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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분양아파트 전세끼고, 서울에 전세얻음, 직장신용대출로 상환예정
연금및, 적금(퇴직연령을고려한 적금)가입
자식의등록금, 자동차구입, 등 목적을 갖는 적금3~4개 가입.
30~37세
특별한 제테크 없이 대출비 갚고, 종신,자동차등보험4~5개가입,
종자돈 1억모으기 계획,
38~45세
투자 발전지구 상황봐서, 부동산(대지)매입,
45~55세
인생의 최고 연봉을 받을 시기 45세때 살던아파트 매매 후 평수를 늘려서 분양받음, & 지인과 상가 공동분양 10년상환 계획잡음.
인생에서 특별한 주식이나 펀드는 삼가고싶다. 나는 위험보다 안정을 더 원하기 때문이다.
크게 보면 주식, 펀드, 부동산이다. 이것은 다 종자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것은 시간대비 부동산인것 같다. 허나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올해말 정권이 바뀌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런데 시간의 개념이 있는것처럼, 떨어지지는 않는다. 살면서 밑천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궁금하지만 그 본질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고임금의 연봉을 받아야만, 재테크도 가능한 것이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어서 20대의 특권, 3000만원 , 7000만원, 1억원까지 다양한 실전 방법들이 나와있다.
그러나 요즘 이태백이란 신조어가 출현할 정도로 20대의 구직난은 심각하다. 준비된 인재는 팔려가지만, 또한,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계속 학과에 머무는 경향도 많다. 일단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아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하면. 먼저 재테크의 실현방법을 구체화 시켜야 한다. 아까 제시했던 문민정의 인생계획같이 간략한 계획이 아니라, 정확한 액수와 미래가치를 제시해서 언제 얼마를 모아야 하겠다 뭘 사고, 뭘 투자하는데 있어서 이런 돈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것을 구체화 시켜야 한다.
또다른 하나는 투자에 있어서 끊김이 없어야 된다는 점이다.
목적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려고 끝까지 채우도록 독기를 품어야, 그 다음에도, 그다음투자에도 가능성을 보일것이다.
왜 주식과 펀드가 투자에 있어서 자주 거론이 될까?
바로 위험 때문에 그렇다. 책에서는 주식을 해서 망하는 얘기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고위험이지만 그만큼의 수익률을 보장하는것이 바로 주식이다. 한때 인터넷으로 국제전화나전화를 하게끔 하는 기업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지인중에 그 주식에 투자를 해서 몇십배의 수익을 본 사람이있다. 허나, 주식을 보유하고있던 중 몇일만에 주가가 폭락해서, 바로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 위험 때문에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이 잘 투자했다고 볼수 있을 것인지알아보겠다.
먼제 총액의 50위 종목을 알아야 한다. 상장된 수가 거의 1500여개에 달하는데 거기서 시가총액을 다 알고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투자종목에 대해 3개 이상 분석보고서를 비교해라. 이말도 기업에 대해 분석을 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째로는 실적비교이다. 기본적인 분석이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 놓치고 지나간다는 것이다.4째로는 우리나라의 현 말장난에 속지말아라 이다. 뭐가 문제고 뭐가 좋다..라는 것은 루머일뿐이지 입소문으로 주식가격을 오르내리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전혀 모른다. 소신있게 지원해서 투자이익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또한 미래를 내다볼줄을 알아야 한다.기업에는 라이프 사이클이란것이있고, 일정한 주기를 통해서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것도 있다. 이것역시 잘 갈아타서 고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6번째로 상하10%원칙은 목숨처럼지켜라이다.
투자에 있어서 큰 규칙인데, 투자종목이 10%수익을 실현하면 바로 팔고, 10%하락할경우에는 바로 팔아 손절매에 나선다는 것인데 이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외국인 매매를 흉내내라, 거래는 하루에 두 번만 하라, 이런것 은 개인적으로 볼때에 선진국을 벤치마킹해라 라고 느껴진다.
일단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다. 허나 미국 일본 영국이 볼때에는 개발도상국에 불과하다. 그들은 더 큰 돈을 만지고 있고, 더 큰 세계에 있다. 그들의 장점을 본받아서 우리나라에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박판영교수님이 백전불패가 아님을 강조) 라고 한다.
