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수맥의 개념
Ⅲ. 수맥과 건강의 관계
Ⅳ. 다양한 수맥탐사 방법
1. 철사를 이용하는 방법
2. 전자탐지법
3. 탐사봉을 이용하는 방법
4. 버드나무 가지를 이용하는 법
5. 은추를 이용하는 방법
6. 손의 기(氣)를 이용하는 방법
7. 신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8.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9. 주변 환경을 보고 판단하는 법
10. 기타 지적도 상에서 찾는 경우
Ⅴ. 수맥관련 기사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Ⅵ. 결론
참고문헌
Ⅱ. 수맥의 개념
Ⅲ. 수맥과 건강의 관계
Ⅳ. 다양한 수맥탐사 방법
1. 철사를 이용하는 방법
2. 전자탐지법
3. 탐사봉을 이용하는 방법
4. 버드나무 가지를 이용하는 법
5. 은추를 이용하는 방법
6. 손의 기(氣)를 이용하는 방법
7. 신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8.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9. 주변 환경을 보고 판단하는 법
10. 기타 지적도 상에서 찾는 경우
Ⅴ. 수맥관련 기사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왔는지, 아니면 이쪽에서 먼 들판이나 산쪽으로 갔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우선 이쪽에서 먼 곳으로 가고 있는가를 알려고 할 경우 펼쳐진 왼쪽 팔의 손을 좌에서 우로 움직여보되 손등은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이때 어느 지점에서 손 끝에 감촉의 정도가 짜릿하면서 나타나는 곳을 눈으로 응시하고, 좀더 멀리 다시 왼쪽 손 좌에서 우로 움직여 가는데 손끝에 감촉이 오는 어느 부분이 발생하는 곳을 눈으로 응시해 놓고 먼저 장소와 나중 장소 등을 연결하면 수맥은 내가 있는 가까운데서 그 먼곳쪽으로 움직여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다시 펼쳐진 왼손을 천천히 우에서 좌로 움직여가면 손끝이 짜릿 한 감촉이 오는 곳이 생기는데, 그 곳을 눈으로 응시해 놓고 다시 좀더 먼곳, 또다시 좀 더 먼곳하는 식으로 응시된 지점, 지점 마다를 연결해 보면 산위 혹은 들판 저쪽에서 이쪽으로 수맥의 방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어느 지점의 수맥에서 약수(藥水)라고 하는 지점이 있을 때, 과연 그 약수의 수맥방향이 어느쪽에서 왔는가를 측정해 보고 오염원이 있는지에 따라 양질의 약수터 여부를 생각해 보아도 되겠다.
이 방법으로 사람의 몸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볼 수 있다. 펼쳐진 팔의 손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관계는 없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임하되 상대방의 체위 어느 부분에 병 내지는 손상 부위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데 있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에서 서서히 눈과 함께 주시하며 내려가면 특정 부위에 서 차이가 나는 다른 감촉이 나온다. 인체 해부학을 배우지 못한 경우라도 기관지니, 간부위니, 위니 하는 자리 위치쯤은 알 수 있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예의 그 질문법을 사용한다. 위입니까? 비장입니까? 간입니까? 마음속으로 이러한 질문을 해보면 맞는 부분의 질문과 펼쳐진 손의 주시 방향이 맞으면 감촉이 확실히 달리 온다. 신비의 은추나, 이 방법이나 비슷한 원리라고 보는데, 아무튼 어느 한의사 한분은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며 애써 이 방법을 본인이 터득하려고 노력 하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그 한의사의 말에 의하면 어느 선배 한의사 한분이 이런 비슷한 방법으로 진단을 하는데 정확성이 너무 좋아 유명하다고까지 한다.
