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관례
1. 성년례의 시기
2. 성년의 날
Ⅱ. 혼례
1. 전통혼례의 전단계
1) 중매
2) 간접선보기
3) 결정
4) 택일서
5) 함보내기
2. 혼례
1) 전안례(기러기밀기)
2) 교배례와 합근례
3) 신랑의 큰상받기
4) 우귀(시집가기)
5) 신부의 큰상받기
6) 입동방
7) 구고례
8) 삼일재행
3. 신식혼례
4. 혼례 관련 용어
1) 혼례
2) 대례
3) 사성
4) 사성보내기
5) 사성왔다
6) 날이 잡혔다
7) 날떡이 왔다
9) 혼함 보내기
10) 혼물왔다
11) 장가 들다
12) 신랑 대반
13) 상객 대반
14) 잔치꾼
15) 홀
16) 나무기러기
17) 북쪽 아홉별
18) 항아
19) 땅술
20) 표주박
21) 첫날밤
Ⅲ. 상례
1. 상례의 의의
2. 전통상례의 절차와 순서
3. 현대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臨終)
2) 수시(收屍)
3) 발상(發喪)
4) 호상(호喪)
5) 염습(殮習)
6) 입관(入棺)
7) 성복(成服)
8) 발인(發靷)
9) 운구(運柩)
10) 하관(下棺)
11) 성분(成墳)
12) 위령제(慰靈祭)
13) 삼우(三虞)
14) 탈상(脫喪)
Ⅳ. 제례
1. 오늘날 간소화(簡素化)된 제사(祭祀)
1) 혼령(魂靈) 모시기
2) 잔(盞) 올리기
3) 축문(祝文) 읽기
4) 물림 절
2. 재래식 제사 순서(在來式 祭祀 順序)(전통적인 제사 순서)
1) 영신(迎神)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현(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삽시정저(揷匙正著)
10) 유식(侑食)
11) 합문(闔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覆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Ⅴ. 북한의 관혼상제 사례
참고문헌
1. 성년례의 시기
2. 성년의 날
Ⅱ. 혼례
1. 전통혼례의 전단계
1) 중매
2) 간접선보기
3) 결정
4) 택일서
5) 함보내기
2. 혼례
1) 전안례(기러기밀기)
2) 교배례와 합근례
3) 신랑의 큰상받기
4) 우귀(시집가기)
5) 신부의 큰상받기
6) 입동방
7) 구고례
8) 삼일재행
3. 신식혼례
4. 혼례 관련 용어
1) 혼례
2) 대례
3) 사성
4) 사성보내기
5) 사성왔다
6) 날이 잡혔다
7) 날떡이 왔다
9) 혼함 보내기
10) 혼물왔다
11) 장가 들다
12) 신랑 대반
13) 상객 대반
14) 잔치꾼
15) 홀
16) 나무기러기
17) 북쪽 아홉별
18) 항아
19) 땅술
20) 표주박
21) 첫날밤
Ⅲ. 상례
1. 상례의 의의
2. 전통상례의 절차와 순서
3. 현대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臨終)
2) 수시(收屍)
3) 발상(發喪)
4) 호상(호喪)
5) 염습(殮習)
6) 입관(入棺)
7) 성복(成服)
8) 발인(發靷)
9) 운구(運柩)
10) 하관(下棺)
11) 성분(成墳)
12) 위령제(慰靈祭)
13) 삼우(三虞)
14) 탈상(脫喪)
Ⅳ. 제례
1. 오늘날 간소화(簡素化)된 제사(祭祀)
1) 혼령(魂靈) 모시기
2) 잔(盞) 올리기
3) 축문(祝文) 읽기
4) 물림 절
2. 재래식 제사 순서(在來式 祭祀 順序)(전통적인 제사 순서)
1) 영신(迎神)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현(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삽시정저(揷匙正著)
10) 유식(侑食)
11) 합문(闔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覆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Ⅴ. 북한의 관혼상제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론이 구구한 것이 바로 상례이다. [중용(中庸)]에 이르기를, \'죽은자를 섬기기를 산 사람과 같이 하고, 없는 자를 섬기기를 있는 사람과 같이 해야 한다\'고 했다. 원래 상은 죽었다고 말이나, \'사\'라 쓰지 않고 \'상(喪)\'이라 쓰는 것은 효자의 마음에 차마, \'사(死)\'라 쓸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 [예기(禮記)]에 보면, 부모를 섬기는 데는 3년 동안 상사(喪事)를 치르고, 임금에게는 3년의 복을 입으며, 스승에 대해서는 3년 동안 심상(心喪)을 입는다고 했다. 이 상례는 오례의 하나로서, 곧 길례(吉禮), 흉례(凶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가례(嘉禮) 중에 속하는 데 이 중의 어는 예보다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되는 의식이다. 그러기에 옛날 애공(哀公)같은 임금은 공자에게 물어 본 다음에 상장(喪葬)의 일을 결정했다 한다.
