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업은행의 소개
(1) 인재상, 비젼, 자회사, 지점수, 자산규모, 주요 상품, 은행장 이력
(2) 경영이념, 행사 내역, 사훈, ROE, 금융시스템
2. IBK 캠페인
(1) 강권석 CEO의 경영 철학
(2) IBK비전과 중장기 전략
(3) 기업은행 인재상
3. 기업은행입사 Q&A
(1) 전형별
(2) 서류 지원
(3) 지원 부분별
4. 그 외의 기업은행에 대한 기사
(1) 인재상, 비젼, 자회사, 지점수, 자산규모, 주요 상품, 은행장 이력
(2) 경영이념, 행사 내역, 사훈, ROE, 금융시스템
2. IBK 캠페인
(1) 강권석 CEO의 경영 철학
(2) IBK비전과 중장기 전략
(3) 기업은행 인재상
3. 기업은행입사 Q&A
(1) 전형별
(2) 서류 지원
(3) 지원 부분별
4. 그 외의 기업은행에 대한 기사
본문내용
크한다.
기업은행이 요구하는역량을 보유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다.
지원서 한 장 한 장을 일일이 검토해 기업은행이 요구하는 인재와 가장 부합되는 사람을 찾고 있다.
Q> = 학력 철폐를 내세우는데 고교 졸업생이 입사한 사례가 있나.
A> = 2006년 상반기에 고등학교 졸업생 1명, 전문대 졸업생 2명이 정규직원으로 입행한 적이 있다.
기업은행 기사
07.03.28
기업은행 \'JUMP\'전용관 오픈 문화마케팅 시동
기업은행이 난타 이후 세계적 공연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코믹 무언극 ‘점프(JUMP)’와 장기 후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27일 기업은행은 점프 기획사 예감과 국내외 공연 연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IBK 점프 전용관’을 개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 3월말까지 연간 2만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해, 고객 사은 행사 및 불우청소년 초청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간 동안 기업은행 고객은 기업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로 공연 티켓을 구입할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편, 국내 최초 ‘마샬 아츠(Martial Arts)’ 공연인 점프는 대사가 거의 없는 무언극으로 동양 무술과 체조 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성원을 얻고 있다.
07.04.05
노끈 들고다니는 企銀 부행장
기업은행에서 기업고객본부를 담당하는 현병택 부행장은 항상 차 속에 \'붉은 노끈\' 한다발을 갖고 다닌다.
\'홈커밍(Home-Coming) 론\' 영업을 하기 위해서다.
홈커밍론은 기업은행을 떠나간 기업 고객을 다시 잡기 위한 대출 상품.이런 저런 이유로 거래가 끊긴 고객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대출 상품이다.
현 부행장은 영업 대상 기업 고객을 찾아 노끈을 선물하며 \"인연의 끈을 다시 묶어 평생 이어가자\"고 설득한다.
효과는 예상밖으로 좋은 편이다.
그는 \"은행 간 중소기업 쟁탈전이 가열되면서 이자나 수수료 등 서로 엇비슷한 가격 요소보다는 서비스나 감성 마케팅이 영업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창업주와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2세로까지 연장해 가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 2세들의 경영 수업을 돕기 위한 \'에버비즈(Ever-Biz) 클럽\'과 창업주의 사업 대물림을 도와주는 \'기업승계 컨설팅\'이 대표적이다.
에버비즈 클럽의 회원은 현재 300명가량.2세 경영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하고 친목을 다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납품계약이 체결될 정도로 사교뿐 아니라 실속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승계 컨설팅도 창업주들이 자녀들에게 회사를 안정적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맞춤형 상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2세까지 단골로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07.04.11
돌아온 퇴직지점장들로 든든한 은행
기업은행 50대 20명 뽑아
기업고객 관리자로 활동
풍부한 경험과 지식 무장
‘야전사령관’ 활동 기대
‘귀환’.
다시 못 올 것만 같던 현장이었다. 30여년 몸담았던 회사를 정년퇴직할 때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4달만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말 기업은행에서 정년퇴직한 이완우(56)씨는 11일 아침 몇 개월 만에 양복을 꺼내 입었다.
