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독일영화가 잼없다는 편견
2. 독일어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들
1) 독일어는 어렵다??
2) 독일어는 딱딱하고 싸우는 소리 같다??
3) 독일어는 외울게 너무 많다??
4) 독일어는 쓸모가 없다??
5) 독일어는 울고 들어가 눈이 부어 나온다??
6) 독일어는 독일어일 뿐이다.
(1) 정확한 어휘를 늘리자!
(2) 한독사전은 되도록 피하자
3. 히틀러에 대한 편견
4. 반유태주의
5. 독일사회의 후진성
6. 개인적인 삷과 공익을 중시하는 삶
-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하지만 자동차와 여름 휴가에는 아낌없이 투자
참고자료
2. 독일어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들
1) 독일어는 어렵다??
2) 독일어는 딱딱하고 싸우는 소리 같다??
3) 독일어는 외울게 너무 많다??
4) 독일어는 쓸모가 없다??
5) 독일어는 울고 들어가 눈이 부어 나온다??
6) 독일어는 독일어일 뿐이다.
(1) 정확한 어휘를 늘리자!
(2) 한독사전은 되도록 피하자
3. 히틀러에 대한 편견
4. 반유태주의
5. 독일사회의 후진성
6. 개인적인 삷과 공익을 중시하는 삶
-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하지만 자동차와 여름 휴가에는 아낌없이 투자
참고자료
본문내용
았다는 걸 말하려는 것이다. 다만 바그너는 시대 상황에 고민한 순교자형 지식인이 아니라 유태인에 대한 처신에서 기회주의자였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바그너는 양면적인 성격에서 두드러진 사람이었다. 그는 뛰어난 작곡가로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지만 속인으로 비난받을 짓도 골고루 하였다. 그는 처세에 갈등이 없는 단순한 사람인 반면, 속마음은 가늠하기 힘든 복잡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상주의적 관념론자이면서 현세적 쾌락론자였다. 그래서 정신으로는 금욕주의자였으나 행동으로는 육욕과 사치에 치우쳤다. 또 그의 기질은 낙천주의에 기울었지만 심성은 염세주의에 가까웠다. 그는 이중적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 그의 유태인에 대한 태도 역시 이러한 인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작품들을 관류(貫流)하고 있는 주제 또한 가치의 이중성을 담고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그는 겉과 속이 다른 반유태주의자였다.
5. 독일사회의 후진성
독일사회의 후진성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독일은 프로이센의 독일통일 이후로도 권위주의라는 낡은 구습으로 변화하는 세계에 대처하지못해 양차대전이라는 악몽을 맞봐야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의 민주항쟁에 대한 경직된 사회의 비탄력성처럼요. 하지만 독일국민의 우수성을 이것하나만 보고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어느나라든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말라는법은 없고 단지 독일은 그들의 특수성에의해 변화되고 진보된 사회가 빨리오지 못한것이지요. 그중 가장큰 요인은 통일국가가 늦게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과학기술과 경제에대해 이야기하자면 후발주자인 독일의 성장은 실로 대단한것이었습니다. 산업혁명을 전기.중기.후기로 나누어볼때 석탄을 이용한 증기기관이 이용된것은 전기로 영국이 스타트를끊습니다. 독일보다는 거의 7.80년 앞서죠. 하지만 화학산업으로 대표되는 중기와 전기산업으로 이어지는 후기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독일,미국에 도태되고
맙니다. 화학과 전기는 축적된기술이 없이는 절대 활성화시킬수없는 기초과학에 해당되면 증기기관에비해 월등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때벌써 영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참 떨어집니다. 전 세계적인 식민지를 경영하던 영국과 달리 아프리카의 몇나라만을 가지고있던 독일이 이런 도약을 했다는것은 실로 대단한것이지요.
독일군부역시 많은사람들이 히틀러에 동조한 비인간집단으로 보지만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상당수의 독일군들은 반히틀러적이었던 것입니다. 경직된 사회구조와 농경국가에서 산업국가로의 이행이 늦은것은 사실이지만 모든수치가 말해주듯이 적어도 1차대전 전까지만해도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여러면 에서 돌일에 추월당합니다. 노동자 보호법이 그렇고 제반 선진국으로 가는 제도의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 영국인과 독일인의 차이점은...... 우월감과 열등감이라는 겁니다. 독일은 두번의 큰전쟁에서 패한나라이고 영국은 한번도 진적이없는 사자의 나라 였기때문인데 이런한 것들이 독일인은 폭력적으로 영국인은 여위있게 만들었다고 보면 될겁니다.
