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부
1. 임상증상
2. 유발인자
3. 진단
4. 치료
5. 예후
1. 임상증상
2. 유발인자
3. 진단
4. 치료
5. 예후
본문내용
ine 유리를 유발하지 않는 베루코니움이 선택되는 근육 이완제이며, 부정맥의 위험성이 적은 이소프루란 또는 엔프루란이 흡입마취제로 선택된다.
· intraoperative hypotension: volume replacement than vasopressor
- 수술전 처치로 알파 차단하여 혈장용적이 확장된 경우에는 저혈압에 대해 NE 주사는 필 요하지 않다.
· intraoperative hypertension: IV phentolamine or nitroprusside
(∵수술 도중 마취 유도나 종괴 촉진시 급격한 혈압상승의 위험)
· tachycardia or ventricular ectopy: 부정맥이나 빈맥시 propranolol(β-blocker) or lidocaine 준비.
③ 수술 후 처치
: 종양 적출후 체용적 상태에 주의해야 하며 알파 차단 및 혈액 소실시에 혈액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수술후 혈장 및 요중 유리 catecholamine이 완전히 정상화되는데 수일이 걸리며, 이는 갈색세포종에서 유래된 catecholamine이 교감신경원에 섭취 및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약 33%의 환자에서는 고혈압이 남아 있으며 이때는 본태성 고혈압일 가능성이 있다.
· 수술 후에는 혈압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양의 수액을 공급한다.
· IV 5% Dextrose 투여(hypoglycemia 예방)
☆ 간호 ☆
: 혈압조절 - 수술 전에 환자의 혈압을 사정하고 조절. 수술 후 혈압의 극심한 변화가 오므로 안정될 때까지 매 15분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 (다른 부신절제술을 받은 환자보다 혈압을 더 오랜 기간 관찰.)
: 수술 후 초기에 갑작스런 혈압상승 주의(종양 절제시 Epi과 NE 유리 때문)
-> 혈압 상승시 : 급성증상(두통, 메스꺼움, 구토, 시력변화, 흉통, 혼돈, 의식변화, 망막출혈과 삼출물, 유두부종) 시 침상머리를 45°상승, 안정을 취하게 하며 phentolamin이나 다른 교감신경 차단제 정맥내 주입.
· 수술 전 간호
- 활력징후 주의 깊게 관찰
- 심호흡, 기침 수술 전에 잘 교육 (수술 부위가 횡경막과 가깝기 때문 어려움.)
- 몸을 굽히거나 일으키는 발작적 행동을 예방하도록 교육 : 변비 예방, valsalva법 금지
· 수술 후 간호
- shock (종양 제거 후 catecholamine 저하), 출혈(부신에 혈관분포 많음) 주의 (특히 48 시간 이내)
- 혈량 유지 shock 완화 → 혈액, 혈장, 포도당 등 정맥내 투여
norepinephrine (혈압 상승제 정맥내 투여시, 혈압 자주 측정)
소변량 측정(1시간 내에 30ml이하이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
- 출혈 → 드레싱 자주 check
내출혈 증상 감시 (복부내 혈종 진전, 마비성 장폐색(paralytic ileus 복부통증, 팽 만, 심한 오심, 구토))
- 통증 → 수술 후 24~48시간 동안 진통제 투여 ( Demerol은 저혈압 주의 )
- 수술시 부신피질까지 제거한 경우 부신피질 부전 잘 관찰, 양측 절제시 일생동안 cortisone 요법 필요. (이른 아침과 이른 오후에 투여(오후 늦게 투여시 중추신경 자극 하여 수면방해))
2) 약물 요법
: 수술 불가능한 경우
- 악성 갈색세포종이거나 심각한 내과적 문제가 있으면서 외과적 작용이 안되는 경우에는 증상조절을 위해서 phentolamine(Regitine: 직립성 저혈압 있으므로 복용 후 침상안정), phenoxybenzamine, hydrochloride(Dibenzyline)와 같은 α교감신경 차단제가 사용된다. (β교감신경 차단제는 심부정맥이 있거나 α교감신경 차단제에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
- metyrosine(demser : catecholamines 합성억제제. 수술 불가능한 종양환자의 장기간 치료를 위해 투여. 부작용 - 진정효과, 결정체 뇨. CNS 억제제와 같이 복용×, 복용 후 운동×, 하루에 2000ml 수분 섭취(신결석 방지))
※ malignant pheochromocytoma
=> 현재까지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법은 없으며 악성과 양성을 구별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세포병리학적 방법도 없다. 악성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종양이, 일차적으로 생긴 곳에서 다소 떨어진 비크로마틴세포에까지 전이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종양세포의 전이만이 현재로서 악성갈색세포종을 규정하는 지표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 metastatic pheochromocytoma
- 흔한 전이 부위 : retroperitoneum, bone, LN, liver
- combination CTx. or high-dose I-131 MIBG -> 치료 성적은 좋지 않음.