이씨는 “집을 떠나 새 직장이 된 구로디지털역 지점으로 가기 전, 아내와 대학원생 아들과 깊은 포옹을 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요”라고 받아주었다. 마침 이날은 두 부부의 결혼 26주년이었다.
11일 ‘인생의 쓴 맛을 본’ 퇴직 지점장 20명이 다시 야전인 은행 지점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기업은행의 전직 지점장들로, 기업고객관리자(코알엠·Co-RM, Corporate-Relationship Manager)로 불린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0명에 이어 올해 20명의 코알엠을 뽑았다.
이들은 대부분 1950~52년생의 50대 중후반이다. 한창 일할 나이인 사람들이다. 이번에 선발된 코알엠들은 2주 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이날 서울과 경기 등 일선 지점에 배치됐다.
이들은 수시로 거래기업을 찾는다. 기업의 일상적 경영 상태를 수시로 상담하고, 경영과 자금문제 등을 컨설팅하게 된다. 성장할 싹이 보이는 기업을 찾아내는 업무도 한다.
계약직인 이들은 월 20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코알엠들은 말년까지 열심히 일했던 이들이다. 올해 코알엠에는 40명이 지원했는데, 퇴임 직전 지점장의 영업 평가 위주로 뽑다보니 지원자의 절반은 탈락했다.
기업은행이 회사를 그만둔 뒤 3개월 이상 지난 사람을 코알엠으로 뽑는다. 이유는 실업을 경험해 봤거나 사업실패와 같이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이 업무성과도 높기 때문이다.
코알엠 우성윤(57)씨는 “산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친구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막막한 생활을 보냈다”며 퇴직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해 뽑힌 코알엠 가운데 탈락자는 한명도 없다.
기업은 풍부한 야전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퇴직 직원을 재고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개인은 취업하기 쉽지 않은 나이에 일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업과 개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고령화 시대의 일자리 재창출이라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견줘 퇴직하는 나이가 4년 정도 이르다.
정부가 올 2월 내놓은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2+5전략’을 보면, 2005년 현재 우리나라 평균퇴직 연령은 56.8살로 유럽연합(EU) 15개국 평균 60.8살 보다 빠르다.
기업은행 면접후기
06.11.03
현재 기업은행 합숙 면접을 준비하고 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무진 면접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점 토익 학벌을 초월한 열린 채용
저는 토익 710점 학점 3,28 대학순위 9위 인천소재 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이러한것만 보았을 때 1차 합격조차 어려운것같았지만,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그이유로 생각해 보면 마케팅 공모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올 9월 KB국민은행 신상품 및 마케팅 공모전에 입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정말 솔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는 형식으로
기업은행이 요구하는역량을 보유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다.
지원서 한 장 한 장을 일일이 검토해 기업은행이 요구하는 인재와 가장 부합되는 사람을 찾고 있다.
Q> = 학력 철폐를 내세우는데 고교 졸업생이 입사한 사례가 있나.
A> = 2006년 상반기에 고등학교 졸업생 1명, 전문대 졸업생 2명이 정규직원으로 입행한 적이 있다.
기업은행 기사
07.03.28
기업은행 \'JUMP\'전용관 오픈 문화마케팅 시동
기업은행이 난타 이후 세계적 공연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코믹 무언극 ‘점프(JUMP)’와 장기 후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27일 기업은행은 점프 기획사 예감과 국내외 공연 연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IBK 점프 전용관’을 개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 3월말까지 연간 2만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해, 고객 사은 행사 및 불우청소년 초청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간 동안 기업은행 고객은 기업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로 공연 티켓을 구입할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편, 국내 최초 ‘마샬 아츠(Martial Arts)’ 공연인 점프는 대사가 거의 없는 무언극으로 동양 무술과 체조 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성원을 얻고 있다.
07.04.05
노끈 들고다니는 企銀 부행장
기업은행에서 기업고객본부를 담당하는 현병택 부행장은 항상 차 속에 \'붉은 노끈\' 한다발을 갖고 다닌다.
\'홈커밍(Home-Coming) 론\' 영업을 하기 위해서다.
홈커밍론은 기업은행을 떠나간 기업 고객을 다시 잡기 위한 대출 상품.이런 저런 이유로 거래가 끊긴 고객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대출 상품이다.
