3.1 표준어와 전라도 방언
3.2 표준어 일원적 사고의 문제점과 지향해야 할 길
<부록> -익혀두면 좋은 기본적인 전라도 방언들-
*참고문헌/사이트
1.1 방언의 개념
1.1.1 언어학적 측면에서의 개념
1.1.2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개념
1.2 방언에 대한 고정관념
1.2.1 전라도 방언에 대한 고정관념
2. 본론
2.1 지방 사람들의 언어실태
2.2 전라도 방언의 특징과 우수성
2.2.1 전라도 방언의 특징
2.2.2 전라도 방언의 뛰어난 점
2.2.2.1 전라도 말씨의 묘미
2.2.2.2 전라도 방언의 경제성과 정확성
2.2.2.3 전라도 어휘의 풍부함
2.2.2.4 전라도 방언의 자연스러움
3. 결론
3.1 표준어와 전라도 방언
3.2 표준어 일원적 사고의 문제점과 지향해야 할 길
<부록> -익혀두면 좋은 기본적인 전라도 방언들-
*참고문헌/사이트
본문내용
지\'라는 말이 있다. 주로 \'없다\'와 더불어 부정적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은 표준말의 \'싹수\'에 대응하는 말로서, \'앞이 트일 징조\'를 의미한다. 그래서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하면, 장래에 잘 될 가망이 전혀 없는 사람을 낮추어 말하는 것이 된다. 흔히 \'앞길이 창창하다\'니 \'전도가 양양하다\'니 해서 미래의 희망이 보이는 사람을 칭찬하는데, \'싸가지 없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표현과 정반대의 의미를 갖는다.
\'싸가지\'는 상대를 비하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욕이나 험담에 쓰이는 것이 특징이다. \'싸가지\'의 어원은 \'싹\'과 관련이 있다. 즉 \'싹\'에 \'아지\'라는 말이 붙어서 생긴 낱말이므로, \'싸가지\'가 갖는 비하적 의미는 바로 이 \'아지\'라는 접미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전라도 말에서 \'아지\'가 붙는 다른 말로는 \'모가지\'가 있다. 이 말은 물론 \'목\'에 \'아지\'가 붙은 말인데, \'숟구락, 모가지가 부러지다.
뿐지라졌다.\'처럼 물건에 붙으면 중립적인 뜻이 되지만, 사람의 목에 이 말을 쓰면 당연히 낮추는 느낌을 준다. 전라도 말에는 이처럼 신체의 일부에 \'아지\'를 붙여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턱\'에 \'아지\'가 결합된 \'턱아지\'는 흔히 \'텍아지\'로도 쓰이는데 이 말은 표준말의 \'턱주가리\'에 대응한다. \'배\'에 \'아지\'가 붙은 \'배아지\'는 표준말에서는 대응 표현을 찾기 어렵지만, 전라도에서는 흔히 쓰이는 말이다. \'배아지가 따뜻한가보구나.
따땃헝갑다, 일 안 허고 논 것이.\'라는 말은 일은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사람을 불만스러워하면서 하는 말인데, 이런 경우의 \'배아지\'라는 말은 오히려 적절하다.
신체의 일부는 아니지만 \'아지\'가 붙는 표현으로 \'소가지\'를 들 수 있다. 이 말은 \'속\'에 \'아지\'가 결합된 것인데, 표준말로는 \'철딱서니\' 정도에 해당할 것이다. 이 \'속\'은 물론 물건의 내부를 가리키는 말로서, 아마도 우리 신체의 내부에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힘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 탓에 이러한 말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이 \'소가지\'도 \'속\'보다는 그 말맛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싸가지\'와 마찬가지로 대개는 \'소가지 없는 놈\'처럼 \'없다\'와 함께 쓰인다. \'소가지\'와 같은 뜻으로 \'속창아지\'라는 말도 있다. 이 때의 \'창\'은 창자를 가리키는데, \'소가지\'가 공간적인 표현 \'속\'만을 사용한 데 비해 \'속창아지\'에서는 구체적인 장기(臟器)인 창자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처럼 사리분별의 힘이나 걱정하는 마음 등이 주로 창자에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애가 탄다\'나 \'애끊는 듯한 소리\' 등에서 보이는 \'애\'는 창자의 순 우리말인데, 조바심이나 아픈 마음과 같은 심리적 상태 등에 \'애\'라는 말을 쓰는 것도 같은 이유라 하겠다. \'속창아지\'의 경우도 \'애\'와 마찬가지로 추상적인 사리분별의 능력이 창자에 깃들어 있다고 본 것인데, 다만 이 때에 접미사 \'아지\'를 써서 비하하는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속창아지\' 외에도 같은 뜻으로 \'속창아리\'나 \'속창세기\' 같은 말이 쓰이기도 한다. 신체가 아닌 경우에 \'아지\'가 붙는 다른 예로서 \'꼬라지\'를 들 수 있다. 이 말은 표준어의 \'꼬락서니\' 정도에 대응하는 것일 텐데, 모양을 뜻하는 \'꼴\'에 그 기원을 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즉 \'꼴\'에 \'아지\'가 결합된 것인데, 표준어의 \'꼬락서니\'가 모양이나 형편을 얕잡아 하는 말이라면, 전라도 말의 \'꼬라지\'는 이러한 구체적 외양뿐 아니라 \'성깔\'을 의미하는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꼬라지가 사납다\'라고 하면 행색의 초라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성깔이 사나움을 나타내고, \'꼬라지 부린다\'고 하면 성깔을 부린다는 뜻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표준말에도 접미사 \'아지\'가 붙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처럼 동물의 새끼를 가리킬 경우 \'아지\'가 붙는데, 이것을 보면 표준말의 \'아지\'는 작고 귀여운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보면 같은 접미사 \'아지\'라 할지라도 표준말과 전라도 말에서 쓰이는 기능이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때문에 흔히 사투리가 표준말에 비해 점잖지 못한 언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언어라 할지라도 비하적 표현은 있게 마련이다. 화가 나서 흥분했을 때, 상대를 욕하고 싶을 때, 그 감정의 욕구를 감당할 만한 표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표준말에도 \'철딱서니\', \'턱주가리\', \'꼬락서니\' 등과 같은 비하적 표현이 있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다만 전라도 말에서는 특별히 접미사 \'아지\'가 이 기능을 맡아 규칙적으로 쓰이는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전라도 방언의 특징은 어미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인섭. 국어학 개설. 학연사.
