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공룡의 정의
Ⅲ. 공룡의 종류
Ⅳ. 최대의 공룡과 최소의 공룡
1. 최대의 공룡
2. 최소의 공룡
Ⅴ. 공룡의 생활상
1. 공룡의 지능
2. 공룡의 피부색
3. 공룡의 울음소리
4. 공룡의 이빨
5. 초식 공룡 육식 공룡으로부터 분화
6. 몸집의 크기와 먹이섭취량
Ⅵ. 공룡 멸종설
1. 운석 충동설
2. 해수준 저하설(해퇴설)
3. 화산 활동설
4. 기온 저하설
5. 그 밖의 멸종설
1) 종의 노화설
2) 알칼로이드 중독성
3) 2600만 년 주기설
4) 태양계의 섭동설
참고문헌
Ⅱ. 공룡의 정의
Ⅲ. 공룡의 종류
Ⅳ. 최대의 공룡과 최소의 공룡
1. 최대의 공룡
2. 최소의 공룡
Ⅴ. 공룡의 생활상
1. 공룡의 지능
2. 공룡의 피부색
3. 공룡의 울음소리
4. 공룡의 이빨
5. 초식 공룡 육식 공룡으로부터 분화
6. 몸집의 크기와 먹이섭취량
Ⅵ. 공룡 멸종설
1. 운석 충동설
2. 해수준 저하설(해퇴설)
3. 화산 활동설
4. 기온 저하설
5. 그 밖의 멸종설
1) 종의 노화설
2) 알칼로이드 중독성
3) 2600만 년 주기설
4) 태양계의 섭동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안에 세계 곳곳에서 자세히 연구한 결과, 운석이 6500만 년 전에 낙하했다는 것은 거의 사실인 것 같다. 운석 충돌설에서 말하는 멸종의 메커니즘은 운석의 충돌에 의해 대량의 먼지가 대기권으로 올라가서 해서 햇빛을 차단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상의 온도가 떨어져 마치 핵의 겨울과 같은 상태가 되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는 동물들의 멸종이 운석의 낙하 직후에 시작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북아메리카의 공룡 산출 기록은 이미 쇠퇴 경향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암모나이트류도 백악기 후기를 통해서 서서히 쇠퇴하고 있었다. 백악기에 크게 번영한 이매패류인 이노세라 무스류는 백악기 말 조금 전에 멸종되고 있었다.
2. 해수준 저하설(해퇴설)
지질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은 일제히 멸종한 현상을 자세히 해석하기 위해, 장기간동안 문제가 되어 온 지층을 찾아내서, 화석 기록을 검토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런데 일제히 멸종한 때에는 해수준이 내려가서 얕은 바다는 육지가 되었다. 따라서 지층의 존재는 극히 드물었다. 현재까지 지질 시대의 해수준의 변동은, 해수준이 내려갔을 때에는 멸종이 일어나고, 올라갔을 때에는 종의 증가를 볼 수 있다고 마여, 매우 좋은 상관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바로프와 쇼프흐 등은 고생대 말의 얕은 바다의 면적의 변화를 계산하고, 그것에 따라 많은 동물이 멸종되었다고 하여, 연구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해수준의 변동의 원인은 중앙 해령의 활동의 변화로써 설명된다. 이 메커니즘은 현재도 더욱 자세히 해석되고 있다. 또 해수준의 변동은 곧 해양 면적의 변화이므로, 기후 변동이 수반된다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해양 생물의 대부분이 얕은 해역에 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얕은 해역이 없어졌다고 하여 멸종에까지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또 제4기의 빙하 시대에 해수준이 전 지구 규모로 내려갔지만, 대규모의 멸종은 전 지구 규모가 아니라 북극에서 시작되는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지역만이었다. 적어도 이 경우는 해수준 저하설보다도 기온 저하설쪽이 우세한 것으로 생각된다.