주식투자, 펀드투자에 있어서도 그런것 같다. 기업을 알아야 투자를 할 수가 있고, 자신의 선을 딱 정해놓고 10%투자를 해야 이득을 하고 자신의 만족을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생계획에서도 그랬다시피, 신입시절에는 전세를 끼고 분양을 받고, 노후에는 공동상가를 추진해서, 월세를 받고 살고 싶다고 써놨다. 부동산 시장이 최고조였던 2~3년동안은 그렇게 했다면 정말 고수익을 이뤄 냈을것이다. 헌데 미래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전세끼고 분양받고, 공동상가는 괜찮은 사업일 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미래계획 설정을 지금부터 미리미리 세워놓는 편도 나쁘진 않다.
우리는 지금 여느 재벌2세처럼, 종자돈이 많은것도 아니며, 많이 받을 계획이 되어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취업과 동시에, 재테크라는 동반자를 만나야 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저축-투자-대출...
이런 뫼비우스의 띠같은 연속성이 존재 한다는 것이고, 이같이 평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지 평생이란 단어를 쓰지않아도, 내가 은퇴해서 노후란 삶으로 들어갔을때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살려면 그 정도의 자산관리는 직업을 가졌을때 필요하다고 본다.
시골의 농민들중에 현재 자산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들이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쓸줄을 몰라 쓰지 못한다. 굴리지도 못하고 예금통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왜냐, 어렵게 벌었으니 그돈이 아까워서 쓰지 못한것이고, 나이가 많아서 위험부담을 앉고 투자하기 역시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소비와 투자를 명확히 하여서, 인생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그런 투자와 저축, 그리고 소비를 펼쳐야 하겠다.
지금부터이다. 늦지 않았다.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차근차근 하고, 자산을 모았을때에 3000만원 , 7000만원, 1억, 3억, 5억 .... 무한대로 늘어나는 자신의 자산을 보면서 웃을 그날을 생각하며, 나 자신에 대한화이팅을 외친다.
연금및, 적금(퇴직연령을고려한 적금)가입
자식의등록금, 자동차구입, 등 목적을 갖는 적금3~4개 가입.
30~37세
특별한 제테크 없이 대출비 갚고, 종신,자동차등보험4~5개가입,
종자돈 1억모으기 계획,
38~45세
투자 발전지구 상황봐서, 부동산(대지)매입,
45~55세
인생의 최고 연봉을 받을 시기 45세때 살던아파트 매매 후 평수를 늘려서 분양받음, & 지인과 상가 공동분양 10년상환 계획잡음.
인생에서 특별한 주식이나 펀드는 삼가고싶다. 나는 위험보다 안정을 더 원하기 때문이다.
크게 보면 주식, 펀드, 부동산이다. 이것은 다 종자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것은 시간대비 부동산인것 같다. 허나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올해말 정권이 바뀌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런데 시간의 개념이 있는것처럼, 떨어지지는 않는다. 살면서 밑천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궁금하지만 그 본질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고임금의 연봉을 받아야만, 재테크도 가능한 것이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어서 20대의 특권, 3000만원 , 7000만원, 1억원까지 다양한 실전 방법들이 나와있다.
그러나 요즘 이태백이란 신조어가 출현할 정도로 20대의 구직난은 심각하다. 준비된 인재는 팔려가지만, 또한,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계속 학과에 머무는 경향도 많다. 일단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아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하면. 먼저 재테크의 실현방법을 구체화 시켜야 한다. 아까 제시했던 문민정의 인생계획같이 간략한 계획이 아니라, 정확한 액수와 미래가치를 제시해서 언제 얼마를 모아야 하겠다 뭘 사고, 뭘 투자하는데 있어서 이런 돈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것을 구체화 시켜야 한다.
또다른 하나는 투자에 있어서 끊김이 없어야 된다는 점이다.
목적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려고 끝까지 채우도록 독기를 품어야, 그 다음에도, 그다음투자에도 가능성을 보일것이다.
