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진단검사
5. 증상과 징후
6. 치료
7. 간호
8. 예후
9. 천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 네뷰라이져(Nebulizer) 사용법
Ⅲ. 결론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진단검사
5. 증상과 징후
6. 치료
7. 간호
8. 예후
9. 천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 네뷰라이져(Nebulizer) 사용법
Ⅲ. 결론
본문내용
은 따뜻한 느낌이 좋아 인테리어에 자주 활용하게 된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감히 없앤다. 카펫에는 먼지가 잘 붙고 진드기나 곰팡이가 서식한다. 또한 개, 고양이, 새의 깃털은 알레르기의 항원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집안에서는 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7) 비타민E는 천식을 예방한다.
- 비타민E는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흔히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E는 임신 중에 엄마가 섭취하거나, 아이가 어릴 때부터 섭취하게 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콩, 장어, 명란, 참기름, 고구마 등의 식품에는 비타민E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 곡류의 씨눈 부분이나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잣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천연의 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8)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
- 아토피가 있거나 비염, 천식을 앓는 사람들에게 밀가루 음식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다. 계란, 콩, 우유, 밀가루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고 인스턴트식품, 과자류도 해로울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평소 본인이 먹는 음식과 기침의 반응을 기록하는 ‘음식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 천식 잦아들게 하는 응급 처치법
1. 가래는 물로 다스린다. 기침을 하다 보면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면 한결 편해진다. 가래가 묽어지기 때문이다. 물을 마셔도 기침이 심해 힘들어 한다면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가래를 뱉어낼 수 있게 한다.
2.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기관지는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아이가 천식을 앓는다면 평소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므로 가습기를 틀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려 50~60% 습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집안에 화분을 여러 개 두면 실내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빨래를 널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가습기는 청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일 한 차례씩 깨끗하게 청소하도록 한다.
3. 이불을 경사지게 하여 눕히면 기침이 잦아든다. 우리 몸의 기관지는 경사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한쪽으로 기울어 누워 있으면 누워 있는 쪽으로 가래가 고이게 된다. 몸을 엎드리면 가래가 잘 흘러나오므로 기침이 너무 심해 잠을 설친다면 윗몸이 살짝 들려지도록 이불에 경사를 만들어서 눕는다. 도톰한 방석이나 타월을 이불 밑에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침이 너무 심할 때는 눕지 말고 상체를 세워 앉으면 호흡이 한결 편해진다. 손바닥으로 가볍게 등을 토닥거리면 기관지 속 가래가 사그라진다.
4. 목과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목과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기침이 덜 난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혀 보온에 신경 쓴다. 편안하게 입힐 수 있는 조끼 종류를 덧입는 것도 좋다. 잘 때는 가슴에 타월을 한 장 덮고, 이불을 덮는 것도 좋다. 목이나 가슴이 차면 기침은 심해진다.
5. 목이 아플 땐 부드러운 수프 종류를 먹는다 기침이 심해 목이 아플 때는 목에서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죽이나 수프 종류의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침에 효험이 있는 잣,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죽을 끓여주면 좋다. 양파를 버터 두른 팬에 볶다가 단호박, 브로콜리 등을 갈아 넣어 물과 함께 푹 끓여 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닭고기나 새우, 게 등의 음식은 기침에 나쁘므로 먹지 않는다.
11. 네뷰라이져(nebulizer) 사용법
1) 약제의 용량은 2~2.5ml가 적당하며 4ml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2) 기관 확장제의 분무 시간은 약 10분 내외가 적당하다.
3) 네뷰라이져 사용시 잘 나오지 않거나 물방울이 튀는 경우 약실을 살짝 손가락으로 몇 번 두드린다.
4) 마스크나 마우스피스가 모두효과적이지만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 얼굴에 꼭 맞아서 빈틈이 없어야 한다.
5) 스테로이드제를 분무하는 경우 아구창이나 드물게 백내장이 생길수도 있다. 아구창을 에방하기 위해서는 구강내를 물로 세척하고 마스크를 사용한 경우는 얼굴도 함께 닦아야 한다.
6) 이프라트로피움 브로마이드의 경우는 녹내장의 위험 때문에 마우스피스의 사용이 추천되나 영유아의 경우에서는 사용이 어려우므로 마스크를 사용할 수도 있다.
7) 네뷰라이져의 세척은 1~2회 사용 후에는 튜브와 약실을 컴퓨레서에서 분리하여 물을 통과시켜 튜브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약실가 마우스피스, 마스크 및 튜브는 따뜻한 물로 세척하여 완전히 말려서 EO 가스로 소독한 후에 사용한다.
8) 튜브, 약실, 마스크 및 마우스피스는 한달에 한번은 교체해야 하고 내구성 재질을 사용한 경우는 여러번 세척 및 소독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매년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다.
9) 자가 네뷰라이져 치료 환자에게는 반드시 네뷰라이저 처방을 해주어야 하며 환자 임의로 사용하지 않도록 감독해야 한다. 처방에는 약제 종류 및 용량, 사용빈도, 증상이 약제에 반응하지 않은 때 취해야 하는 행동지침서를 주어야 한다.
10)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하여야 하며, 가정에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 앞에서 사용법을 연습해 보아야 한다.
Ⅲ. 결론
- 천식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환이다. 주위 온도와 습도 조절에 신경 쓰고, 평소 청결함을 유지해 알레르기 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천식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약물요법 및 환경요법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증상 발현시에 교육이 중요한 질병이므로 간호 영역의 큰 비중에 대해 자각 할 필요성이 있다.
