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 론 -
- 본 론 -
<수궁가>의 이본
1) 가람본 「별토가」의 계열
2) 신재효본 계열
3) 수궁가 계열
4) 경판본 계열
5) 「중산망월전」계열
6) 가람본 「토긔젼」계열
7) 기타 이본
<수궁가>의 구조적 특징
<수궁가>의 등장인물을 통한 재해석
1) 토끼
2) 별주부
3) 용왕
- 결 론 -
※ <수궁가>의 현대화 방안
- 본 론 -
<수궁가>의 이본
1) 가람본 「별토가」의 계열
2) 신재효본 계열
3) 수궁가 계열
4) 경판본 계열
5) 「중산망월전」계열
6) 가람본 「토긔젼」계열
7) 기타 이본
<수궁가>의 구조적 특징
<수궁가>의 등장인물을 통한 재해석
1) 토끼
2) 별주부
3) 용왕
- 결 론 -
※ <수궁가>의 현대화 방안
본문내용
에게 판소리를 제대로 알고 배울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인과 대 외국인 전략으로 나누어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초등하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과정 등 교육의 모든 영역과 단계에서 골고루 수립되어야 한다. 우리의 교육과정 상에는 아직 수궁가와 같은 판소리 교육이 거의 제대로 반영되어있지 않다. 중고등학교의 음악교과와 국어교과에 극히 일가 반영되어 있고, 대학의 국악과/한국음악과에만 전문화 되어있어서 교육적 단계성과 체계성이 없다. 또한 국악원과 같은 사회교육기관의 교과에만 반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궁가와 같은 판소리는 문학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와 연극적 요소 등이 필수적으로 융합되어 이루어지는 독특한 ‘공연예술’이기 때문에 종합적인 교육 과정의 개발이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 이루기 위해서는 ‘공연예술’교과로 통합한 교과목과 교과목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요즘 판소리 교육자들의 양성이 필수적이다. 국악원은 들어봤어도 국악 유치원이설립 되었다는 말은 아마 못들어 봤을 것이다. 어릴적부터 판소리를 익히고 교육시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질수 있다면 그만큼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외국인들에 대한 판소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한국문화의 중요한 일부로서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대표적인 양식으로서 교육되고 전파되야 한다. 우선 교육 교재가 필요하며 초급 중급 상급등 단계별로 개발되어야 하고 오디오 교재 비디오 교재등 골고루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외국인들의 문화적 맥락과 실정에 적합하도록 해당 외국어 및 외국문화로 번역되어야 한다.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이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네트워크를 통한 방법이 있다. 네트워크란 말은 방송교육이 그 주류를 이루어야 하고 외국인들을 위해 방송되는 위성방송을 통한 교육이 전파 효과 면에서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 한국의 문화를 강조하는 이미지 형태의 교육을 통한 반복적 작업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둘째 판소리는 따분하고 지루하고 나이든 사람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교육적 내용의 지식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며 메스컴에서 하는 판소리를 아예 듣지도 않으며 접할 기회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일상에 다가가면서 쉽게 부를수 있도록 해야한다. 수궁가의 대사를 보면 어려운 고사성어와 한자어들이 많아 이를 쉽게 풀어서 연구하고 <수궁가>의 흥미진진한 내용구조를 통하여 연극이나 뮤지컬 등으로 발전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친숙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셋째 과학공원과 같은 행사의 경우 <수궁가>와 같은 것을 어린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공연을 하거나 캐릭터를 만들거나 어린이 날을 이용하여 작은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너무나 전통적인 것을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이젠 문화의 세기로 예견되눈 21세기에 들어서 판소리의 세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계속 이대로 방치하거나 신경을 안 쓴다면 급격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문화를 널리 알려 세계인들의 생활 속에 침투해 들어가야 하며 이 문화를 어떤식으로 수용하여야 한다. 우리 이 문화의 가치를 제대로 밝혀 내고 문화생활 네트워크 속에 필수적인 주요 문화로 발전시켜야 한다.
- 참 고 문 헌 -
① 김익두, 『판소리, 그 지고의 신체전략』2003, 평민사
② 김진영, 김현주외 2명, 『판소리의 비평적 이해』 2004년, 민속원
③ 설중환, 『판소리 사설 연구』1994년, 국학자료원
④ 최동현, 『판소리의 미학과 역사』2005년, 민속원
⑤ 최동현, 김기형 『수궁가 연구』2001년, 민속원
둘째 판소리는 따분하고 지루하고 나이든 사람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교육적 내용의 지식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며 메스컴에서 하는 판소리를 아예 듣지도 않으며 접할 기회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일상에 다가가면서 쉽게 부를수 있도록 해야한다. 수궁가의 대사를 보면 어려운 고사성어와 한자어들이 많아 이를 쉽게 풀어서 연구하고 <수궁가>의 흥미진진한 내용구조를 통하여 연극이나 뮤지컬 등으로 발전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친숙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셋째 과학공원과 같은 행사의 경우 <수궁가>와 같은 것을 어린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공연을 하거나 캐릭터를 만들거나 어린이 날을 이용하여 작은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너무나 전통적인 것을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이젠 문화의 세기로 예견되눈 21세기에 들어서 판소리의 세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계속 이대로 방치하거나 신경을 안 쓴다면 급격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문화를 널리 알려 세계인들의 생활 속에 침투해 들어가야 하며 이 문화를 어떤식으로 수용하여야 한다. 우리 이 문화의 가치를 제대로 밝혀 내고 문화생활 네트워크 속에 필수적인 주요 문화로 발전시켜야 한다.
- 참 고 문 헌 -
① 김익두, 『판소리, 그 지고의 신체전략』2003, 평민사
② 김진영, 김현주외 2명, 『판소리의 비평적 이해』 2004년, 민속원
③ 설중환, 『판소리 사설 연구』1994년, 국학자료원
④ 최동현, 『판소리의 미학과 역사』2005년, 민속원
⑤ 최동현, 김기형 『수궁가 연구』2001년, 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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