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서 화원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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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화서(圖畵署)
2. 도화서의 화원(畵員)과 그 대우
3. 화원 가문
4. 자비대령화원(差備待令畵員)

본문내용

은 도화서 화원에 맡기고 자비대령화원은 긴요하고 중요한 일만 담당하였다. 『내각일력』 응행실록 12항, "도감을 설치했을 때 의례적인 서화의 일은 승문원의 사자관과 도화서의 화원 중에서 사역하되, 일이 긴요하여 신중하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반드시 자비대령 사자관과 화원 중에서 선발하여 사역한다."
자비대령화원에 대한 대우가 일반 도화서 화원과는 다르므로 일반 화원들도 취재를 통해 자비대령화원이 되려고 애썼을 것이다. 다만 취재 시험의 문제는 중국의 고사나 시를 인용한 문제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에 대해 확실히 알고 대처하지 않으면 떨어지기가 일쑤였으므로 그림실력 뿐만 아니라 화원들의 지식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자비대령화원 역시 녹취재를 통한 경쟁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목차
1. 도화서(圖畵署)
2. 도화서의 화원(畵員)과 그 대우
3. 화원 가문
4. 자비대령화원(差備待令畵員) 差備는 오늘날 '차비'라 읽는 것이 표준어로 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의 궁중 발음에 따르면 거친 소리를 피해 '자비'로 읽었기 때문에 이에 따르기로 한다. (강관식, 『조선 후기 궁중화원 연구.상』, 돌베게, 2001,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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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1.0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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