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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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일상

- 권당

- 여가활동

- 결론 및 소감

<참고자료>

본문내용

수 없을 것 같다 대학생과는 조금 격이 다른 더 높은 격의 학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대사회 우리나라의 대학생은 공부를 전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진학을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할 사람은 공부를 계속하고 적성이 아닌 사람은 다른 일을 하는데 반해 성균관의 유생들은 오로지 학문에 매진하기 위해 들어온 사람들이다. 성균관에 입학하려면 생원 진사 시험에 합격을 해야 했으므로 학생이 아닌 학문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공무원이라고 보는 것이 낫겠다. 그리고 국가최고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지금 대학교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래서 임금께 상소문을 올리고 안되면 권당, 공재를 해서 임금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데서 알 수 있다. 그리고 군대와 같은 절제되고 철저하게 예절을 지키는 생활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단체 생활을 하면서 몸에 규칙적인 습관이 생기면 그보다 더 공부하기 좋은 조건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여가생활과 비교해서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을 줄 알았는데 발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성균관 유생들에 관하여 더 많은 내용이 있다. 과거에 대해서 어떠한 시험이 있고, 어떤 식으로 치러지는지, 그리고 성균관의 구성원은 어떻게 되고 어떤 일을 주로 하는지, 제향을 했을 텐데 제향공간엔 누구를 모시고 제향은 어떤 순서로 했는지 하는 내용은 많이 들어본 내용일 것 같아서 사소하지만 생활상이 잘 묻어날 수 있는 소재로 글을 엮으려고 노력했다.
<참고자료>
이민홍, 조선조 성균관의 교원과 태학생의 생활상,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1.0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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