[예기]에 상례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례의 유래는 아득히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주자가례에 의거하여 조선조 500년 동안 준수되어 왔다. 그러나 근세로 내려오면서 이 상례는 점차 간소화되어 현재에는 아주 간단한 의식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더욱이 기독교식에 의한 상례에서는 일체의 제사 의식이 폐지되고 다만 기도와 찬송으로 대신하게 되어 매우 간단하다. 상기(喪期)에 있어서도 3년 복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백일에 탈상(脫喪)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따라서 소상 대상은 물론, 담제 길제의 의식도 거의 없어지고 만 상태이다.
이 상례의 변천과정을 돌이켜 보면 비록 전통사회에서 유교에 의한 예법을 준수했다고 하나, 장례 절차에 있어서는 우리의 토속 신앙과 불교 의식이 많이 가미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현대에 있어서는 다양한 종교에 의해 많은 변모를 낳고 있다.
2. 전통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 2. 수시 3. 고복 4. 발상 5. 상제 6. 전 7. 호상 8. 부고 9. 염습 10. 소렴 11. 대렴(입관) 12. 영좌 13. 상복 14. 치장 15. 천구 16. 발인 17. 운구 18. 하관 19. 성분(봉분) 20. 반곡 21. 초우(반우제)
3. 현대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臨終)
가족이나 가까운 혈족이 운명(殞命)할 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을 말한다. 이미 종이 가까워지면 병자가 평소에 입던 옷 중에서 흰색이나 엷은 색의 깨끗한 옷을 골라 갈아입히고 거처하던 방과 운명한 뒤 모실 방도 깨끗하게 치워 둔다. 유언(遺言)이 있으면 침착한 마음으로 기록하거나 녹음해 두고, 병자가 죽기 전에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친족 친지에게 속히 연락하여 운명을 지켜볼 수 있도록 손을 써야 한다.
2) 수시(收屍)
먼저 눈을 곱게 감도록 쓸어내리고 몸을 반듯하게 한 다음 손과 발을 매만져 가지런히 하나다. 머리를 약간 높게 하여 괴고. 깨끗한 솜으로 코와 귀를 막는다. 이를 수시 또는 정제수시(整濟收屍)라 한다. 얼굴에 백포를 씌우고 홑이불을 머리까지 덮은 뒤 병풍이나 장막으로 가린다.
3) 발상(發喪)
초상을 알리고 상례를 시작하는 절차이다. 수시가 끝나면 가족은 곧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여 애도하되, 호곡은 삼간다. 흔히 근제(槿弟)라고 쓰인 등을 달아 놓거나 상중(喪制) 또는 기중(忌中)이라 쓰인 네모난 종이를 대문에 붙여 초상을 알린다.
4) 호상(호喪)
호상은 상주와 의논하여 고인이나 상제와 가까운 친천과 친지에게 부고를 낸다. 부고에는 반드시 장일과 장지를 기록해야 한다. 가정의례 춘칙에는 인쇄물에 의한 개별 고지는 금지되어 있다. 다만 구두(口頭)나 사신(私信)으로 알리는 것은 허용된다.
5) 염습(殮習)
운명한 지 만 하루가 지나면 시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壽衣)를 입힌다.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염습(殮習)을 한다. 우선 목욕물과 수건을 준비하고, 여러 벌의 수의를 한 번에 입힐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시신을 깨끗이 닦은 후 겹쳐진 옷을 아래옷부터 웃옷의 차례로 입힌다. 옷고름은 매지 않으며, 옷깃은 산 사람과 반대로 오른쪽으로 여민다. 옷을 다 입히면 손발을 가지런히 놓고 이불로 싼 뒤 가는 베로 죄어 맨다.
