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벙커C유 유출 낙동강 오염 사건
*사건 발생일 : 2003년 9월 2일
*자 료 출 처 : http://www.inews.org/daegume 대구지방환경청
2. 미군 한강독극물방류 사건
..
..
..
9.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
10.
*사건 발생일 : 2003년 9월 2일
*자 료 출 처 : http://www.inews.org/daegume 대구지방환경청
2. 미군 한강독극물방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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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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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본문내용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정부는 부디 시민들에게 신뢰 가는 믿음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7. 옥동초등학교 앞 납 유출사건
*사건 발생일 : 2001년 4월11일
*자 료 출 처 : 울산환경운동연합홈페이지
지난 2001년 4월11일 울산시 남구 옥동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스테알린산 납이 함유된 화학원료 수송 트럭사고로 인한 초등생 유해물질 오염사고와 관련, 학부모들로 구성된 사고대책위원회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검진료와 위로금 지급결정을 받아내고 집단소송을 추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옥동초등학교 스테알린산 납 사고대책위원회(위원장 임명희)에 따르면 사고 발생 2년여만인 지난 6월27일 일부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 제기한 1심에서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1인당 검진비 4만원, 위로금 5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며 당시 검진을 받았던 8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원산업과 운송업체측은 \"건강에 대한 위해가 직접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1심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 16일 항소를 제기했다.
당시 사고는 남구 여천동 송원산업에서 PVC 안정제(플라스틱 원료) 8t을 싣고 공업탑로터리에서 법원 방면으로 가던 트럭이 조수석 앞 타이어 펑크로 옥동초등학교 앞 신호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트럭적재함에 있던 PVC 안정제 20㎏짜리 포대 10개가 인도와 도로로 쏟아지면서 도로 100여m와 인도, 3차선 차도, 가로수가 흰색 분말가루에 뒤덮였고 등교하던 학생들이 물질에 노출되면서 학부모들이 유출사고 운수제조업체를 검찰에 고발, 사비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보상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예고되기도 했다.
*고 찰 : 이번 사건은 그리 큰사건은 아니고 작은 사건이지만 결코 소흘히 할수 없는 건이 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스테알린산 납이 함유된 화학원료 수송 트럭이 도로를 주행하던 도중 타이어 펑크로 초등학교앞 신호대를 받으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이로 인해 인체 유해한 PVC안정제가 도로로 쏟아져 나오면서 학생들에게 접촉되거나 노출되었을 것이다. PVC안정제는 분명 인체 유해한 물질로 이런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했어야하지만 타이어펑크라는 우발적인 사고 였기 때문에 이런 사고는 미리 막기 어려웠을 것 이다. 하지만 이 사고 가 일어난뒤 처리가 늦어 졌다고 하니 운전 회사측의 만일에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았음은 물론 시에서의 늑장대응도 사고에 의한 피해가 더 커지게 한 원인 이었을 것이다. 이번사고로 인해서 검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것이므로 학부모의 검진요구가 정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 근본적인 사고예방대책 수립에는 많이 미흡하겠지만은 사고당사자와 울산시의 늑장대응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을 막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8. 보령화력발전소 유연탄 수송선 침몰사건
*사건 발생일 : 1999년 9월 28일
*자 료 출 처 : http://myhome.naver.com/ciwlkt
이반사건은 1999년 9월 28일 보령화력발전소의 연료인 유연탄을 운반하던 현대상선 소속 현대스피리트호가 유연탄을 하역하던 중 약 시속 3Km의 물살에 밀려 좌초한 사고로 선적량 12만톤 중 대부분의 유연탄이 천수만 일대와 보령시 연안 해안에 유출되어 김의 생장과 질에 영향을 끼친 사건 이다.
유연탄이 용해된 바다물이 해류를 타고 원산도와 대천 앞바다에 설치한 김양식장에 미쳐 유연탄이 김양식 시설물 5천여 책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하여 김의 생장과 질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가공 공정 과정도 불가능하게 되어 1999년 10월부터 김 생산을 할 수 없는 상황. 이에 어민들은 25억~30억원의 피해액을 주장하고 있다. 원산도 주민 박영제씨는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라고 주장. 왜냐하면 배를 고정하기 위해 부두에 붙들어 매어야 하는 밧줄이 12개여야 하는데 당시 8개에 불과했고, 배가 물살에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배의 뒤와 측면에서 예인선으로 밀며 떠받쳐야 하는데 이 과정도 비용을 아끼기 위해 소홀히 하였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10만톤급의 배가 해류에 밀리기 시작하였고 그 중력을 이기지 못하던 부두가 붕괴 위험에 처하자 밧줄을 잘랐다는 것임. 그래서 배가 좌초 지점까지 표류하게 된 것이다.
