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생태계의 정의
@ 이상적 환경주의
@ 비판적 환경주의
@ 결론
@ 이상적 환경주의
@ 비판적 환경주의
@ 결론
본문내용
큼 중요한 것은 교육입니다.
어떠한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한 사람의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노래가사와 같이 조그마한 교실로 몰아넣고, 온갖 주입식 교육은 이제 정말 그만둬야 할 때입니다. 옛 성인들은 자연이야 말로 인간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라 했습니다. 특히 자라라는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그대로를 느끼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가족과 도시화로 인해서 가정에서의 교육이 힘들다면 정부 당국과 학교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요즘 토요일에 놀토다 해서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그날 하루 그저 또래 친구들과 만나서 밝은 빛도 잘 들어오지 않고 담배냄세 가득한 PC방에서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차라리 이럴바에야 학교에서 단체로 선생님의 인솔하에 근교 농촌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정부의 지원하에 1학교 1근교농촌 협약을 맺고 우리 어린친구들을 그곳에서 생활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도시의 소음과 공해로부터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흙을 밞으며 친구들과 놀고 또 여러 곤충과 풀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땀도 흘려보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은혜로움을 깨닫고 스스로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교육이 필요합니다. 또한 힘들게 얻은 수확물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의 자원낭비가 얼마나 심했는지에 대한 반성도 할 것입니다.
2. 환경단체활동 : 많은 환경문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환경단체 활동을 권장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돈을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낼 수 있는 높은 의식수준도 필요합니다. 환경단체들이 제정상의 이유로 국가와 기업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기 시작하면 사람의 인정상 날카로운 잣대로 비판하기가 힘들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단체들의 제정자립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서 이번해의 가장 자연에 해를 많이 끼친 정책과 기업들을 선별해서 경고등의 활동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3. 대체에너지 개발 : 한정되어있는 화석연료 고갈은 미래의 어느순간 분명히 우리를 찾아 올 것입니다. 이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은 ‘유채꽃 프로젝트’라고 불리우는 프로젝트로 벌써 바이오디젤 연료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채꽃 프로젝트‘란 유채꽃을 심고 그 꽃씨로 기름을 짜서 식용기름을 공급하거나 폐식용유로 가공하여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바다에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비축된 열을 사용하는 방법역시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수면의 온수와 심해 냉수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발전하는 이 ’해양온도차 발전‘은 특히 적도 근방의 가난한 섬나라도 근해의 바닷물만 잘 이용한다면 미래의 에너지 부국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4. 생체 모방과 자연과학기술의 개발 : 이제까지 인간의 상상력과 필요에 의한 과학발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자연에 무해한 과학발전을 이룰 때입니다.
산업혁명 이래 인류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창조해 내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인류의 삶에는 많은 과학적인 진보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발명품들 중에는 미래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한 검증도 없이 세상에 나온 제품도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요원인으로 밝혀져 지금은 사용이 제한된 프레온 가스도 처음에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각광받았다. 반면 우리 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체들은 46억 년이란 지구의 장대한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역사를 통해 지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명체로 검증을 받았다.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한번 벽에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도마뱀붙이, 바람에 온몸을 맡기면 소리 없이 활공하는 올빼미, 100도에 가까운 고열의 액체를 자체적으로 분사하는 먼지벌레, 물방울이 잘 맺히지 않는 연꽃잎, 잘 부서지지 않는 달팽이 껍질 등 자연에 존재하는 이 경이롭고도 상상을 초월하는 효율성을 가진 생명체에서 배우고 응용해서 지구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문헌
제목 저자 출판사
*세계를 뒤흔든 침묵의 봄 알렉스 맥길리 브레이 그린비
*개발이냐? 보전이냐? 노먼 마이어스, 줄리언 사이먼 ㄸ님
*인간 그리고 환경 박영숙, 이수장 경인 출판사
*지구온난화의 대책기술 이우근,이찬기,이해금,이종엄 동하 출판시
*지구온난화 충격리포트 야마모토 로이치 Mediawill