3. 화산 활동설
운석 충돌설의 제창과 동시에, 그 근거로서 이리듐 등의 백금족 원소의 농집이 보고되었다. 이 백금족 원소가 운석에 의한 것이라는 설에 대하여, 백악기 말기에는 인도아 대륙을 비롯한 많은 지방에서 격심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 원소는 화산 활동에 의해 지구의 심부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이 나왔다. 백악기 말기는 지구의 자기극이 서로 바뀌어 있었던 때이기도 하고, 해수준의 저하도 있었으므로, 지구 내부에 변동이 있었다는 주장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탈리아의 K/T층 경계층에서는 이리듐의 농집이 5회나 인정되고 있는데, 대운석이 5회나 연속 충돌하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화산 활동설이 운석 충돌설을 대신할 요인론이 될 수 있느냐하는 논의가 벌어졌다. 화산 활동설에서는, 화산 활동에 의한 태양 복사의 현저한 감소, 분화에 의해 대기로 올라간 에오로졸이라는 입자에 의한 산성비 등이 멸종의 메커니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설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스트론듐(Sr)동위 원소의 존재비 등이 운석의 그것인지 지구 내부의 그것인지, 분명히 결정할 수가 없다. 운석의 충돌처럼 순간적인 고압에서만 형성되는 충격 석영이나 구정의 존재에 대한 설명에도 난점이 있다. 또 이탈리아의 이리듐 농집층은 그 후 프랑스 팀의 연구에서, 원래는 2회의 응집이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4. 기온 저하설
예전부터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는 조산운동에 따른 기후 변동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이것을 더욱 최신의 지질 데이터에 입각하여 재구축한 것이 기온 저하설이다. 스탠리에 따르면, 11대 일제 멸종 중선캄브리아대,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백악기, 마이오세의 후기에, 극지2방에 대륙빙하가 발달한 중거가 있다. 이것은 판게아 대류, 또는 곤드와나 대륙이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대륙 빙하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일단 빙하기 형성되면 태양빛을 거의 전부 반사하므로. 더욱 한랭화하게 된다. 단시의 극지방의 한류가 주위의 대륙과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흘렀는냐 하는 것도 크게 관계하게 된다. 스탠리는 이것을 전시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자세히 해석하여, 일정한 성과를 얻었다. 5대 멸종에는 대륙 빙하의 퇴적물이 남아있고, 적도 지방의 열대성 동물이 큰 해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한랭 기후는 한정된 때에만 있었다. 이와 같은 때의 해류의 변화에 대하여 해명할 수 있을 만큼, 고지리(古地理) 본원의 정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5. 그 밖의 멸종설
1) 종의 노화설
개체가 노화되는 것처럼 종족에도 노화가 있어, 공룡도 종족으로서 노화하여 결국 멸종하였다고 하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2) 알칼로이드 중독성
새로 나타난 현화식물 중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유독물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많은데, 공룡이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멸종되었다고 한다. 공룡 이외의 초식동물이나 해양 생물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한다.
3) 2600만 년 주기설
지질 시대의 대량 멸종은 2600만 년마다 일어나고 있다는 설. 이와 같은 주기적인 멸종을 초래하는 것은 지구 밖의 영향 때문이라 생각된다. 대량 멸종이 일어난 시대의 지층에는 이리듐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운석 충돌설을 설명할 수 있다.
4) 태양계의 섭동설
은하계 안을 태양계가 움직이는 주기는 2600만 년이고 그 중앙부에 왔을 때 운석이 쏟아진다는 가설. 그란 현재 태양계는 중앙부에 있어서 주기와 맞지 않는다. 그 밖에도 방사능설, 지구 자기 역전설, 초신성 폭발성 등 독특한 멸종설이 나와 있다.
참고문헌
△ 공룡연대기, 생물 진화의 파노라마, 세계 계몽사
△ 김항묵(2000), 지구의 역사를 따라가는 공룡대탐험, 민서출판사
△ 김항묵, 자연사와 공룡, 춘광출판사
△ 양승영(2000), 한국 공룡 대탐험(양승영 교수의 공룡화석 탐사기), 명지사
△ 장 기 미샤르, 공룡, (주)시공사
△ Newton Highlight(1994), 공룡연대기, 계몽사
2. 해수준 저하설(해퇴설)
지질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은 일제히 멸종한 현상을 자세히 해석하기 위해, 장기간동안 문제가 되어 온 지층을 찾아내서, 화석 기록을 검토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런데 일제히 멸종한 때에는 해수준이 내려가서 얕은 바다는 육지가 되었다. 따라서 지층의 존재는 극히 드물었다. 현재까지 지질 시대의 해수준의 변동은, 해수준이 내려갔을 때에는 멸종이 일어나고, 올라갔을 때에는 종의 증가를 볼 수 있다고 마여, 매우 좋은 상관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바로프와 쇼프흐 등은 고생대 말의 얕은 바다의 면적의 변화를 계산하고, 그것에 따라 많은 동물이 멸종되었다고 하여, 연구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해수준의 변동의 원인은 중앙 해령의 활동의 변화로써 설명된다. 이 메커니즘은 현재도 더욱 자세히 해석되고 있다. 또 해수준의 변동은 곧 해양 면적의 변화이므로, 기후 변동이 수반된다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해양 생물의 대부분이 얕은 해역에 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얕은 해역이 없어졌다고 하여 멸종에까지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또 제4기의 빙하 시대에 해수준이 전 지구 규모로 내려갔지만, 대규모의 멸종은 전 지구 규모가 아니라 북극에서 시작되는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지역만이었다. 적어도 이 경우는 해수준 저하설보다도 기온 저하설쪽이 우세한 것으로 생각된다.
