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촛불 집회
1. 촛불의 의미
2. 촛불집회의 정의
Ⅲ. 촛불집회의 사회적 배경
1. 촛불집회의 사회적 특징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당위성
Ⅳ.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반론
1.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성론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반대론
Ⅴ. 촛불집회의 과제
1. 촛불집회가 지향해야할 방향
Ⅵ. 촛불집회에 대한 나의견해
Ⅶ. 결론
참고문헌
Ⅱ. 촛불 집회
1. 촛불의 의미
2. 촛불집회의 정의
Ⅲ. 촛불집회의 사회적 배경
1. 촛불집회의 사회적 특징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당위성
Ⅳ.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반론
1.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성론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반대론
Ⅴ. 촛불집회의 과제
1. 촛불집회가 지향해야할 방향
Ⅵ. 촛불집회에 대한 나의견해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따르기 보다는 국가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해결책을 구사하는 것이 보다 당연하다고 본다.
1.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성론
촛불집회는 미군 장갑차량에 깔려 숨진 두 여자 중학생의 사인 규명과 추모를 위해 2002년 11월 처음 열린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적 시위로 정착한 시위문화이다. 그 후 국민들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촛불 시위에 참가하였고,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지지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촛불 집회’가 민주 시민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의사 하나 하나가 모여 정부를 형성하고 정권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촛불 집회 또한 개인이 여러 명 모여 자신의 의사를 피력하는 민주적인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정받아야 할 하나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집회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촛불 집회를 통해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이끌어 내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실현할 수 있다. 사실 이전에는 언론 매체를 통하여 청치 상황을 알고도 국민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또는 귀를 막고 있는 일이 많았다. 정치에 대해서 듣고 공부해봤자 어떻게 할 수 없어 속만 답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촛불 집회가 생긴 현재 국민들은 촛불 집회를 통하여 정부의 독재적인 정책 결정에 반대할 수 있으며 또한 정책 중 잘못 된 점을 지적하여 고쳐서 실행하게 할 수 있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그 의사를 표현하게 할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참여 속에 세워진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는데 큰 공헌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태우 정권시절에 그 폭력적인 시위가 결정판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의 촛불집회를 보면 그야말로 한세기가 흘러 다른 세상으로 온 그런 느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야말로 시위문화가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불과 몇 년 전에 비하면 괄목할만하게 변화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폭력과 최루탄이 거리를 물들였던 불행한 시기라면 지금의 촛불집회는 신사적인 집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반대론
세상은 변화하여 시위로 인한 표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촛불집회로 인한 거리의 진입으로 인해 수많은 출퇴근시간에 많은 대중교통과 시민의 불편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피해가 막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거리 넓은 거리를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도 아닌 한 달 이상을 점거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이 불편한 것도 있을 수 있고 그 주위의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시위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지만 짧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가져다 줍니다. 대내외적으로 신인도 하락이 주는 경제적인 마이너스 그로인해 국가의 경제는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 줍니다. 그것이 오래 진행되면 전체적인 경제의 위축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침체된 경제가 되살아 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영업자나 기타 중소기업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자제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위없는 나라를 만드는 정치인들이 좀 더 성숙해야 하겠고 시민은 그 성숙된 의식의 표현을 짧은 시간으로 끝내야 하며 또한 사회나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들이 제대로 자릴 잡는다면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적적인 면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한 민주주의로 뽑힌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모든 정책을 촛불집회로 막아버린다면 이 사회는 정지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내가 촛불집회를 지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민들이 정당한 민주주의 방식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에 앉혀줬다는 것이고, 또한 정당한 민주주의 방식으로 한나라당을 과반수가 초과된 의석으로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나뿐만아니라 국민들 대다수가 촛불집회를 지지하고싶어도 지지해줄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어리석었다면 투표를 안한 국민들의 탓이리라
Ⅴ. 촛불집회의 과제
1. 촛불집회가 지향해야할 방향
첫째, 깃발이 내걸린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세력으로서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어떤 가치지향을 가지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것인가를 중심으로 사회운동이 어떠한 새로운 ‘세력’과 내트워킹해야 하는가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운동방식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즉 과거에는 이미 만들어진 의제를 제기하고 여론화 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의제를 만들어 가고 형성해가는 과정이 운동을 조직화하고 네트워킹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 촛불집회가 시사하는 바다. 누군가 어떤 계획이나 프로그램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둘째, 스스로 언론이 되어야 한다. 1990년대 시민사회운동은 특별히 자신의 미디어에 주목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기존 미디어와 친밀하였다. 시민운동의 경우에도 “언론플레이에 능숙한 시민운동”이라는 평각가지 듣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런 시민운동조차 2000년 총선연대 활동을 정점으로 안티조선 모든 신문이 갖고 있었던 ‘엔지오’공간이 2000년이후 사라졌으며, 보도 문량도 급속히 줄어 들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현재 기존 미디어와 시민운동이 90년대와 같은 우호적 관계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앞으로도 미이서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존 미디어들이 과거처럼 시민운동을 다루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견해를 다른 매체에 의존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방식은 지금의 조건에 맞는 방식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셋째, 감정적인 시위보다 이성에 의거한 건전한 시위를 해야 한다.