왜 주식과 펀드가 투자에 있어서 자주 거론이 될까?
바로 위험 때문에 그렇다. 책에서는 주식을 해서 망하는 얘기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고위험이지만 그만큼의 수익률을 보장하는것이 바로 주식이다. 한때 인터넷으로 국제전화나전화를 하게끔 하는 기업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지인중에 그 주식에 투자를 해서 몇십배의 수익을 본 사람이있다. 허나, 주식을 보유하고있던 중 몇일만에 주가가 폭락해서, 바로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 위험 때문에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이 잘 투자했다고 볼수 있을 것인지알아보겠다.
먼제 총액의 50위 종목을 알아야 한다. 상장된 수가 거의 1500여개에 달하는데 거기서 시가총액을 다 알고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투자종목에 대해 3개 이상 분석보고서를 비교해라. 이말도 기업에 대해 분석을 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째로는 실적비교이다. 기본적인 분석이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 놓치고 지나간다는 것이다.4째로는 우리나라의 현 말장난에 속지말아라 이다. 뭐가 문제고 뭐가 좋다..라는 것은 루머일뿐이지 입소문으로 주식가격을 오르내리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전혀 모른다. 소신있게 지원해서 투자이익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또한 미래를 내다볼줄을 알아야 한다.기업에는 라이프 사이클이란것이있고, 일정한 주기를 통해서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것도 있다. 이것역시 잘 갈아타서 고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6번째로 상하10%원칙은 목숨처럼지켜라이다.
투자에 있어서 큰 규칙인데, 투자종목이 10%수익을 실현하면 바로 팔고, 10%하락할경우에는 바로 팔아 손절매에 나선다는 것인데 이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외국인 매매를 흉내내라, 거래는 하루에 두 번만 하라, 이런것 은 개인적으로 볼때에 선진국을 벤치마킹해라 라고 느껴진다.
일단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다. 허나 미국 일본 영국이 볼때에는 개발도상국에 불과하다. 그들은 더 큰 돈을 만지고 있고, 더 큰 세계에 있다. 그들의 장점을 본받아서 우리나라에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박판영교수님이 백전불패가 아님을 강조) 라고 한다.
주식투자, 펀드투자에 있어서도 그런것 같다. 기업을 알아야 투자를 할 수가 있고, 자신의 선을 딱 정해놓고 10%투자를 해야 이득을 하고 자신의 만족을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생계획에서도 그랬다시피, 신입시절에는 전세를 끼고 분양을 받고, 노후에는 공동상가를 추진해서, 월세를 받고 살고 싶다고 써놨다. 부동산 시장이 최고조였던 2~3년동안은 그렇게 했다면 정말 고수익을 이뤄 냈을것이다. 헌데 미래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전세끼고 분양받고, 공동상가는 괜찮은 사업일 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미래계획 설정을 지금부터 미리미리 세워놓는 편도 나쁘진 않다.
우리는 지금 여느 재벌2세처럼, 종자돈이 많은것도 아니며, 많이 받을 계획이 되어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취업과 동시에, 재테크라는 동반자를 만나야 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저축-투자-대출...
이런 뫼비우스의 띠같은 연속성이 존재 한다는 것이고, 이같이 평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지 평생이란 단어를 쓰지않아도, 내가 은퇴해서 노후란 삶으로 들어갔을때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살려면 그 정도의 자산관리는 직업을 가졌을때 필요하다고 본다.
시골의 농민들중에 현재 자산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들이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쓸줄을 몰라 쓰지 못한다. 굴리지도 못하고 예금통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왜냐, 어렵게 벌었으니 그돈이 아까워서 쓰지 못한것이고, 나이가 많아서 위험부담을 앉고 투자하기 역시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소비와 투자를 명확히 하여서, 인생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그런 투자와 저축, 그리고 소비를 펼쳐야 하겠다.
지금부터이다. 늦지 않았다.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차근차근 하고, 자산을 모았을때에 3000만원 , 7000만원, 1억, 3억, 5억 .... 무한대로 늘어나는 자신의 자산을 보면서 웃을 그날을 생각하며, 나 자신에 대한화이팅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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