※ 참 고
1. http://kr.blog.yahoo.com/hsiks12/61
2. http://blog.daum.net/xhxh0326/1178436
3. http://cafe.naver.com/churgstrauss.cafe
4. http://www.supeon.co.kr/
5. Mosby.(2002). 현문사.
6. 기본 병리학(2002). 청구 문화사. 강대영 외 저. p 201~205
7. 임상 약리학(1998). 현문사. 유지수 외 저. p 60~62
7) 비타민E는 천식을 예방한다.
- 비타민E는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흔히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E는 임신 중에 엄마가 섭취하거나, 아이가 어릴 때부터 섭취하게 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콩, 장어, 명란, 참기름, 고구마 등의 식품에는 비타민E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 곡류의 씨눈 부분이나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잣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천연의 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8)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
- 아토피가 있거나 비염, 천식을 앓는 사람들에게 밀가루 음식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다. 계란, 콩, 우유, 밀가루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고 인스턴트식품, 과자류도 해로울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평소 본인이 먹는 음식과 기침의 반응을 기록하는 ‘음식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 천식 잦아들게 하는 응급 처치법
1. 가래는 물로 다스린다. 기침을 하다 보면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면 한결 편해진다. 가래가 묽어지기 때문이다. 물을 마셔도 기침이 심해 힘들어 한다면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가래를 뱉어낼 수 있게 한다.
2.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기관지는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아이가 천식을 앓는다면 평소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므로 가습기를 틀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려 50~60% 습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집안에 화분을 여러 개 두면 실내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빨래를 널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가습기는 청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일 한 차례씩 깨끗하게 청소하도록 한다.
3. 이불을 경사지게 하여 눕히면 기침이 잦아든다. 우리 몸의 기관지는 경사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한쪽으로 기울어 누워 있으면 누워 있는 쪽으로 가래가 고이게 된다. 몸을 엎드리면 가래가 잘 흘러나오므로 기침이 너무 심해 잠을 설친다면 윗몸이 살짝 들려지도록 이불에 경사를 만들어서 눕는다. 도톰한 방석이나 타월을 이불 밑에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침이 너무 심할 때는 눕지 말고 상체를 세워 앉으면 호흡이 한결 편해진다. 손바닥으로 가볍게 등을 토닥거리면 기관지 속 가래가 사그라진다.
4. 목과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목과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기침이 덜 난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혀 보온에 신경 쓴다. 편안하게 입힐 수 있는 조끼 종류를 덧입는 것도 좋다. 잘 때는 가슴에 타월을 한 장 덮고, 이불을 덮는 것도 좋다. 목이나 가슴이 차면 기침은 심해진다.
5. 목이 아플 땐 부드러운 수프 종류를 먹는다 기침이 심해 목이 아플 때는 목에서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죽이나 수프 종류의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침에 효험이 있는 잣,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죽을 끓여주면 좋다. 양파를 버터 두른 팬에 볶다가 단호박, 브로콜리 등을 갈아 넣어 물과 함께 푹 끓여 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닭고기나 새우, 게 등의 음식은 기침에 나쁘므로 먹지 않는다.
11. 네뷰라이져(nebulizer) 사용법
1) 약제의 용량은 2~2.5ml가 적당하며 4ml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2) 기관 확장제의 분무 시간은 약 10분 내외가 적당하다.
3) 네뷰라이져 사용시 잘 나오지 않거나 물방울이 튀는 경우 약실을 살짝 손가락으로 몇 번 두드린다.
4) 마스크나 마우스피스가 모두효과적이지만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 얼굴에 꼭 맞아서 빈틈이 없어야 한다.
5) 스테로이드제를 분무하는 경우 아구창이나 드물게 백내장이 생길수도 있다. 아구창을 에방하기 위해서는 구강내를 물로 세척하고 마스크를 사용한 경우는 얼굴도 함께 닦아야 한다.
6) 이프라트로피움 브로마이드의 경우는 녹내장의 위험 때문에 마우스피스의 사용이 추천되나 영유아의 경우에서는 사용이 어려우므로 마스크를 사용할 수도 있다.
7) 네뷰라이져의 세척은 1~2회 사용 후에는 튜브와 약실을 컴퓨레서에서 분리하여 물을 통과시켜 튜브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약실가 마우스피스, 마스크 및 튜브는 따뜻한 물로 세척하여 완전히 말려서 EO 가스로 소독한 후에 사용한다.
8) 튜브, 약실, 마스크 및 마우스피스는 한달에 한번은 교체해야 하고 내구성 재질을 사용한 경우는 여러번 세척 및 소독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매년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다.
9) 자가 네뷰라이져 치료 환자에게는 반드시 네뷰라이저 처방을 해주어야 하며 환자 임의로 사용하지 않도록 감독해야 한다. 처방에는 약제 종류 및 용량, 사용빈도, 증상이 약제에 반응하지 않은 때 취해야 하는 행동지침서를 주어야 한다.
10)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하여야 하며, 가정에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 앞에서 사용법을 연습해 보아야 한다.
Ⅲ. 결론
- 천식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환이다. 주위 온도와 습도 조절에 신경 쓰고, 평소 청결함을 유지해 알레르기 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천식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약물요법 및 환경요법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증상 발현시에 교육이 중요한 질병이므로 간호 영역의 큰 비중에 대해 자각 할 필요성이 있다.
※ 참 고
1. http://kr.blog.yahoo.com/hsiks12/61
2. http://blog.daum.net/xhxh0326/1178436
3. http://cafe.naver.com/churgstrauss.cafe
4. http://www.supeon.co.kr/
5. Mosby.(2002). 현문사.
6. 기본 병리학(2002). 청구 문화사. 강대영 외 저. p 201~205
7. 임상 약리학(1998). 현문사. 유지수 외 저. p 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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