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에 대한 심층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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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유수유에 대한 심층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본론
• 모유 수유
• 모유수유 실태
• 모유의 장점
• 실천방안
• 기타
• 기사모음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8~12회 정도는 먹여야지요.
◈한쪽이 편평유두라 한쪽 젖만 빨려고 하는데〓편평유두는 젖이 불으면 물기가 더욱 힘들어요. 이럴때는 미리 젖을 짜주면 유방도 부드러워지고 젖 물기도 수월해져요.
◈제왕절개로 출산했는데〓젖은 출산전부터 이미 유방안에 있어요. 출산직후 바로 빨리세요. 유방이 불은 다음 젖을 빨리기 시작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밤에 너무 자주 젖을 먹는데〓밤중 수유 괜찮아요. 위에 부담이 되면 아기 스스로 젖을 먹지 않아요.
◈아기가 빈혈약을 먹고 있는데〓모유의 철분은 흡수가 잘되지만 6개월이 지나면 필요량이 증가해 젖만으론 부족해요. 철분이 풍부한 고형식(이유식)을 주세요.
◈아기변이 묽은데〓정상 모유변은 물기가 있고 조금 무르지요. 아기 몸무게와 건강이 정상이면 걱정하지 마세요. 녹색변도 괜찮고요.
◈밤에 유방에 멍울이 자주 뭉쳐요〓밤에 너무 젖이 불을 때는 차가운 수건으로 덮거나 양배추잎을 덮어 놓으세요.
◈함몰유두라서…〓처음 수유때 힘들지만 아기는 유두주위의 검은 유륜까지 깊숙이 물 수 있으므로 젖을 먹일 수 있지요. 아이가 물면 함몰유두 교정효과도 있어요.
◈직장때문에 젖을 짜서 먹이려면〓미리 짠 젖은 우윳병보다 컵이나 수저로 먹이는 게 좋아요. 냉동시킨 모유는 일단 녹이면 다시 얼리지 마세요.
협회관계자는 “아기가 엄마젖과 친근해지려면 태어나서 처음 며칠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생아때 병원에서 모자동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전국의 시·도지회와 보건소, 가족보건의원에서 상담집을 배포할 예정이다.
●“모유에 혈압낮추는 성분이 있다”
수유기간 길수록 효과 커
모유에 고혈압을 막아 주는 성분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의 리처드 마틴박사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순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를 먹은 아이가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평균 혈압이 낮으며 모유를 먹은 기간이 길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고BBC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마틴 박사는 7세 아이 4763명을대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생후 15개월 안에 얼마나 모유를 먹었는지를 어머니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모유를 먹은 아이들이 조제유를 먹은아이들에 비해 최고 혈압인 수축기혈압이 평균 0.6㎜Hg, 최저 혈압인확장기 혈압이 0.6㎜Hg 각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모유 수유기간이 길수록 혈압은 더 낮아져 모유 수유 3개월마다 수축기 혈압이 0.2㎜Hg씩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틴 박사는 이러한 현상은 아이들의 성별, 체중, 부모의 사회적 지위, 형제 자매의 수, 어머니의 음주습관, 인종 등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반면 조제유를 먹는 아기는 수유량이 지나쳐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과체중은 나중에 혈압을 상승시키고 인슐린 저항을 촉진해 당뇨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마틴 박사는 밝혔다.
<헤럴드경제>
●모유, 심장병 위험 감소시켜
영국 런던에 있는 아동건강연구소의 아툴 싱할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나중 10대가 되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싱할 박사는 10대 아이들 216명(13-16세)을 대상으로 장차 동맥경화의 예고신호가 될 수 있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고 이들이 신생아때 먹은 것이 모유인지 조제유인지를 조사한 결과 모유 그룹이 조제유 그룹에 비해악성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 LDL)의 양성 콜레스테롤(고밀도지단백 - HDL)에 대한 비율이 14%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동맥경화와 관련된 염증이 있을 때 상승하는 C-반응성 단백질의 수치도 모유그룹이 현저히 낮았다고 싱할 박사는 밝혔다. 싱할 박사는 이는 모유가 장기적인 심혈관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는 이밖에도 신경발달을 촉진하고 알레르기 질환과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모유, 비만 방지 효과
모유가 비만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단백질을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미국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의학센터\' 연구자들은 신체의 지방 처리에 영향을미치는 고단위 아디포넥틴(adiponectin) 단백질을 모유에서 발견했으며, 모유 속의 이 단백질은 성장 후 비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들은 믿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샌프란시스코 소아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BBC는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리저 마틴 박사와 동료들은 이번 연구가 모유와 물질대사간의 관계를 이해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아디포넥틴은 지방 세포들에 의해 분비되며 신체가 혈액 속의 당분과 지방 성분들을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저단위 아디포넥틴은 비만, 제2형 당뇨병, 인슐린저항, 심장관상동맥 질환과,고단위 아디포넥틴은 질병 감소와 각각 관련됐다고 BBC는 전했다. 마틴 박사는 \"급격히 성장.발육하는 시기인 생애 초기에 이 단백질에 노출되면성인 질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동료들은 신체의 지방 조절을 돕는 렙틴(leptin)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단백질도 모유에서 발견했으나 아디포넥틴이 렙틴보다 지방 조절에서 더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미 \'전국비만포럼\'의 이안 캠벨 박사는 \"우리는 모유 수유와 비만 감소 사이에분명한 연계가 있는 것은 알지만 그 이유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이가 모유를 더 오래 먹으면 비만 위험도 더 감소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누적효과가 있기 때문에, 더 오래 모유를 먹을수록 더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참고문헌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http://inews.org/anyang/medela/campain.htm
http://blog.naver.com/wsol.do?Redirect=Log&logNo=40003159435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정순옥
한국영양학회지 26호

키워드

  • 가격1,8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8.12.15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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