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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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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영화산업전략(영화산업정책)

Ⅱ. 게임산업전략(게임산업정책)(타프시스템)

Ⅲ. NT산업전략(NT산업정책)
1. 30여개 핵심기술을 선택하여 집중 투자(각 부처)
2. 매년 1,000명 이상의 나노 전문인력 양성(교육인적자원부, 과기부)
3. 핵심장비 공용구축과 관련 자원 연계(과기부, 산자부)
4. 호혜적인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협력 강화(각 부처)
5. 「나노기술전문위원회」설치·운영(국가과학기술위원회)

Ⅳ. 음반산업전략(음반산업정책)
1. 제작전략
1) 음반제작사와 기획사의 역할 분담
2) 전문인력의 양성
2. 유통전략
1) 제작사와 공동 물류센터 소유
2) 유통 정보화의 촉진

Ⅴ. 화장품산업전략(화장품산업정책)
1. 현지 유능한 에이젼트 발굴에 의한 이들과 협력
2. 적극적이고 과감한 광고를 병행한 시장 개척 활동 필요
3. 제품의 차별화 및 다양한 판촉 수단 활용
4. 새로운 제품 개발
5. 합리적인 가격대 유지
6. 향후 화장품산업 발전방향
1) 연구개발 촉진
2) 관련 각종 법률, 규제제도의 개혁으로 경쟁력 확보
3) 산업 기술력 증진
4) 과다경쟁 지양으로 내수기반확대 및 무역활성화
5) 산업의 경영체질개선으로 기업경영 체제의 강화
6) 유통구조의 선진화 및 가격질서 확립

Ⅵ. 맥주산업전략(맥주산업정책)

