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내 두뇌 속의 재료를 전부 소모해 버린 느낌이다.\"
총감독 안노 히데야키는 90년 TV용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차세대 기대주. 그는 20대에서 30대에 걸친 매니아층을 목표로 그 파급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아니메는 이제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들이 이제는 20,30대층을 이루고 있다. 더 이상 일본것이라는 편견과 미국것은 예술성있는 작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에니메이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미국식 자본주의와 미국영웅주의의 에니메이션 혹은 일본의 에니메이션이 아닌 우리에 에니메이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편견을 버리고 우리의 에니메이션 바라보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총감독 안노 히데야키는 90년 TV용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차세대 기대주. 그는 20대에서 30대에 걸친 매니아층을 목표로 그 파급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아니메는 이제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들이 이제는 20,30대층을 이루고 있다. 더 이상 일본것이라는 편견과 미국것은 예술성있는 작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에니메이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미국식 자본주의와 미국영웅주의의 에니메이션 혹은 일본의 에니메이션이 아닌 우리에 에니메이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편견을 버리고 우리의 에니메이션 바라보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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