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의 목적
2. 시험 배경지식
4. 시험용 기계기구 및 재료
5. 시험 방법
6. 주의 사항
7. 시혐결과
8. 오차
9. 오차의 원인 및 고찰
10. 느낀 점
2. 시험 배경지식
4. 시험용 기계기구 및 재료
5. 시험 방법
6. 주의 사항
7. 시혐결과
8. 오차
9. 오차의 원인 및 고찰
10. 느낀 점
본문내용
1로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으므로 비중 역시 1로 가정하고 설명을 해 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굵은 골재의 비중은 2.55 ~ 2.70정도라고 시방서에 나와 있는데 밀도와 비중은 소수점 아래 다섯 자리 까지 그 값이 비슷하므로 거의 값이 똑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굵은 골재의 흡수율은 2.5% 이하라고 위의 이론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실험의 값은 알맞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골재의 밀도는 우리가 구한 2개의 밀도 중에서 표면 건조 포화상태의 밀도를 말하는데 밀도가 큰 것은 강도가 크고 흡수율은 적어서 동해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두 번의 실험 중에서 표면 건조 포화상태의 밀도가 클수록 흡수율 역시 크다는 것을 알 수있다.
우리의 실험에서 밀도가 2.68에서 2.70 정도가 나왔으므로 이론상 값과는 근사하다고 할 수 있다. 두 개의 실험 평균값의 오차가 발생한 것은 다음과 같은 원인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실험을 할 때 시료가 5mm체를 통과하는 것은 모두 버리고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하지만 물에 씻을 때 먼지 등이 부착될 수 있으며 또한 굵은 골재 사이에 잔골재들이 끼어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잔골재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었다.
또한 굵은 골재를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하지만 이물질들이 붙어 있는 것을 하나씩 다 제거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둘째, 실험을 할 때 신문지에 비벼서 골재의 물을 제거하였는데 가정에서는 골재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골재 내부의 수분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없으며 신문지가 역시 수분을 흡수하므로 가정에 약간 위배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셋째, 신문지 위에서 수분을 제거할 때 신문지가 찢어지거나 하여 그 사이로 골재가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넷째, 실험 값을 반올림하였기 때문에 작게나마 오차가 발생하였다.
다섯째, 표면건조 포화상태라는 것을 맞추는 것이 현실상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골재의 밀도와 흡수율은 골재의 채취장소나 풍화의 정도에 따라서 다른 값을 나타내는데 모든 골재가 똑같은 조건을 가질 수는 없으므로 미세한 오차가 발생하였으리라고 여겨진다.
두 개 실험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5mm체를 가지고 골재를 거르지 않을 때에는 실험 중에 철망태 에서 잔골재가 빠져서 오차가 생기기 쉬우므로 정확하게 거르는 게 중요하다.
둘째, 신문지에 비벼서 수분을 제거하게 되면 내부의 수분 역시 제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귀찮더라도 흡수서의 천으로 표면의 수분을 제거해 주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데 좋다고 생각한다.
셋째, 유효숫자의 개수를 늘려서 오차를 더 줄이도록 한다.
넷째, 각각 필요한 재료의 온도를 측정하고 철망태를 넣을 물 역시 온도 측정 후 그 값에 맞는 물의 밀도를 공식에 대입하여 값을 구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동일한 조건의 골재를 채취하여 실험을 하였다면 풍화 등에 의한 영향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실험값이 더 가까워졌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밀도와 흡수율을 알면 이것으로부터 골재의 다른 고유의 성질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고 한다. 아래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밀도와 흡수율 사이에는 일종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다른 성질들 사이에는 그다지 큰 연관성이 없다.
이것은 골재고유의 성질이 구성광물보다는 내부 공극의 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10. 느낀 점
처음으로 해 본 골재의 수분 제거는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데이터에서 철망태의 무게를 공기 중 시료의 절대 건조 상태의 질량에서 빼야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일반적으로 굵은 골재의 비중은 2.55 ~ 2.70정도라고 시방서에 나와 있는데 밀도와 비중은 소수점 아래 다섯 자리 까지 그 값이 비슷하므로 거의 값이 똑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굵은 골재의 흡수율은 2.5% 이하라고 위의 이론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실험의 값은 알맞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골재의 밀도는 우리가 구한 2개의 밀도 중에서 표면 건조 포화상태의 밀도를 말하는데 밀도가 큰 것은 강도가 크고 흡수율은 적어서 동해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두 번의 실험 중에서 표면 건조 포화상태의 밀도가 클수록 흡수율 역시 크다는 것을 알 수있다.
우리의 실험에서 밀도가 2.68에서 2.70 정도가 나왔으므로 이론상 값과는 근사하다고 할 수 있다. 두 개의 실험 평균값의 오차가 발생한 것은 다음과 같은 원인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실험을 할 때 시료가 5mm체를 통과하는 것은 모두 버리고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하지만 물에 씻을 때 먼지 등이 부착될 수 있으며 또한 굵은 골재 사이에 잔골재들이 끼어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잔골재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었다.
또한 굵은 골재를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하지만 이물질들이 붙어 있는 것을 하나씩 다 제거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둘째, 실험을 할 때 신문지에 비벼서 골재의 물을 제거하였는데 가정에서는 골재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골재 내부의 수분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없으며 신문지가 역시 수분을 흡수하므로 가정에 약간 위배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셋째, 신문지 위에서 수분을 제거할 때 신문지가 찢어지거나 하여 그 사이로 골재가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넷째, 실험 값을 반올림하였기 때문에 작게나마 오차가 발생하였다.
다섯째, 표면건조 포화상태라는 것을 맞추는 것이 현실상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골재의 밀도와 흡수율은 골재의 채취장소나 풍화의 정도에 따라서 다른 값을 나타내는데 모든 골재가 똑같은 조건을 가질 수는 없으므로 미세한 오차가 발생하였으리라고 여겨진다.
두 개 실험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5mm체를 가지고 골재를 거르지 않을 때에는 실험 중에 철망태 에서 잔골재가 빠져서 오차가 생기기 쉬우므로 정확하게 거르는 게 중요하다.
둘째, 신문지에 비벼서 수분을 제거하게 되면 내부의 수분 역시 제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귀찮더라도 흡수서의 천으로 표면의 수분을 제거해 주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데 좋다고 생각한다.
셋째, 유효숫자의 개수를 늘려서 오차를 더 줄이도록 한다.
넷째, 각각 필요한 재료의 온도를 측정하고 철망태를 넣을 물 역시 온도 측정 후 그 값에 맞는 물의 밀도를 공식에 대입하여 값을 구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동일한 조건의 골재를 채취하여 실험을 하였다면 풍화 등에 의한 영향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실험값이 더 가까워졌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밀도와 흡수율을 알면 이것으로부터 골재의 다른 고유의 성질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고 한다. 아래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밀도와 흡수율 사이에는 일종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다른 성질들 사이에는 그다지 큰 연관성이 없다.
이것은 골재고유의 성질이 구성광물보다는 내부 공극의 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10. 느낀 점
처음으로 해 본 골재의 수분 제거는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데이터에서 철망태의 무게를 공기 중 시료의 절대 건조 상태의 질량에서 빼야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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