Ⅶ. 디스플레이산업전략(디스플레이산업정책)
1. 시장선도형 차세대 기술개발 추진
1) 기본 방향
2) 추진 방안
2. 장비, 부품·소재의 기술경쟁력 제고
1) 기본 방향
2) 추진 방안
3. 디스플레이산업의 성장인프라 강화
1) 기본 방향
2) 추진 방안
4. 수출·마케팅 지원
1) 기본 방향
2) 추진 방안
5. 글로벌 협력체제 강화
1) 원천기술 획득을 위해 선진국과 공동 R&D 추진
2) 환경규제에 대응한 국제협력 강화
3)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
6. 제도 개선
1) 관세감면 범위 확대
2) 내수기반확대, 신규수요창출 노력
3) HS코드 분류체계 개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과 성장력을 토대로 하여 1차 거래처인 주류 도매상들의 영업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실시되려하고 있는 소위 지역 밀착 영업의 자율적 전개에 따른 2차 거래처(업소 및 소매점)의 유대관계 강화가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영남 지방의 경우 조선 맥주의 유통망이 가장 강력한 곳이므로 여기에서는 위와 같은 노력에서도 특히 2차 거래처와의 유대관계에 더욱 주력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영업 사원의 재량권을 확대하여 그들이 보다 신속히 영업활동을 전개하여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최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의 상황에 보다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영업의 비중을 현재 가정용에서는 막강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므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일반 업소 쪽에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생맥주 점인 OB캠프나 OB호프, OB라운지나 OB일번지의 확대도 필요하다. 단기의 전략은 현재의 Lager와 Cafri를 타겟 연령의 취향에 맞추어 그들의 원하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약간씩의 변화를 주자는 것이다. 그리고 Cafri의 경우는 다른 프리미엄의 맥주들과의 차별성을 더욱 강조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장기의 전략은 20-30대의 Cass를 소비하는 신세대들을 끌어오기 위하여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Ⅶ. 디스플레이산업전략(디스플레이산업정책)
1. 시장선도형 차세대 기술개발 추진
1) 기본 방향
디스플레이별 로드맵(Road Map)을 작성, 이를 토대로 차세대 기술 선점 및 시장을 선도한다.
2) 추진 방안
『차세대평판표시장치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과기부 등의 기초연구개발과 연계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 현재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 프로젝트
- 유기EL 개발사업(년 20억원)
- 과기부의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개발사업(년 100억원)
매년 신규과제를 발굴하여 중기거점 및 차세대 등 R&D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2. 장비, 부품·소재의 기술경쟁력 제고
1) 기본 방향
수요업체와 개발업체가 기술개발 과제 선정부터 신뢰성 평가까지 전과정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부품·소재의 기술 경쟁력 제고 및 기업의 전문화·대형화를 유도한다.
2) 추진 방안
수요업체의 Needs를 기초로 5년 이내 상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금년중 국산화 대상 장비 및 부품·소재를 각각 3개씩 도출하여 국산화를 추진한다(년 30억원).
- LCD : 장비분야
- PDP : 부품·소재 분야
2005년 이후에는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차세대용 장비, 부품·소재 개발에 주력한다.
3. 디스플레이산업의 성장인프라 강화
1) 기본 방향
원천기술 개발 및 상품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디스플레이별 거점 연구센터 구축 및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2) 추진 방안
공정기술혁신센터는 현재 구축중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한다.
- 총사업비 : 71억원(국비 51, 민간 20)
- 사업내용 : LCD, 유기EL의 공정기술 공동연구
부품·소재혁신센터는 현재 충남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산업지원센터」에 반영하여 추진한다.
- 사업주관 : 충남 지자체 및 충남 테크노파크
- 총사업비 : 461억원(국비 345, 지방비 71, 민자 45)
- 사업내용 : LCD, PDP, 유기EL의 부품·소재 개발, 시제품 개발 등
전문인력양성, 산업정보지원센터 등은 산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구축한다. 인력양성 사업은 디스플레이산업 인력수급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후 추진한다.
- 주관 : 대학(디스플레이 전문대학)
- 사업규모 : 총 70억원(정부 50억원, 민간 20억원)
- 사업내용 : 전기·전자, 컴퓨터 등 디스플레이관련 전공자의 재교육에 중점
산업정보지원센터 구축으로 국내외 기술동향, 시장정보 등을 파악 및 업체를 제공한다.
- 주관 : 연구소 또는 법인 설립
- 사업규모 : 총 70억원(정부 50억원, 민간 20억원)
- 사업내용
* 디스플레이관련 산업정보망 구축
* 특허·기술·시장 정보 등 수집 및 데이타베이스화
* 외국의 R&D, 시책, 제도 파악 및 제공
* 무역·마케팅 교육
4. 수출·마케팅 지원
1) 기본 방향
국내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적극적인 시장 개척 및 시장정보 제공 등으로 업계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2) 추진 방안
대만·중국 등에 시장 개척단 파견으로 장비·부품, 응용업체의 수출을 지원한다. 금년중 디스프레이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업계 수요 파악,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내년 중 파견을 추진한다. SID(미국), Fine Tech. J메무(일본), FPD EXPO(대만), 디스플레이차이나(중국) 등 해외 전시회를 적극 활용하여 마케팅을 강화한다. 셋트·모듈업체와 장비·재료업체간 공동 참여 방안도 모색한다. 산업기반조성사업으로 「산업정보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및 시장 정보 제공으로 중소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홍보강화,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를 국제적인 전시회로 활성화한다.
5. 글로벌 협력체제 강화
1) 원천기술 획득을 위해 선진국과 공동 R&D 추진
디스프레이연구조합을 중심으로 한·미, 한·일 등 디스플레이 단체간 협력 채널을 구축한다. 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단체간 공동연구개발 협의 및 과제 도출후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국제 세미나 개최 및 디스플레이 전문가 초청 등 정보교류를 활성화한다.
2) 환경규제에 대응한 국제협력 강화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생산국인 한·일·대만간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한·일·대만의 업체간 협력기구인WLICC(World LCD Industry Coorporation Committee)에 적극 참여한다.
3)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
국제표준화 논의에 분야별(LCD, PDP 등) 대표 파견 등 적극 참여를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북경회의부터 참여하였으나, 일본이 간사국으로 표준을 사실상 주도한다. 표준화관련 국제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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