6) 입관(入棺)
염습이 끝나면 곧 입관한다. 이때 시신과 관 벽 사이의 공간을 깨끗한 벽지나 마포(麻布)등으로 꼭꼭 채워 시신이 관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망인이 입던 옷을 둘둘 말아서 빈곳을 채우기도 한다. 시신을 고정시키고 홑이불로 덮고 관 뚜껑을 덮은 다음 은정(隱丁)을 박는다. 그리고 관 위에 먹으로 \'OO(직함) 000(본관) 000(성명)의 널\', 여자의 경우는 \'(유인(孺人) 00본관)0씨의 널\' 이라 쓰고, 장지를 싼 뒤 노끈으로 묶는다. 입관이 끝나면 관 밑에 나무토막을 깔고 안치한 다음 홑이불(관보)로 덮어둔다. 관은 병풍으로 가린다.
7) 성복(成服)
입관이 끝나고 영좌를 마련한 뒤 상제(喪制)와 복인(服人)은 성복을 한다. 성복이란 정식으로 상복을 입는 다는 뜻이다. 요즘은 전통 상복인 굴건제복을 입지 않고 남자는 검은 양복에 무늬 없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 넥타이를 매며, 여자는 흰색치마 저고리를 입고 흰색 버선과 고무신을 신는다. 집안의 생활양식에 따라 여자 상제들이 검은색 양장을 하기도 한다. 이때는 양말이나 구두도 검정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복인은 검은색 헝겊이나 삼베로 만든 완장이나 상장을 착용한다. 성복을 한 후에는 외인의 문상을 받는다.
8) 발인(發靷)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린다. 이를 발인제라 한다.
9) 운구(運柩)
발인제가 끝난 뒤 영구를 장지나 화장장까지 장의차나 상여로 운반하는 절차이다. 장의차를 이용할 때 상제는 영구를 차에 싣는 것을 지켜본다. 승차 때는 영정, 명정, 상제, 조객의 순으로 오른다. 상여를 이용할 때는 영정, 명정, 여구, 상제, 조객의 순으로 행렬을 지어 간다.
10) 하관(下棺)
장지에 도착하면 장의차나 상여에서 관을 내려 광중(壙中)에 넣는다. 하관 때는 상주와 복인 참여하되 곡을 하지 않는다. 광중이란 관을 묻기 위하여 파 놓은 구덩이다. 관을 들어 수평이 되게 하여 좌향(坐向)을
[예기]에 상례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례의 유래는 아득히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주자가례에 의거하여 조선조 500년 동안 준수되어 왔다. 그러나 근세로 내려오면서 이 상례는 점차 간소화되어 현재에는 아주 간단한 의식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더욱이 기독교식에 의한 상례에서는 일체의 제사 의식이 폐지되고 다만 기도와 찬송으로 대신하게 되어 매우 간단하다. 상기(喪期)에 있어서도 3년 복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백일에 탈상(脫喪)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따라서 소상 대상은 물론, 담제 길제의 의식도 거의 없어지고 만 상태이다.
이 상례의 변천과정을 돌이켜 보면 비록 전통사회에서 유교에 의한 예법을 준수했다고 하나, 장례 절차에 있어서는 우리의 토속 신앙과 불교 의식이 많이 가미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현대에 있어서는 다양한 종교에 의해 많은 변모를 낳고 있다.
2. 전통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 2. 수시 3. 고복 4. 발상 5. 상제 6. 전 7. 호상 8. 부고 9. 염습 10. 소렴 11. 대렴(입관) 12. 영좌 13. 상복 14. 치장 15. 천구 16. 발인 17. 운구 18. 하관 19. 성분(봉분) 20. 반곡 21. 초우(반우제)
3. 현대상례의 절차와 순서
1) 임종(臨終)
가족이나 가까운 혈족이 운명(殞命)할 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을 말한다. 이미 종이 가까워지면 병자가 평소에 입던 옷 중에서 흰색이나 엷은 색의 깨끗한 옷을 골라 갈아입히고 거처하던 방과 운명한 뒤 모실 방도 깨끗하게 치워 둔다. 유언(遺言)이 있으면 침착한 마음으로 기록하거나 녹음해 두고, 병자가 죽기 전에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친족 친지에게 속히 연락하여 운명을 지켜볼 수 있도록 손을 써야 한다.
