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쭤런(周作人, 주작인)

소개글

저우쭤런(周作人, 주작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족
2. 청년시절
3. 귀국 후
4. 중일전쟁과 친일
5. 2차대전 후

[작품]

본문내용

특징>
평생 동안 <자기의 뜰(自己的地)>, <비 내리는 날의 편지(雨天的)> 등 20여 권의 산문집을 출간
초기 작품에는 봉건제도에 대한 ‘반역자’의 모습 드러냄.
‘조상 숭배’에 반대하는 글, 여성의 전족에 반대하는 글 『자연스러운 발(天足)』등 발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은둔자’의 모습, 즉 봉건 사대부의 일면이 드러남.
신변잡사를 쓴 산문이 늘어남.
<저우쭤런 문체의 특징>
침착하고, 태연하지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딱딱하지 않음.
일상의 자연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여 마치 강조나 미사여구가 없는 무색무취의 글 같지만, 실제 의미는 단순하지 않음.
편폭이 길지 않음.
메시지의 힘은 강렬하지만 언제나 냉정한 어조 유지.
사이사이에 반어와 속어를 써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줌.

키워드

저우쭤런,   주작인,   周作人,   저우쭈어런,   노신의 동생,   루쉰,   인간의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