소고기 때문에 위험한 국민 다수 때문에 그것을 막고자하는 불법 시위로 인해 피해보는 소수의 입장은 어떻겠는가? 정경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시위를 하시는 분들 모두가 잘못
1. 촛불집회의 사회적 찬성론
촛불집회는 미군 장갑차량에 깔려 숨진 두 여자 중학생의 사인 규명과 추모를 위해 2002년 11월 처음 열린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적 시위로 정착한 시위문화이다. 그 후 국민들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촛불 시위에 참가하였고,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지지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촛불 집회’가 민주 시민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의사 하나 하나가 모여 정부를 형성하고 정권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촛불 집회 또한 개인이 여러 명 모여 자신의 의사를 피력하는 민주적인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정받아야 할 하나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집회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촛불 집회를 통해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이끌어 내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실현할 수 있다. 사실 이전에는 언론 매체를 통하여 청치 상황을 알고도 국민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또는 귀를 막고 있는 일이 많았다. 정치에 대해서 듣고 공부해봤자 어떻게 할 수 없어 속만 답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촛불 집회가 생긴 현재 국민들은 촛불 집회를 통하여 정부의 독재적인 정책 결정에 반대할 수 있으며 또한 정책 중 잘못 된 점을 지적하여 고쳐서 실행하게 할 수 있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그 의사를 표현하게 할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참여 속에 세워진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는데 큰 공헌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태우 정권시절에 그 폭력적인 시위가 결정판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의 촛불집회를 보면 그야말로 한세기가 흘러 다른 세상으로 온 그런 느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야말로 시위문화가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불과 몇 년 전에 비하면 괄목할만하게 변화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폭력과 최루탄이 거리를 물들였던 불행한 시기라면 지금의 촛불집회는 신사적인 집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촛불집회의 사회적 반대론
세상은 변화하여 시위로 인한 표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촛불집회로 인한 거리의 진입으로 인해 수많은 출퇴근시간에 많은 대중교통과 시민의 불편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피해가 막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거리 넓은 거리를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도 아닌 한 달 이상을 점거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이 불편한 것도 있을 수 있고 그 주위의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시위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지만 짧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가져다 줍니다. 대내외적으로 신인도 하락이 주는 경제적인 마이너스 그로인해 국가의 경제는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 줍니다. 그것이 오래 진행되면 전체적인 경제의 위축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침체된 경제가 되살아 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영업자나 기타 중소기업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자제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위없는 나라를 만드는 정치인들이 좀 더 성숙해야 하겠고 시민은 그 성숙된 의식의 표현을 짧은 시간으로 끝내야 하며 또한 사회나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들이 제대로 자릴 잡는다면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적적인 면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한 민주주의로 뽑힌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모든 정책을 촛불집회로 막아버린다면 이 사회는 정지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내가 촛불집회를 지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민들이 정당한 민주주의 방식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에 앉혀줬다는 것이고, 또한 정당한 민주주의 방식으로 한나라당을 과반수가 초과된 의석으로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나뿐만아니라 국민들 대다수가 촛불집회를 지지하고싶어도 지지해줄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어리석었다면 투표를 안한 국민들의 탓이리라
Ⅴ. 촛불집회의 과제
1. 촛불집회가 지향해야할 방향
첫째, 깃발이 내걸린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세력으로서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어떤 가치지향을 가지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것인가를 중심으로 사회운동이 어떠한 새로운 ‘세력’과 내트워킹해야 하는가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운동방식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즉 과거에는 이미 만들어진 의제를 제기하고 여론화 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의제를 만들어 가고 형성해가는 과정이 운동을 조직화하고 네트워킹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 촛불집회가 시사하는 바다. 누군가 어떤 계획이나 프로그램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둘째, 스스로 언론이 되어야 한다. 1990년대 시민사회운동은 특별히 자신의 미디어에 주목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기존 미디어와 친밀하였다. 시민운동의 경우에도 “언론플레이에 능숙한 시민운동”이라는 평각가지 듣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런 시민운동조차 2000년 총선연대 활동을 정점으로 안티조선 모든 신문이 갖고 있었던 ‘엔지오’공간이 2000년이후 사라졌으며, 보도 문량도 급속히 줄어 들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현재 기존 미디어와 시민운동이 90년대와 같은 우호적 관계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앞으로도 미이서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존 미디어들이 과거처럼 시민운동을 다루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견해를 다른 매체에 의존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방식은 지금의 조건에 맞는 방식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셋째, 감정적인 시위보다 이성에 의거한 건전한 시위를 해야 한다.
소고기 때문에 위험한 국민 다수 때문에 그것을 막고자하는 불법 시위로 인해 피해보는 소수의 입장은 어떻겠는가? 정경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시위를 하시는 분들 모두가 잘못
추천자료
탄핵심판사건의 사회적 영향
정보체계론 -[e-Governance구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
미국 행정사
한미 FTA 긍정적 견해와 부정적 견해 보완대책
영화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한 교수 학습설계(예비 사회초년생을(고3학생) 위한 비판적 정치,...
불안과 두려움, 불안장애 불안 종류, 관련된 심리 장애, 아동기 불안과 중재, 분리불안 연령...
PD수첩과 국민의 알 권리
소고기 파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
[저널리즘론] 언론 보도 분석 『대학생 등록금 문제와 카이스트 사태 보도를 통한 언론의 대...
인터넷에서 집단 극화,익명성과 네트워크,집단극화란,군중성과 집단극화 유발성,인터넷에서 ...
[A+ 독후감 모음] 베스트셀러 3편 모음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82년생 김지영)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