현 부행장은 영업 대상 기업 고객을 찾아 노끈을 선물하며 \"인연의 끈을 다시 묶어 평생 이어가자\"고 설득한다.
효과는 예상밖으로 좋은 편이다.
그는 \"은행 간 중소기업 쟁탈전이 가열되면서 이자나 수수료 등 서로 엇비슷한 가격 요소보다는 서비스나 감성 마케팅이 영업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창업주와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2세로까지 연장해 가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 2세들의 경영 수업을 돕기 위한 \'에버비즈(Ever-Biz) 클럽\'과 창업주의 사업 대물림을 도와주는 \'기업승계 컨설팅\'이 대표적이다.
에버비즈 클럽의 회원은 현재 300명가량.2세 경영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하고 친목을 다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납품계약이 체결될 정도로 사교뿐 아니라 실속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승계 컨설팅도 창업주들이 자녀들에게 회사를 안정적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맞춤형 상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2세까지 단골로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07.04.11
돌아온 퇴직지점장들로 든든한 은행
기업은행 50대 20명 뽑아
기업고객 관리자로 활동
풍부한 경험과 지식 무장
‘야전사령관’ 활동 기대
‘귀환’.
다시 못 올 것만 같던 현장이었다. 30여년 몸담았던 회사를 정년퇴직할 때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4달만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말 기업은행에서 정년퇴직한 이완우(56)씨는 11일 아침 몇 개월 만에 양복을 꺼내 입었다.
이씨는 “집을 떠나 새 직장이 된 구로디지털역 지점으로 가기 전, 아내와 대학원생 아들과 깊은 포옹을 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요”라고 받아주었다. 마침 이날은 두 부부의 결혼 26주년이었다.
11일 ‘인생의 쓴 맛을 본’ 퇴직 지점장 20명이 다시 야전인 은행 지점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기업은행의 전직 지점장들로, 기업고객관리자(코알엠·Co-RM, Corporate-Relationship Manager)로 불린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0명에 이어 올해 20명의 코알엠을 뽑았다.
이들은 대부분 1950~52년생의 50대 중후반이다. 한창 일할 나이인 사람들이다. 이번에 선발된 코알엠들은 2주 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이날 서울과 경기 등 일선 지점에 배치됐다.
이들은 수시로 거래기업을 찾는다. 기업의 일상적 경영 상태를 수시로 상담하고, 경영과 자금문제 등을 컨설팅하게 된다. 성장할 싹이 보이는 기업을 찾아내는 업무도 한다.
계약직인 이들은 월 20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코알엠들은 말년까지 열심히 일했던 이들이다. 올해 코알엠에는 40명이 지원했는데, 퇴임 직전 지점장의 영업 평가 위주로 뽑다보니 지원자의 절반은 탈락했다.
기업은행이 회사를 그만둔 뒤 3개월 이상 지난 사람을 코알엠으로 뽑는다. 이유는 실업을 경험해 봤거나 사업실패와 같이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이 업무성과도 높기 때문이다.
코알엠 우성윤(57)씨는 “산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친구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막막한 생활을 보냈다”며 퇴직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해 뽑힌 코알엠 가운데 탈락자는 한명도 없다.
기업은 풍부한 야전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퇴직 직원을 재고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개인은 취업하기 쉽지 않은 나이에 일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업과 개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고령화 시대의 일자리 재창출이라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견줘 퇴직하는 나이가 4년 정도 이르다.
정부가 올 2월 내놓은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2+5전략’을 보면, 2005년 현재 우리나라 평균퇴직 연령은 56.8살로 유럽연합(EU) 15개국 평균 60.8살 보다 빠르다.
기업은행 면접후기
06.11.03
현재 기업은행 합숙 면접을 준비하고 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무진 면접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점 토익 학벌을 초월한 열린 채용
저는 토익 710점 학점 3,28 대학순위 9위 인천소재 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이러한것만 보았을 때 1차 합격조차 어려운것같았지만,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그이유로 생각해 보면 마케팅 공모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올 9월 KB국민은행 신상품 및 마케팅 공모전에 입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정말 솔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는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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