7. 신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수맥을 탐사하겠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걸으면서 손바닥을 땅밑으로 향하고 팔을 쭉 펼치면 턱(평평한 곳에서 갑자기 높아진 자리. 여기서는 수맥자리가 아닌 곳에서 수맥 이 흐는 곳으로 바뀌는 지점)이 있는 부분이 나온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미세한 감촉이 있고, 없는 곳에서는 감촉이 느껴지지 않아 있는 곳과 없는 곳의 경계를 찾을 수 있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감촉은 따뜻한 기운, 즉 후끈한 느낌이다. 보통 손님 접대 시 식당문을 들어선 후 손바닥으로 앞서 소개한 방법과 같이 바닥쪽을 2-3초 훑음으로 해서 몇십평의 장소 중 어느 부분이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지 않는 좋은 자리인가를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맥의 파괴력에 노출되는 것보다 얼마나 몸이 가뿐한지는 모르는 사람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맥이든 어떤 다른 물질에 의한 파든 몸의 부분이 그 곳에 노출되어진 상태에서 어떤 감촉을 찾을 양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약간만 이동하면 이내 찾아지게 된다. 경희의료원 같은 병원에서, 주위를 스쳐가는 환자들 중에서 기력이 강한 사람과 쇠한 사람들까지 구별되는데, 이 모든 것은 신체적 직감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8.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도 고도로 숙련된 방법 중 하나이다. 일정한 장소를 응시해 나가면서 수맥을 찾으려고 정신을 집중하여 주시하면, 반응이 예사롭지 않은 어떤 장소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다른 방법의 수맥 찾기로 검증해보면 틀림없이 수맥이다. 물론 수맥이 많은 곳 과 적게 있는 곳, 즉 파괴력이 강한곳과 파괴력이 적게 미치는 곳과의 차이도 나온다. 이런 방법을 응용하여 인체의 질환도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연구해 본 결과 역시 훈련만 쌓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9. 주변 환경을 보고 판단하는 법
건물 외벽, 시멘트방바닥, 포장된 도로 등에 균열이 생긴곳은 십중팔구 수맥이 지나 간 곳으로 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수맥탐지법에 아직 자신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무엇보다도 자신의 주변이 궁금할 것 이다. 우선 기거하는 아파트나 방이 수맥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종일 근무하는 사무실은 어떤지, 가족이나 일가친지들은 어떠한지, 조상들의 선영은 어떠한지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복도나 외벽 등에서 지은지 채 몇 개월이 안된 건물의 벽인데도 약간의 실금같은 균열이 세로로 엇비슷하게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른층에도 그런 세로 균열이 있는지 살펴보라. 이때 각층마다 비슷한 위치에 세로 금 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수맥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안된 아파트의 경우, 금이 좀 심하게 간 것 같고, 어느 경우 복도 바닥까지(인조석 바닥)도 균열이 있을 정도라면 강한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는 곳이다. 얼른 발견하기엔 시멘트 포장도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탐사봉이든 은추든 연습을 해 보려는 사람이 이렇게 외벽이 심하게 갈라진 곳에 서 자주 연습해 보면 그 감에 따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소나 잔디밭에서 다른 곳에 비해 잔디가 잘 살지 못하는 경우도 일단 수맥을 의심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오솔길 주변의 수목이나 오래된 우물가의 고목도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조상숭배는 각별했다. 수맥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그 동기를 물어보면 태반이 선영(先塋)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것만 보아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다급한 대로 풍수이론서나, 여러 학자들의 문헌에 의존해 보지만 궁금증은 쉽사리 풀리지를 않는다.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만 눈여겨보면 거의 수맥탐사를 한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흔히들 한식이나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는다. 평소에는 일상생활에
이 방법으로 사람의 몸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볼 수 있다. 펼쳐진 팔의 손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관계는 없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임하되 상대방의 체위 어느 부분에 병 내지는 손상 부위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데 있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에서 서서히 눈과 함께 주시하며 내려가면 특정 부위에 서 차이가 나는 다른 감촉이 나온다. 인체 해부학을 배우지 못한 경우라도 기관지니, 간부위니, 위니 하는 자리 위치쯤은 알 수 있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예의 그 질문법을 사용한다. 위입니까? 비장입니까? 간입니까? 마음속으로 이러한 질문을 해보면 맞는 부분의 질문과 펼쳐진 손의 주시 방향이 맞으면 감촉이 확실히 달리 온다. 신비의 은추나, 이 방법이나 비슷한 원리라고 보는데, 아무튼 어느 한의사 한분은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며 애써 이 방법을 본인이 터득하려고 노력 하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그 한의사의 말에 의하면 어느 선배 한의사 한분이 이런 비슷한 방법으로 진단을 하는데 정확성이 너무 좋아 유명하다고까지 한다.
