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입사희망 기업조사,탐방 및 인터뷰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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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의 입사희망 기업조사,탐방 및 인터뷰취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 론 p2
1) 주제선정 동기

2. 기업소개 p2
1) 회사개요
2) 회사비전
3) 중장기 경영전략
4) 왜 동부증권인가?
5) 주주현황

3. 인재채용 p6
1) 동부증권 인재상
2) 인사제도
3) 복리후생
4)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4. 인터뷰 p9

본문내용

동부증권인가?
5) 주주현황
3. 인재채용 p6
1) 동부증권 인재상
2) 인사제도
3) 복리후생
4)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4. 인터뷰 p9
1. 서 론
1) 주제선정 동기
저는 주제선정을 동부증권으로 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평소에 증권회사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괄적으로는 증권회사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동부증권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가 증권회사 입사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결심하게 되기까지 가장 큰 동기부여를 준 저의 친구가 1년전에 입사를 한 기업이기 때문에 인터뷰등 다양한 정보획득에 용이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2. 기 업 소 개
1) 회 사 개 요
2) 회 사 비 전
3) 중장기 경영전략
4) 왜 동부증권인가?
5) 주주현황
3. 인 재 채 용
1) 동부증권 인재상
2) 인사제도
3) 복리후생
4)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4. 인 터 뷰
1년전에 실제 입사한 친구를 통해 경험담을 들어봄으로서 꼭 동부증권이 아니더라도 금융권 업종에 관심이 있고 동종업계에 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조사에 임하였다. 이 친구와의 관계는 고등학교 동창이고 인터뷰를 부탁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다만 취직하고 나서부터 근무지가 서울이고 잠이 부족할정도로 업무가 많다고 호소해왔기 때문에 일일 운전기사를 자청하면서 인터뷰를 승낙받았다.
Q. 금융권 입사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중에 하나가 스펙일 것 같다. 입사 당시 스펙이 어떻게 되나?
A : 광운대 경영학과 학점 3.73, TOEIC 850, 자격증은 CIA, CISA, 선물거래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였고 취업당시 10군데 이상 이력서를 썼는데 그 중에 외환은행, 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동부증권 이렇게 네 군데에 서류 통과 하였고. 그 중 최종 합격한 곳이 동부증권이었다. )
Q. 지금 말한 스펙이면 서류통과 하는데 무난한가? 좀 더 확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해야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 그건 회사마다 관점이 틀리고 경쟁률 및 환경등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 말하고 싶은것은 MOS같은 저평가 자격증보다는 남들이 흔히 가지고 있지 않은 고평가 자격증을 노리는 것이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의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AICPA 같은 자격증도 큰 도움이 되고 전산,보안쪽에 관심이 있으면 CISA를 따두는 것도 금융권 내에서도 부서선택에 폭을 넓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영어점수는 물론 높을수록 좋지만 우리회사같은 경우 합격자 평균이 토익기준으로 800점대라고 알고있는데 평균을 달성했다면 굳이 더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부서는 아니지만 영어실력만으로 입사한 경우도 있었다. 그 경우에는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잘한다던가 자격증으로 CFA Level-1, FRM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
Q. 동부증권 서류통과후 면접과정이 궁금하다.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
A : 동부증권의 1차 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3인 1조가 되어 들어가며 각각 서로 다른 주제를 무작위로 부여 받는다. 내가 면접 볼때에는 3가지 주제를 주었는데 아마도 서브프라임모기지와 관련된 것과 3불 정책에 대한 것, 그리고 10년 후 주식시장의 활황을 이끌 산업 3가지를 선정하고 근거를 제시하라는 주제였었던 것 같다. 1년전이고 다른곳에서도 면접을 봤기 때문에 주제가 동부증권에서 나왔던 주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내가 부여받은 주제는 세 번째 것이었다. 지원자들은 A4용지 한 장과 볼펜 한 자루만 받고 20-30분간 내용을 정리한 후 5분간 발표하게 되는데 인터넷이나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으며 오로지 문제지와 자신의 배경지식만을 이용하여 발표를 해야한다.
내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 나름대로의 방식을 통해서 면접에 응했던 기억이 있다.
면접관들은 이미 똑같은 PT를 수 차례 들어왔기 때문에 매우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면접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Hook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Hook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시작을 했다. “혹시 면접관님들 중에 주식 투자 하시는 분 계십니까?” 한 분이 손을 들었다. “그럼 지금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업종이 무엇인지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면접관 답변 생략.. “네, 면접관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10년 전에는 IT 산업이 이끌었던 주식시장을 현재는 중공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10년 후에는 어떤 업종이 주식시장을 이끌게 될지에 대해 저는 3가지 산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0분이라는 시간은 주제를 정리하기에 너무나 빠듯했다. 그래서 나는 키워드만 적어놓고 발표를 할 때에 키워드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 하였다. 그럼 좀 버벅거리기도 하고 가끔 막히기도 했지만 면접관들과 눈을 마주치고 하는 것이 종이를 보고 또박또박 읽는 것보다 백배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집단면접 시에 한 명의 면접관으로부터 질문을 받으면 습관적으로 그 면접관만 보고 대답하게 되는데 세 명의 면접관이 있다면 세 명 모두와 골고루 눈맞춤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연습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 또한 아직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수많은 연습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동부증권의 2차 면접은 인적성 검사와 실무진 면접으로 이루어 진다. 적성 검사는 언어와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데 수리는 계산기를 주고 통계 표를 분석하는 문제가 100%였다. 실무진 면접은 직접 해당 부서로 찾아가서 보게 되는데 최종 면접 전에 미리 선을 본다는 의미가 강한 것 같다고 느꼇다. 왜냐하면 동부증권은 1차 면접 합격자는 무조건 3차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2차 면접의 결과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지 못한다. 2차면접의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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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4
  • 저작시기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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