※ Pheochromocytoma in pregnancy
-치료 안하면 분만시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
-임신 초기 발견시, phenoxybenzamine으로 전처치, 진단되는 대로 가능한 빨리 수술
-임신을 종결할 필요는 없으나 수술 자체가 자연유산을 초래할 수 있다.
-3rd trimester시에는 phenoxybenzamine 투여하면서, 태아가 충분히 자라면 c-section 후 tumor resection 시행.
=>부신경절종의 복부 초음파 소견
하대정맥과 복부 대동맥 사이에 교감신경원에서 유래한 부신외 갈색세포종(부신경절종)에 의한 종괴를 볼 수 있다(화살표).
5. 예후
· 수술 뒤 5years > 95% , 재발률 < 10%
· 수술이 성공적일 경우 2주 후면 catecholamine excretion 정상화, 3/4은 HTN 완치
-정상화 되지 않을 때의 원인
① underlying essential hypertension
② Residual unresected tumor
③ renal damage caused by prior hypertension
-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① extra- adrenal tumors
② flow cytometry에서 aneuploid or tetraploid cells ↑
③ malignat pheochromocytoma : 5years < 50%
· intraoperative hypotension: volume replacement than vasopressor
- 수술전 처치로 알파 차단하여 혈장용적이 확장된 경우에는 저혈압에 대해 NE 주사는 필 요하지 않다.
· intraoperative hypertension: IV phentolamine or nitroprusside
(∵수술 도중 마취 유도나 종괴 촉진시 급격한 혈압상승의 위험)
· tachycardia or ventricular ectopy: 부정맥이나 빈맥시 propranolol(β-blocker) or lidocaine 준비.
③ 수술 후 처치
: 종양 적출후 체용적 상태에 주의해야 하며 알파 차단 및 혈액 소실시에 혈액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수술후 혈장 및 요중 유리 catecholamine이 완전히 정상화되는데 수일이 걸리며, 이는 갈색세포종에서 유래된 catecholamine이 교감신경원에 섭취 및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약 33%의 환자에서는 고혈압이 남아 있으며 이때는 본태성 고혈압일 가능성이 있다.
· 수술 후에는 혈압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양의 수액을 공급한다.
· IV 5% Dextrose 투여(hypoglycemia 예방)
☆ 간호 ☆
: 혈압조절 - 수술 전에 환자의 혈압을 사정하고 조절. 수술 후 혈압의 극심한 변화가 오므로 안정될 때까지 매 15분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 (다른 부신절제술을 받은 환자보다 혈압을 더 오랜 기간 관찰.)
: 수술 후 초기에 갑작스런 혈압상승 주의(종양 절제시 Epi과 NE 유리 때문)
-> 혈압 상승시 : 급성증상(두통, 메스꺼움, 구토, 시력변화, 흉통, 혼돈, 의식변화, 망막출혈과 삼출물, 유두부종) 시 침상머리를 45°상승, 안정을 취하게 하며 phentolamin이나 다른 교감신경 차단제 정맥내 주입.