사후 조치의 문제점으로 1. 좌초한 배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끌어당김으로 해서 배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7. 옥동초등학교 앞 납 유출사건
*사건 발생일 : 2001년 4월11일
*자 료 출 처 : 울산환경운동연합홈페이지
지난 2001년 4월11일 울산시 남구 옥동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스테알린산 납이 함유된 화학원료 수송 트럭사고로 인한 초등생 유해물질 오염사고와 관련, 학부모들로 구성된 사고대책위원회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검진료와 위로금 지급결정을 받아내고 집단소송을 추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옥동초등학교 스테알린산 납 사고대책위원회(위원장 임명희)에 따르면 사고 발생 2년여만인 지난 6월27일 일부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 제기한 1심에서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1인당 검진비 4만원, 위로금 5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며 당시 검진을 받았던 8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원산업과 운송업체측은 \"건강에 대한 위해가 직접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1심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 16일 항소를 제기했다.
당시 사고는 남구 여천동 송원산업에서 PVC 안정제(플라스틱 원료) 8t을 싣고 공업탑로터리에서 법원 방면으로 가던 트럭이 조수석 앞 타이어 펑크로 옥동초등학교 앞 신호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트럭적재함에 있던 PVC 안정제 20㎏짜리 포대 10개가 인도와 도로로 쏟아지면서 도로 100여m와 인도, 3차선 차도, 가로수가 흰색 분말가루에 뒤덮였고 등교하던 학생들이 물질에 노출되면서 학부모들이 유출사고 운수제조업체를 검찰에 고발, 사비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보상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예고되기도 했다.
*고 찰 : 이번 사건은 그리 큰사건은 아니고 작은 사건이지만 결코 소흘히 할수 없는 건이 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스테알린산 납이 함유된 화학원료 수송 트럭이 도로를 주행하던 도중 타이어 펑크로 초등학교앞 신호대를 받으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이로 인해 인체 유해한 PVC안정제가 도로로 쏟아져 나오면서 학생들에게 접촉되거나 노출되었을 것이다. PVC안정제는 분명 인체 유해한 물질로 이런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했어야하지만 타이어펑크라는 우발적인 사고 였기 때문에 이런 사고는 미리 막기 어려웠을 것 이다. 하지만 이 사고 가 일어난뒤 처리가 늦어 졌다고 하니 운전 회사측의 만일에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았음은 물론 시에서의 늑장대응도 사고에 의한 피해가 더 커지게 한 원인 이었을 것이다. 이번사고로 인해서 검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것이므로 학부모의 검진요구가 정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 근본적인 사고예방대책 수립에는 많이 미흡하겠지만은 사고당사자와 울산시의 늑장대응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을 막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8. 보령화력발전소 유연탄 수송선 침몰사건
*사건 발생일 : 1999년 9월 28일
*자 료 출 처 : http://myhome.naver.com/ciwlkt
이반사건은 1999년 9월 28일 보령화력발전소의 연료인 유연탄을 운반하던 현대상선 소속 현대스피리트호가 유연탄을 하역하던 중 약 시속 3Km의 물살에 밀려 좌초한 사고로 선적량 12만톤 중 대부분의 유연탄이 천수만 일대와 보령시 연안 해안에 유출되어 김의 생장과 질에 영향을 끼친 사건 이다.
유연탄이 용해된 바다물이 해류를 타고 원산도와 대천 앞바다에 설치한 김양식장에 미쳐 유연탄이 김양식 시설물 5천여 책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하여 김의 생장과 질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가공 공정 과정도 불가능하게 되어 1999년 10월부터 김 생산을 할 수 없는 상황. 이에 어민들은 25억~30억원의 피해액을 주장하고 있다. 원산도 주민 박영제씨는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라고 주장. 왜냐하면 배를 고정하기 위해 부두에 붙들어 매어야 하는 밧줄이 12개여야 하는데 당시 8개에 불과했고, 배가 물살에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배의 뒤와 측면에서 예인선으로 밀며 떠받쳐야 하는데 이 과정도 비용을 아끼기 위해 소홀히 하였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10만톤급의 배가 해류에 밀리기 시작하였고 그 중력을 이기지 못하던 부두가 붕괴 위험에 처하자 밧줄을 잘랐다는 것임. 그래서 배가 좌초 지점까지 표류하게 된 것이다.
사후 조치의 문제점으로 1. 좌초한 배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끌어당김으로 해서 배의 앞부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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