3. 화산 활동설
운석 충돌설의 제창과 동시에, 그 근거로서 이리듐 등의 백금족 원소의 농집이 보고되었다. 이 백금족 원소가 운석에 의한 것이라는 설에 대하여, 백악기 말기에는 인도아 대륙을 비롯한 많은 지방에서 격심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 원소는 화산 활동에 의해 지구의 심부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이 나왔다. 백악기 말기는 지구의 자기극이 서로 바뀌어 있었던 때이기도 하고, 해수준의 저하도 있었으므로, 지구 내부에 변동이 있었다는 주장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탈리아의 K/T층 경계층에서는 이리듐의 농집이 5회나 인정되고 있는데, 대운석이 5회나 연속 충돌하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화산 활동설이 운석 충돌설을 대신할 요인론이 될 수 있느냐하는 논의가 벌어졌다. 화산 활동설에서는, 화산 활동에 의한 태양 복사의 현저한 감소, 분화에 의해 대기로 올라간 에오로졸이라는 입자에 의한 산성비 등이 멸종의 메커니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설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스트론듐(Sr)동위 원소의 존재비 등이 운석의 그것인지 지구 내부의 그것인지, 분명히 결정할 수가 없다. 운석의 충돌처럼 순간적인 고압에서만 형성되는 충격 석영이나 구정의 존재에 대한 설명에도 난점이 있다. 또 이탈리아의 이리듐 농집층은 그 후 프랑스 팀의 연구에서, 원래는 2회의 응집이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4. 기온 저하설
예전부터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는 조산운동에 따른 기후 변동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이것을 더욱 최신의 지질 데이터에 입각하여 재구축한 것이 기온 저하설이다. 스탠리에 따르면, 11대 일제 멸종 중선캄브리아대,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백악기, 마이오세의 후기에, 극지2방에 대륙빙하가 발달한 중거가 있다. 이것은 판게아 대류, 또는 곤드와나 대륙이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대륙 빙하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일단 빙하기 형성되면 태양빛을 거의 전부 반사하므로. 더욱 한랭화하게 된다. 단시의 극지방의 한류가 주위의 대륙과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흘렀는냐 하는 것도 크게 관계하게 된다. 스탠리는 이것을 전시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자세히 해석하여, 일정한 성과를 얻었다. 5대 멸종에는 대륙 빙하의 퇴적물이 남아있고, 적도 지방의 열대성 동물이 큰 해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한랭 기후는 한정된 때에만 있었다. 이와 같은 때의 해류의 변화에 대하여 해명할 수 있을 만큼, 고지리(古地理) 본원의 정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5. 그 밖의 멸종설
1) 종의 노화설
개체가 노화되는 것처럼 종족에도 노화가 있어, 공룡도 종족으로서 노화하여 결국 멸종하였다고 하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2) 알칼로이드 중독성
새로 나타난 현화식물 중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유독물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많은데, 공룡이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멸종되었다고 한다. 공룡 이외의 초식동물이나 해양 생물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한다.
3) 2600만 년 주기설
지질 시대의 대량 멸종은 2600만 년마다 일어나고 있다는 설. 이와 같은 주기적인 멸종을 초래하는 것은 지구 밖의 영향 때문이라 생각된다. 대량 멸종이 일어난 시대의 지층에는 이리듐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운석 충돌설을 설명할 수 있다.
4) 태양계의 섭동설
은하계 안을 태양계가 움직이는 주기는 2600만 년이고 그 중앙부에 왔을 때 운석이 쏟아진다는 가설. 그란 현재 태양계는 중앙부에 있어서 주기와 맞지 않는다. 그 밖에도 방사능설, 지구 자기 역전설, 초신성 폭발성 등 독특한 멸종설이 나와 있다.
참고문헌
△ 공룡연대기, 생물 진화의 파노라마, 세계 계몽사
△ 김항묵(2000), 지구의 역사를 따라가는 공룡대탐험, 민서출판사
△ 김항묵, 자연사와 공룡, 춘광출판사
△ 양승영(2000), 한국 공룡 대탐험(양승영 교수의 공룡화석 탐사기), 명지사
△ 장 기 미샤르, 공룡, (주)시공사
△ Newton Highlight(1994), 공룡연대기, 계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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