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독후감)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소개글

[우수평가자료](독후감)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서두

내용 및 감상

맺음말

본문내용

또 과장해야 하는 악순환 고리를 밟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여 목차만 봐도 ‘아! 그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거나, 소규모 매장이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들에게는 사업 성공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무엇을 하든지 큰 꿈을 가지고 그것을 ‘경영’하라는 저자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4.5평의 작은 약국을 ‘경영’함으로써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손바닥만한 구멍가게 하는데 뭐..’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사람 하나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의 좁은 공간에서 시작한 가게라고 해서 훗날 몇 천 개의 체인점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업다. 나 역시 구멍가게보다 작은 약국이지만, ‘약국’을 하면 약국 주인으로 끝날 것이고, ‘경영’하면 미래의 CEO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지금, 그 믿음은 현실이 되었다.”
맺음말
항상 느끼는 사항이지만 자기계발서적은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해 낸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한 비밀의 적절한 활용, 앞으로 삶이라는 도화지에 더욱 희망이라는 선명한 색칠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다가올 것으로 믿는다.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과연 내가 앞으로 이 책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건설적인 생각만으로 삶을 도배해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진다. 그래서 당장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꾸기 보다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공부 모두 스스로 작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부터가 출발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주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고 마음가짐을 다듬고 마음에 새기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진정 남을 위함이 아닌 스스로 나를 위한 변화를 시도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내 미래와 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고 나는 믿는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옮겨본다.
‘정직은 은행의 예금통장과 같다. 자신이 넣은 정직은 신용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이자를 남긴다. 오래도록 쌓은 신용은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며,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큰 밑천이 된다.’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를 드리며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할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드린다.

키워드

자기계발책,   자기계발서적,   자기계발독후감,   김성오,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