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전망

목차

1. 서론
1.1. 한국축구의 역사
1.2. 문제제기

2. K리그를 보는 관중들의 숫자
2.1. K리그를 보는 관중들이 적은 이유
2.2. K리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

3. 다른 나라와의 비교를 통한 리그대회와 국가 대표팀과의 연관성

4. 한국대표팀의 부진
4.1. 한국축구 대표팀의 부진 이유
4.2. 대표팀이 보완해야 할 점

5. 한국축구의 꿈나무들의 열악한 환경
5.1. 현재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의 연습환경

6. 결론
6.1. 요약

본문내용

만 차리면 살수 있다는 옛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아무리 강한 상대라고 할지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고 우리나라의 2002년도에 보여주었던 저력을 발휘 할 수만 있다면 어떤 나라를 만나던지 간에 어렵기야 하겠지만 4강을 넘어선 우승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는 감독을 자주 바꾸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감독은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우리나라 감독보다는 외국감독을 선호 하는데 그렇게 선호하는 외국감독들을 약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성과를 지켜보고 잘 안된다 싶으면 바로 자르는 이러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무리 못한다고 할지라도 한 2~3년 정도는 그냥 지켜보면서 결과를 지켜본 다음에 그 감독을 잘라도 늦는다고는 생각을 안 들것이다.
5. 한국축구의 꿈나무들의 열악한 환경
5.1. 현재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의 연습환경
국가 대표팀이 잘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우리나라의 축구 선수를 꿈꾸는 꿈나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이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에는 잔디가 있는 장소보다는 모래가 깔려있는 운동장에서 훈련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연습을 해야 마땅한데, 그냥 비를 맞으면서 훈련을 한다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물건에는 엄청난 양의 세금이 붙어있다. 이런 세금 중에는 축구 꿈나무들 같은 아이들을 기를 수 있는 지원금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그런 과정으로 걷어가는 세금은 무엇을 위해 쓰이는 것인지 정작 하라는 것은 안하고 허구한 날 부정부패만 일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6. 결론
6.1. 요약
다른 나라의 꿈나무들을 키우는 상황은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먼저 많은 리그의 유소년 팀도 많아서 어린아이들을 기르는 시설이 발달해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축구를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많은 잔디구장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잔디구장을 많이 만들어서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들이 열심히 훈련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K리그가 바로 서야하고 그다음은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의 활약, 그리고 우리나라 축구꿈나무들을 키우는 시설을 잘 갖춘다면 우리나라도 축구에 있어서는 결코 약체가 아닌 강한 팀이 될 것이다.

키워드

한국축구의 역사,   K리그를 보는 관중들의 숫자,   K리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   한국축구 대표팀의 부진 이유,   대표팀이 보완해야 할 점,   리그대회와 국가 대표팀과의 연관성,   현재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의 연습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