2) 수시(收屍)
먼저 눈을 곱게 감도록 쓸어내리고 몸을 반듯하게 한 다음 손과 발을 매만져 가지런히 하나다. 머리를 약간 높게 하여 괴고. 깨끗한 솜으로 코와 귀를 막는다. 이를 수시 또는 정제수시(整濟收屍)라 한다. 얼굴에 백포를 씌우고 홑이불을 머리까지 덮은 뒤 병풍이나 장막으로 가린다.
3) 발상(發喪)
초상을 알리고 상례를 시작하는 절차이다. 수시가 끝나면 가족은 곧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여 애도하되, 호곡은 삼간다. 흔히 근제(槿弟)라고 쓰인 등을 달아 놓거나 상중(喪制) 또는 기중(忌中)이라 쓰인 네모난 종이를 대문에 붙여 초상을 알린다.
4) 호상(호喪)
호상은 상주와 의논하여 고인이나 상제와 가까운 친천과 친지에게 부고를 낸다. 부고에는 반드시 장일과 장지를 기록해야 한다. 가정의례 춘칙에는 인쇄물에 의한 개별 고지는 금지되어 있다. 다만 구두(口頭)나 사신(私信)으로 알리는 것은 허용된다.
5) 염습(殮習)
운명한 지 만 하루가 지나면 시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壽衣)를 입힌다.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염습(殮習)을 한다. 우선 목욕물과 수건을 준비하고, 여러 벌의 수의를 한 번에 입힐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시신을 깨끗이 닦은 후 겹쳐진 옷을 아래옷부터 웃옷의 차례로 입힌다. 옷고름은 매지 않으며, 옷깃은 산 사람과 반대로 오른쪽으로 여민다. 옷을 다 입히면 손발을 가지런히 놓고 이불로 싼 뒤 가는 베로 죄어 맨다.
6) 입관(入棺)
염습이 끝나면 곧 입관한다. 이때 시신과 관 벽 사이의 공간을 깨끗한 벽지나 마포(麻布)등으로 꼭꼭 채워 시신이 관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망인이 입던 옷을 둘둘 말아서 빈곳을 채우기도 한다. 시신을 고정시키고 홑이불로 덮고 관 뚜껑을 덮은 다음 은정(隱丁)을 박는다. 그리고 관 위에 먹으로 \'OO(직함) 000(본관) 000(성명)의 널\', 여자의 경우는 \'(유인(孺人) 00본관)0씨의 널\' 이라 쓰고, 장지를 싼 뒤 노끈으로 묶는다. 입관이 끝나면 관 밑에 나무토막을 깔고 안치한 다음 홑이불(관보)로 덮어둔다. 관은 병풍으로 가린다.
7) 성복(成服)
입관이 끝나고 영좌를 마련한 뒤 상제(喪制)와 복인(服人)은 성복을 한다. 성복이란 정식으로 상복을 입는 다는 뜻이다. 요즘은 전통 상복인 굴건제복을 입지 않고 남자는 검은 양복에 무늬 없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 넥타이를 매며, 여자는 흰색치마 저고리를 입고 흰색 버선과 고무신을 신는다. 집안의 생활양식에 따라 여자 상제들이 검은색 양장을 하기도 한다. 이때는 양말이나 구두도 검정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복인은 검은색 헝겊이나 삼베로 만든 완장이나 상장을 착용한다. 성복을 한 후에는 외인의 문상을 받는다.
8) 발인(發靷)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린다. 이를 발인제라 한다.
9) 운구(運柩)
발인제가 끝난 뒤 영구를 장지나 화장장까지 장의차나 상여로 운반하는 절차이다. 장의차를 이용할 때 상제는 영구를 차에 싣는 것을 지켜본다. 승차 때는 영정, 명정, 상제, 조객의 순으로 오른다. 상여를 이용할 때는 영정, 명정, 여구, 상제, 조객의 순으로 행렬을 지어 간다.
10) 하관(下棺)
장지에 도착하면 장의차나 상여에서 관을 내려 광중(壙中)에 넣는다. 하관 때는 상주와 복인 참여하되 곡을 하지 않는다. 광중이란 관을 묻기 위하여 파 놓은 구덩이다. 관을 들어 수평이 되게 하여 좌향(坐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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