*비판적 환경주의자 이상돈 Brainbooks
어떠한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한 사람의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노래가사와 같이 조그마한 교실로 몰아넣고, 온갖 주입식 교육은 이제 정말 그만둬야 할 때입니다. 옛 성인들은 자연이야 말로 인간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라 했습니다. 특히 자라라는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그대로를 느끼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가족과 도시화로 인해서 가정에서의 교육이 힘들다면 정부 당국과 학교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요즘 토요일에 놀토다 해서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그날 하루 그저 또래 친구들과 만나서 밝은 빛도 잘 들어오지 않고 담배냄세 가득한 PC방에서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차라리 이럴바에야 학교에서 단체로 선생님의 인솔하에 근교 농촌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정부의 지원하에 1학교 1근교농촌 협약을 맺고 우리 어린친구들을 그곳에서 생활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도시의 소음과 공해로부터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흙을 밞으며 친구들과 놀고 또 여러 곤충과 풀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땀도 흘려보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은혜로움을 깨닫고 스스로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교육이 필요합니다. 또한 힘들게 얻은 수확물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의 자원낭비가 얼마나 심했는지에 대한 반성도 할 것입니다.
2. 환경단체활동 : 많은 환경문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환경단체 활동을 권장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돈을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낼 수 있는 높은 의식수준도 필요합니다. 환경단체들이 제정상의 이유로 국가와 기업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기 시작하면 사람의 인정상 날카로운 잣대로 비판하기가 힘들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단체들의 제정자립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서 이번해의 가장 자연에 해를 많이 끼친 정책과 기업들을 선별해서 경고등의 활동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3. 대체에너지 개발 : 한정되어있는 화석연료 고갈은 미래의 어느순간 분명히 우리를 찾아 올 것입니다. 이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은 ‘유채꽃 프로젝트’라고 불리우는 프로젝트로 벌써 바이오디젤 연료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채꽃 프로젝트‘란 유채꽃을 심고 그 꽃씨로 기름을 짜서 식용기름을 공급하거나 폐식용유로 가공하여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바다에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비축된 열을 사용하는 방법역시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수면의 온수와 심해 냉수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발전하는 이 ’해양온도차 발전‘은 특히 적도 근방의 가난한 섬나라도 근해의 바닷물만 잘 이용한다면 미래의 에너지 부국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4. 생체 모방과 자연과학기술의 개발 : 이제까지 인간의 상상력과 필요에 의한 과학발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자연에 무해한 과학발전을 이룰 때입니다.
산업혁명 이래 인류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창조해 내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인류의 삶에는 많은 과학적인 진보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발명품들 중에는 미래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한 검증도 없이 세상에 나온 제품도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요원인으로 밝혀져 지금은 사용이 제한된 프레온 가스도 처음에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각광받았다. 반면 우리 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체들은 46억 년이란 지구의 장대한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역사를 통해 지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명체로 검증을 받았다.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한번 벽에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도마뱀붙이, 바람에 온몸을 맡기면 소리 없이 활공하는 올빼미, 100도에 가까운 고열의 액체를 자체적으로 분사하는 먼지벌레, 물방울이 잘 맺히지 않는 연꽃잎, 잘 부서지지 않는 달팽이 껍질 등 자연에 존재하는 이 경이롭고도 상상을 초월하는 효율성을 가진 생명체에서 배우고 응용해서 지구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문헌
제목 저자 출판사
*세계를 뒤흔든 침묵의 봄 알렉스 맥길리 브레이 그린비
*개발이냐? 보전이냐? 노먼 마이어스, 줄리언 사이먼 ㄸ님
*인간 그리고 환경 박영숙, 이수장 경인 출판사
*지구온난화의 대책기술 이우근,이찬기,이해금,이종엄 동하 출판시
*지구온난화 충격리포트 야마모토 로이치 Mediawill
*비판적 환경주의자 이상돈 Bra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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