7. 신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수맥을 탐사하겠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걸으면서 손바닥을 땅밑으로 향하고 팔을 쭉 펼치면 턱(평평한 곳에서 갑자기 높아진 자리. 여기서는 수맥자리가 아닌 곳에서 수맥 이 흐는 곳으로 바뀌는 지점)이 있는 부분이 나온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미세한 감촉이 있고, 없는 곳에서는 감촉이 느껴지지 않아 있는 곳과 없는 곳의 경계를 찾을 수 있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감촉은 따뜻한 기운, 즉 후끈한 느낌이다. 보통 손님 접대 시 식당문을 들어선 후 손바닥으로 앞서 소개한 방법과 같이 바닥쪽을 2-3초 훑음으로 해서 몇십평의 장소 중 어느 부분이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지 않는 좋은 자리인가를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맥의 파괴력에 노출되는 것보다 얼마나 몸이 가뿐한지는 모르는 사람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맥이든 어떤 다른 물질에 의한 파든 몸의 부분이 그 곳에 노출되어진 상태에서 어떤 감촉을 찾을 양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약간만 이동하면 이내 찾아지게 된다. 경희의료원 같은 병원에서, 주위를 스쳐가는 환자들 중에서 기력이 강한 사람과 쇠한 사람들까지 구별되는데, 이 모든 것은 신체적 직감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8.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도 고도로 숙련된 방법 중 하나이다. 일정한 장소를 응시해 나가면서 수맥을 찾으려고 정신을 집중하여 주시하면, 반응이 예사롭지 않은 어떤 장소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다른 방법의 수맥 찾기로 검증해보면 틀림없이 수맥이다. 물론 수맥이 많은 곳 과 적게 있는 곳, 즉 파괴력이 강한곳과 파괴력이 적게 미치는 곳과의 차이도 나온다. 이런 방법을 응용하여 인체의 질환도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연구해 본 결과 역시 훈련만 쌓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9. 주변 환경을 보고 판단하는 법
건물 외벽, 시멘트방바닥, 포장된 도로 등에 균열이 생긴곳은 십중팔구 수맥이 지나 간 곳으로 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수맥탐지법에 아직 자신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무엇보다도 자신의 주변이 궁금할 것 이다. 우선 기거하는 아파트나 방이 수맥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종일 근무하는 사무실은 어떤지, 가족이나 일가친지들은 어떠한지, 조상들의 선영은 어떠한지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복도나 외벽 등에서 지은지 채 몇 개월이 안된 건물의 벽인데도 약간의 실금같은 균열이 세로로 엇비슷하게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른층에도 그런 세로 균열이 있는지 살펴보라. 이때 각층마다 비슷한 위치에 세로 금 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수맥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안된 아파트의 경우, 금이 좀 심하게 간 것 같고, 어느 경우 복도 바닥까지(인조석 바닥)도 균열이 있을 정도라면 강한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는 곳이다. 얼른 발견하기엔 시멘트 포장도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탐사봉이든 은추든 연습을 해 보려는 사람이 이렇게 외벽이 심하게 갈라진 곳에 서 자주 연습해 보면 그 감에 따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소나 잔디밭에서 다른 곳에 비해 잔디가 잘 살지 못하는 경우도 일단 수맥을 의심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오솔길 주변의 수목이나 오래된 우물가의 고목도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조상숭배는 각별했다. 수맥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그 동기를 물어보면 태반이 선영(先塋)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것만 보아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다급한 대로 풍수이론서나, 여러 학자들의 문헌에 의존해 보지만 궁금증은 쉽사리 풀리지를 않는다.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만 눈여겨보면 거의 수맥탐사를 한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흔히들 한식이나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는다. 평소에는 일상생활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