\'-는데\'의 뜻을 나타내는 \'했는디, 그란디\'의 \'-는디\', \'-니까\'의 뜻을 나타내는 ‘그랑깨, 간당깨로’의 \'-ㅇ깨\' 및 \'-ㅇ깨로\'는 특히 이 방언을 특징짓는 어미들이라 할 만하다. 표준어의 \'-요\'에 해당하는 \'입었어라우\'(입었어요), \'좋구만이라\'(좋구만요)의 \'-라우\'나 \'-래요\'에 해당하는 \'나 갈라요\'의 \'-라요\', 또 \'잘 크지야?\', \'응, 잘 커야\'의 \'-야\'도 특징적이다. 선어말어미 \'-겠-\'이 \'좋것나, 오것다\'처럼 \'-것\'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존대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로 \'-시-\' 이외에 \'가셔라우\'(가셔요), \'할머니가 외게서\'(할머니가 오셔서)에서처럼 \'-게/겨-\'가 쓰이는 현상도 특기할 만하다. \'처럼\'이나 \'만큼\'에 해당할 조사 \'맹키\'나, \'듯이\'에 해당할 \'데끼\'도 이 방언을 특징짓는 형태들이다. 문말에 덧붙는 \'그래라우 잉\', \'좋지 잉\' 등의 \'잉\'도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전라도방언의 하나다. 표준어 \'응\'에 해당하는 단어이긴 하나 그 쓰임의 범위가 훨씬 넓다.
어휘에서 특징적인 것 몇 개를 들면 다음과 같다.
괴비(호주머니), 뺑도리(팽이), 냉갈(연기), 지(김치), 당각(성냥), 깨벗다(발가벗다), 디끼다(뒤집다), 시피보다(업신여기다), 방구다(겨누다), 이정스럽다(꼼꼼하다), 애서롭다(부끄럽다), 호숩다/호상지다(흔들거려 재미있다), 쬐깨(조금), 꼬꼬비(찬찬히),
\'싸가지\'는 상대를 비하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욕이나 험담에 쓰이는 것이 특징이다. \'싸가지\'의 어원은 \'싹\'과 관련이 있다. 즉 \'싹\'에 \'아지\'라는 말이 붙어서 생긴 낱말이므로, \'싸가지\'가 갖는 비하적 의미는 바로 이 \'아지\'라는 접미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전라도 말에서 \'아지\'가 붙는 다른 말로는 \'모가지\'가 있다. 이 말은 물론 \'목\'에 \'아지\'가 붙은 말인데, \'숟구락, 모가지가 부러지다.
뿐지라졌다.\'처럼 물건에 붙으면 중립적인 뜻이 되지만, 사람의 목에 이 말을 쓰면 당연히 낮추는 느낌을 준다. 전라도 말에는 이처럼 신체의 일부에 \'아지\'를 붙여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턱\'에 \'아지\'가 결합된 \'턱아지\'는 흔히 \'텍아지\'로도 쓰이는데 이 말은 표준말의 \'턱주가리\'에 대응한다. \'배\'에 \'아지\'가 붙은 \'배아지\'는 표준말에서는 대응 표현을 찾기 어렵지만, 전라도에서는 흔히 쓰이는 말이다. \'배아지가 따뜻한가보구나.
따땃헝갑다, 일 안 허고 논 것이.\'라는 말은 일은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사람을 불만스러워하면서 하는 말인데, 이런 경우의 \'배아지\'라는 말은 오히려 적절하다.