· 수술 전 간호
- 활력징후 주의 깊게 관찰
- 심호흡, 기침 수술 전에 잘 교육 (수술 부위가 횡경막과 가깝기 때문 어려움.)
- 몸을 굽히거나 일으키는 발작적 행동을 예방하도록 교육 : 변비 예방, valsalva법 금지
· 수술 후 간호
- shock (종양 제거 후 catecholamine 저하), 출혈(부신에 혈관분포 많음) 주의 (특히 48 시간 이내)
- 혈량 유지 shock 완화 → 혈액, 혈장, 포도당 등 정맥내 투여
norepinephrine (혈압 상승제 정맥내 투여시, 혈압 자주 측정)
소변량 측정(1시간 내에 30ml이하이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
- 출혈 → 드레싱 자주 check
내출혈 증상 감시 (복부내 혈종 진전, 마비성 장폐색(paralytic ileus 복부통증, 팽 만, 심한 오심, 구토))
- 통증 → 수술 후 24~48시간 동안 진통제 투여 ( Demerol은 저혈압 주의 )
- 수술시 부신피질까지 제거한 경우 부신피질 부전 잘 관찰, 양측 절제시 일생동안 cortisone 요법 필요. (이른 아침과 이른 오후에 투여(오후 늦게 투여시 중추신경 자극 하여 수면방해))
2) 약물 요법
: 수술 불가능한 경우
- 악성 갈색세포종이거나 심각한 내과적 문제가 있으면서 외과적 작용이 안되는 경우에는 증상조절을 위해서 phentolamine(Regitine: 직립성 저혈압 있으므로 복용 후 침상안정), phenoxybenzamine, hydrochloride(Dibenzyline)와 같은 α교감신경 차단제가 사용된다. (β교감신경 차단제는 심부정맥이 있거나 α교감신경 차단제에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
- metyrosine(demser : catecholamines 합성억제제. 수술 불가능한 종양환자의 장기간 치료를 위해 투여. 부작용 - 진정효과, 결정체 뇨. CNS 억제제와 같이 복용×, 복용 후 운동×, 하루에 2000ml 수분 섭취(신결석 방지))
※ malignant pheochromocytoma
=> 현재까지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법은 없으며 악성과 양성을 구별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세포병리학적 방법도 없다. 악성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종양이, 일차적으로 생긴 곳에서 다소 떨어진 비크로마틴세포에까지 전이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종양세포의 전이만이 현재로서 악성갈색세포종을 규정하는 지표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 metastatic pheochromocytoma
- 흔한 전이 부위 : retroperitoneum, bone, LN, liver
- combination CTx. or high-dose I-131 MIBG -> 치료 성적은 좋지 않음.
※ Pheochromocytoma in pregnancy
-치료 안하면 분만시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
-임신 초기 발견시, phenoxybenzamine으로 전처치, 진단되는 대로 가능한 빨리 수술
-임신을 종결할 필요는 없으나 수술 자체가 자연유산을 초래할 수 있다.
-3rd trimester시에는 phenoxybenzamine 투여하면서, 태아가 충분히 자라면 c-section 후 tumor resection 시행.
=>부신경절종의 복부 초음파 소견
하대정맥과 복부 대동맥 사이에 교감신경원에서 유래한 부신외 갈색세포종(부신경절종)에 의한 종괴를 볼 수 있다(화살표).
5. 예후
· 수술 뒤 5years > 95% , 재발률 < 10%
· 수술이 성공적일 경우 2주 후면 catecholamine excretion 정상화, 3/4은 HTN 완치
-정상화 되지 않을 때의 원인
① underlying essential hypertension
② Residual unresected tumor
③ renal damage caused by prior hypertension
-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① extra- adrenal tumors
② flow cytometry에서 aneuploid or tetraploid cells ↑
③ malignat pheochromocytoma : 5years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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