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개념,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분류,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수립,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특허, 향후 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전망 분석

소개글

[E-비즈니스]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개념,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분류,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수립,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특허, 향후 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개념

Ⅲ.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분류
1. 지원 모델(supportive model)
1) 커뮤니케이션 모델
2) 정보제공 모델
3) 서비스 모델
4) 커뮤니티 모델
2. 수익 모델(revenue model)
3. 거래 주체에 따른 모델
1) B2C 모델
2) B2B 모델
3) B2G 모델
4) B2M 모델
5) P2P 모델
6) M2M 모델
7) E2C 모델
4. 가치 사슬(value chain)에 따른 분류
1) 판매 모델
2) 구매 모델
3) 장터 모델
4) 정보중개 모델
5) 제공 가치의 차별성에 의한 모델
6) 거래 대상 상품에 의한 모델
7) 거래 프로세스상 역할에 의한 모델

Ⅳ.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수립

Ⅴ. E-비즈니스(이비즈니스)모델의 특허
1. BM특허 전개과정
2. BM특허 요건 및 심사기준
1) BM특허 요건
2) BM특허 심사기준

Ⅵ. 향후 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전망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 BM특허 요건
특허청에서는 BM특허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컴퓨터, 통신, 인터넷 기술을 기초로 하여 영업방법(BM)의 아이디어가 산업 상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으로 제시되면 가능함\". 이것은 단순한 사업아이디어는 특허가 되지 못하며, 반드시 기술적 요소가 필수 사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BM특허는 특허의 두 가지 분류인 \'방법\'과 \'장치\'중에서 \'방법발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방법발명은 프로세스모델, 데이터 모델, 비즈니스모델로 구성된다. BM특허는 이러한 방법발명의 3가지 구성요소와 정보기술(IT)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가 되어야 한다.
BM특허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특허출원시 기재요건으로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Problem)과 이의 해결방안(Solution)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
- 종래의 비즈니스 방법 + 기존의 컴퓨터, 통신 기술(단, 결과가 새로운 것이어야 함)
- 새로운 비즈니스 방법 + 기존의 컴퓨터, 통신 기술
- 종래의 비즈니스 방법 + 새로운 컴퓨터, 통신 기술
- 새로운 비즈니스 방법 + 새로운 컴퓨터, 통신 기술
2) BM특허 심사기준
별도의 BM특허 심사기준은 없으며 컴퓨터관련 발명시사기준을 적용하여 일반 특허출원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심사하고 있다. 또한 방법발명의 기재요건인 문제점과 해결방안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심사단계별로 판단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특허청은 비즈니스 모델(BM) 등 인터넷 특허에 대해 기준은 엄격하게 정하되 권리확보는 가능한 빠르게 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을 개정할 준비에 있다. 이를 위해 컴퓨터관련 심사기준, 인터넷 특허심사 지침 외에 전자상거래 심사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특허를 우선 심사 대상에 포함해 2개월이면 등록여부를 알려주고 15개월이면 특허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여 조기권리화를 실현하도록 할 방침이다.
Ⅵ. 향후 E-비즈니스(이비즈니스)의 전망
e-commerce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에게 과거 방식보다 더 나은 편리함과 저렴함을 제공해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처음 몇 번은 호기심 때문에 이용하겠지만 이내 고객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향후 정보통신 인프라가 확충되고 보안 등의 문제도 해결된다고 하면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이다. 그러나 현재 난립해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재편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즉, 소수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on-line에서도 규모 및 범위의 경제를 달성하는 기업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off-line에서의 touch and feel을 대신할 수 있는 신뢰를 제공해 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이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하여 on-line에서는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영역 확장이 off-line의 경우보다 훨씬 쉽다는 점도 소수 업체 중심으로의 재편을 예상케 하는 단서 중의 하나이다. 둘째, 순수 on-line업체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보는 on-line이 가능하지만 물적 자원은 off-line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off-line에서의 효율성이 전자상거래 업체에게도 필수적이다. 이러한 물류 문제와 아울러 소비자의 욕구 파악 능력, 머천다이징 노하우 등을 고려하면, 순수 on-line 업체보다는 off-line과의 조화가 가능한 업체가 승산이 높을 수밖에 없다. 셋째,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서의 e비즈니스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할 것이다. 초기에는 e-procurement나 e-SCM과 같은 내부 효율성 제고 수단으로서 e비즈니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주종을 이루겠지만, 점차 고객에 대한 정보 확보, data mining, 맞춤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방향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다. 더하여 넓게 보면, e비즈니스를 포함한 디지털화의 진전은 세계화와 맞물리면서 기업 도산 증가, 노동 수요 감소 및 고용 형태의 불안정성 증가, digital divide로 인한 소득 격차의 확대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사회적 부작용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기업들에게 공생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하게 요구하게 될 것이고, 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생활을 얼마나 바꿔 놓을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추이만 보더라도 매우 큰 변화가 초래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기업으로서는 소비 및 경쟁 패턴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변화 모습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Ⅶ. 결론 및 제언
첫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는 다양한 차원의 가치가 파악되어야 하며, 가치흐름으로부터 다양한 수익원을 찾아야 한다. 둘째, 디지털 경제 및 전자시장에서는 물리적 시장에서 불가능했던 신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시킴으로써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 셋째, 디지털 경제 및 전자시장에서는 제품 중심으로 탈피하여 고객 중심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설계되고, 적합한 정보기술이 적용되어야 한다. 넷째, e-비즈니스 모델에는 디지털 경제 및 전자시장의 특성, 가격결정 방식 갈등해결방안 등 이 반영되어야 한다. 다섯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는 고객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참여자들 간의 신뢰할 수 있는 협력적 관계 구축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ⅰ. 미국-EU-일본 BM특허공조 관련 기사, 서울경제
ⅱ. 이두진(2002), E-비즈니스 활성화에 따른 실태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략적 연구, 울산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ⅲ. 임춘성·홍정완(2000), 장기진외, e-Business 인력수급실태와 인력양성 3개년 계획, 기업정보화지원센터
ⅳ. 최경일(2000), e-Business와 우편물류,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출범기념 우정기술 워크샵, 한국정보처리학회 우정기술연구회
ⅴ. Chuck Martin(1999), e-비즈니스,com, 서울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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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전자상거래,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