신체의 일부는 아니지만 \'아지\'가 붙는 표현으로 \'소가지\'를 들 수 있다. 이 말은 \'속\'에 \'아지\'가 결합된 것인데, 표준말로는 \'철딱서니\' 정도에 해당할 것이다. 이 \'속\'은 물론 물건의 내부를 가리키는 말로서, 아마도 우리 신체의 내부에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힘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 탓에 이러한 말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이 \'소가지\'도 \'속\'보다는 그 말맛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싸가지\'와 마찬가지로 대개는 \'소가지 없는 놈\'처럼 \'없다\'와 함께 쓰인다. \'소가지\'와 같은 뜻으로 \'속창아지\'라는 말도 있다. 이 때의 \'창\'은 창자를 가리키는데, \'소가지\'가 공간적인 표현 \'속\'만을 사용한 데 비해 \'속창아지\'에서는 구체적인 장기(臟器)인 창자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처럼 사리분별의 힘이나 걱정하는 마음 등이 주로 창자에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애가 탄다\'나 \'애끊는 듯한 소리\' 등에서 보이는 \'애\'는 창자의 순 우리말인데, 조바심이나 아픈 마음과 같은 심리적 상태 등에 \'애\'라는 말을 쓰는 것도 같은 이유라 하겠다. \'속창아지\'의 경우도 \'애\'와 마찬가지로 추상적인 사리분별의 능력이 창자에 깃들어 있다고 본 것인데, 다만 이 때에 접미사 \'아지\'를 써서 비하하는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속창아지\' 외에도 같은 뜻으로 \'속창아리\'나 \'속창세기\' 같은 말이 쓰이기도 한다. 신체가 아닌 경우에 \'아지\'가 붙는 다른 예로서 \'꼬라지\'를 들 수 있다. 이 말은 표준어의 \'꼬락서니\' 정도에 대응하는 것일 텐데, 모양을 뜻하는 \'꼴\'에 그 기원을 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즉 \'꼴\'에 \'아지\'가 결합된 것인데, 표준어의 \'꼬락서니\'가 모양이나 형편을 얕잡아 하는 말이라면, 전라도 말의 \'꼬라지\'는 이러한 구체적 외양뿐 아니라 \'성깔\'을 의미하는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꼬라지가 사납다\'라고 하면 행색의 초라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성깔이 사나움을 나타내고, \'꼬라지 부린다\'고 하면 성깔을 부린다는 뜻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표준말에도 접미사 \'아지\'가 붙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처럼 동물의 새끼를 가리킬 경우 \'아지\'가 붙는데, 이것을 보면 표준말의 \'아지\'는 작고 귀여운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보면 같은 접미사 \'아지\'라 할지라도 표준말과 전라도 말에서 쓰이는 기능이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때문에 흔히 사투리가 표준말에 비해 점잖지 못한 언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언어라 할지라도 비하적 표현은 있게 마련이다. 화가 나서 흥분했을 때, 상대를 욕하고 싶을 때, 그 감정의 욕구를 감당할 만한 표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표준말에도 \'철딱서니\', \'턱주가리\', \'꼬락서니\' 등과 같은 비하적 표현이 있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다만 전라도 말에서는 특별히 접미사 \'아지\'가 이 기능을 맡아 규칙적으로 쓰이는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전라도 방언의 특징은 어미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인섭. 국어학 개설. 학연사.
\'-는데\'의 뜻을 나타내는 \'했는디, 그란디\'의 \'-는디\', \'-니까\'의 뜻을 나타내는 ‘그랑깨, 간당깨로’의 \'-ㅇ깨\' 및 \'-ㅇ깨로\'는 특히 이 방언을 특징짓는 어미들이라 할 만하다. 표준어의 \'-요\'에 해당하는 \'입었어라우\'(입었어요), \'좋구만이라\'(좋구만요)의 \'-라우\'나 \'-래요\'에 해당하는 \'나 갈라요\'의 \'-라요\', 또 \'잘 크지야?\', \'응, 잘 커야\'의 \'-야\'도 특징적이다. 선어말어미 \'-겠-\'이 \'좋것나, 오것다\'처럼 \'-것\'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존대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로 \'-시-\' 이외에 \'가셔라우\'(가셔요), \'할머니가 외게서\'(할머니가 오셔서)에서처럼 \'-게/겨-\'가 쓰이는 현상도 특기할 만하다. \'처럼\'이나 \'만큼\'에 해당할 조사 \'맹키\'나, \'듯이\'에 해당할 \'데끼\'도 이 방언을 특징짓는 형태들이다. 문말에 덧붙는 \'그래라우 잉\', \'좋지 잉\' 등의 \'잉\'도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전라도방언의 하나다. 표준어 \'응\'에 해당하는 단어이긴 하나 그 쓰임의 범위가 훨씬 넓다.
어휘에서 특징적인 것 몇 개를 들면 다음과 같다.
괴비(호주머니), 뺑도리(팽이), 냉갈(연기), 지(김치), 당각(성냥), 깨벗다(발가벗다), 디끼다(뒤집다), 시피보다(업신여기다), 방구다(겨누다), 이정스럽다(꼼꼼하다), 애서롭다(부끄럽다), 호숩다/호상지다(흔들거려 재미있다), 쬐깨(조금), 꼬꼬비(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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