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니를 대주면 편안해진다. 말벌은 침을 남기지 않지만 꿀벌은 침을 남기므로 20분 가량 상처에 독소를 주입하게 된다. 벌침을 집게나 핀셋을 사용해서 빼내면 침을 짜 독소를 주입하는 결과가 되므로 칼이나 면도칼을 이용하여 침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상처부위를 비누로 깨끗이 씻어 암모니아수나 항히스타민 연고가 있으면 발라 준다. 두드러기, 혀의 부종, 기도폐쇄, 구토, 경련, 호흡곤란 등의 과민반응(쇼크증상)을 일으킬 때에는 기도유지를 시행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경우)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드레싱한다. 개나 고양이에 물렸다고 말해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동물에는 미균이나 기생충의 유충이 많이 있어 제대로 처치를 해 두지 않으면 파상풍이나 패혈증 기생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기르는 개에는 반드시 광견병의 예방 접종을 해 둔다.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삐었을 경우)
▶ 골절부위가 변형되거나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개방성 골절인 경우는 움직이지 말고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고정시킨 채 구급대를 부른다.
▶ 단순골절과 염좌는 통증과 함께 부어 오르고 멍이 든다. 이때는 움직임 을 최소화하고 담요. 베개를 이용 다리를 가능한 심장보다 높여준다
▶ 단순히 삐인 경우는 탄력붕대를 넓게 감싸 운동을 제한하면 하루정도 지나면 부종이 가라 앉는다. 부종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고 고정을 하는게 원칙이다. 관절을 원상회복하기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상) 옛부터의 민간 요법으로 간장, 튀김유, 된장, 담배의 재, 알로에, 오이 등을 붙이거나 바르는데 이것은 의사가 치료시에 없애는데 고생할 뿐 아니라 화농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다.
▶ 화상이 심하고 상처가 넓은 경우 전문치료가 요구되므로 소독거즈로 감싼 후 호흡상태를 관찰하면서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 경미한 화상은 원인물질과 상처 위 옷을 가위로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에 최소한 20분이상 열을 식히는 것이 좋다.
상처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상처 보호를 위해 바셀린연고나 항생 연고를 바르는 것은 좋으나 넓고 심한 화상일 경우 가정에서 연고만 바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붕대나 수건으로 덮어주고 부종. 통증을 줄이기 위해 화상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
(상처가 났을때) 상처부위는 거즈를 대서 직접 압박을 하여 지혈하고 더러워진 상처는 깨끗한 물로 씻어 붕대를 하되 상처를 직접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머큐로크롬, 여러가지 연고 등은 상처의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오염시키기 때문에 상처 속에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물리거나 긁힌 상처) 정신지체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자 등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교상은 크게 걱정할 정도의 상처는 아니겠으나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응급처치
- 물린 부위 비누로 깨끗하게 세척한다
- 소독약으로 소독한다
- 부종과 통증제거를 위해 얼음찜질을 해준다
- 더러운 손톱이나 동물의 발톱 등에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경우)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드레싱한다. 개나 고양이에 물렸다고 말해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동물에는 미균이나 기생충의 유충이 많이 있어 제대로 처치를 해 두지 않으면 파상풍이나 패혈증 기생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기르는 개에는 반드시 광견병의 예방 접종을 해 둔다.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삐었을 경우)
▶ 골절부위가 변형되거나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개방성 골절인 경우는 움직이지 말고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고정시킨 채 구급대를 부른다.
▶ 단순골절과 염좌는 통증과 함께 부어 오르고 멍이 든다. 이때는 움직임 을 최소화하고 담요. 베개를 이용 다리를 가능한 심장보다 높여준다
▶ 단순히 삐인 경우는 탄력붕대를 넓게 감싸 운동을 제한하면 하루정도 지나면 부종이 가라 앉는다. 부종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고 고정을 하는게 원칙이다. 관절을 원상회복하기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상) 옛부터의 민간 요법으로 간장, 튀김유, 된장, 담배의 재, 알로에, 오이 등을 붙이거나 바르는데 이것은 의사가 치료시에 없애는데 고생할 뿐 아니라 화농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다.
▶ 화상이 심하고 상처가 넓은 경우 전문치료가 요구되므로 소독거즈로 감싼 후 호흡상태를 관찰하면서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 경미한 화상은 원인물질과 상처 위 옷을 가위로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에 최소한 20분이상 열을 식히는 것이 좋다.
상처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상처 보호를 위해 바셀린연고나 항생 연고를 바르는 것은 좋으나 넓고 심한 화상일 경우 가정에서 연고만 바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붕대나 수건으로 덮어주고 부종. 통증을 줄이기 위해 화상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
(상처가 났을때) 상처부위는 거즈를 대서 직접 압박을 하여 지혈하고 더러워진 상처는 깨끗한 물로 씻어 붕대를 하되 상처를 직접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머큐로크롬, 여러가지 연고 등은 상처의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오염시키기 때문에 상처 속에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물리거나 긁힌 상처) 정신지체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자 등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교상은 크게 걱정할 정도의 상처는 아니겠으나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응급처치
- 물린 부위 비누로 깨끗하게 세척한다
- 소독약으로 소독한다
- 부종과 통증제거를 위해 얼음찜질을 해준다
- 더러운 손톱이나 동물의 발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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