철학과 법학,종교학,의학의 발전은 훗날 미국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전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인들의 상당수가 독일계였다는 사실로도 그들의 우수성을 실감나게하며 어느나라도(영국을 제외하고)독일인과 같은 질서의식과 봉사정신을 가진 나라국민이 없다는 사실이 그들이 우수성을 부각시켜줍니다. 독일의 편협한 인종주의가 문제시된다는글도 써 주셨는데 당시 인종주의는 독일뿐아니라 영국과 프랑스등 전세계적인 민족주의 열풍으로 일어난것이지 독일의 특수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인종학의 창시자는 고비노와 첸벌린으로 독일인이아니라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독일에서 심했던것이지 영국에서도 수만명,많게는 수십만이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독일내에서 유태인은 인구의 3%에 불과했지만 50%에 육박하는 경제장악력을 가지고있었기 때문에 세계대전의 패배전후로 독일국민은 이만저만 불만이 아니었으며 나치스의 홀로코스트는 대다수의 독일국민의 의사가아닌 몇몇 히틀러와 SS들의 광란의 살인사건이었던 것으로 보아야한다. 우리가 한때 일본이라면 광분했던것처럼 독일역시 프랑스와는 숙적관계였고 아직도 알자스,로렌으로 이어지는 자를란트의 옛땅은 독일인들에겐 정말 가슴아픈 일일것이고 심하면 열등감으로까지 번질우려가 있다. 어느나라나 극우 파시스트가 있기는 마련인데 독일에서 이런행동만 나오면 더욱심각하게 다루는 이유를 알수가없다. 미,영 중심의 역사관으로 역사를 본다면 독일역사에 대한 편견역시 한층깊어지리라 생각된다.
6. 개인적인
5. 독일사회의 후진성
독일사회의 후진성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독일은 프로이센의 독일통일 이후로도 권위주의라는 낡은 구습으로 변화하는 세계에 대처하지못해 양차대전이라는 악몽을 맞봐야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의 민주항쟁에 대한 경직된 사회의 비탄력성처럼요. 하지만 독일국민의 우수성을 이것하나만 보고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어느나라든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말라는법은 없고 단지 독일은 그들의 특수성에의해 변화되고 진보된 사회가 빨리오지 못한것이지요. 그중 가장큰 요인은 통일국가가 늦게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과학기술과 경제에대해 이야기하자면 후발주자인 독일의 성장은 실로 대단한것이었습니다. 산업혁명을 전기.중기.후기로 나누어볼때 석탄을 이용한 증기기관이 이용된것은 전기로 영국이 스타트를끊습니다. 독일보다는 거의 7.80년 앞서죠. 하지만 화학산업으로 대표되는 중기와 전기산업으로 이어지는 후기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독일,미국에 도태되고
맙니다. 화학과 전기는 축적된기술이 없이는 절대 활성화시킬수없는 기초과학에 해당되면 증기기관에비해 월등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때벌써 영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참 떨어집니다. 전 세계적인 식민지를 경영하던 영국과 달리 아프리카의 몇나라만을 가지고있던 독일이 이런 도약을 했다는것은 실로 대단한것이지요.
독일군부역시 많은사람들이 히틀러에 동조한 비인간집단으로 보지만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상당수의 독일군들은 반히틀러적이었던 것입니다. 경직된 사회구조와 농경국가에서 산업국가로의 이행이 늦은것은 사실이지만 모든수치가 말해주듯이 적어도 1차대전 전까지만해도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여러면 에서 돌일에 추월당합니다. 노동자 보호법이 그렇고 제반 선진국으로 가는 제도의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 영국인과 독일인의 차이점은...... 우월감과 열등감이라는 겁니다. 독일은 두번의 큰전쟁에서 패한나라이고 영국은 한번도 진적이없는 사자의 나라 였기때문인데 이런한 것들이 독일인은 폭력적으로 영국인은 여위있게 만들었다고 보면 될겁니다.
철학과 법학,종교학,의학의 발전은 훗날 미국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전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인들의 상당수가 독일계였다는 사실로도 그들의 우수성을 실감나게하며 어느나라도(영국을 제외하고)독일인과 같은 질서의식과 봉사정신을 가진 나라국민이 없다는 사실이 그들이 우수성을 부각시켜줍니다. 독일의 편협한 인종주의가 문제시된다는글도 써 주셨는데 당시 인종주의는 독일뿐아니라 영국과 프랑스등 전세계적인 민족주의 열풍으로 일어난것이지 독일의 특수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인종학의 창시자는 고비노와 첸벌린으로 독일인이아니라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독일에서 심했던것이지 영국에서도 수만명,많게는 수십만이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독일내에서 유태인은 인구의 3%에 불과했지만 50%에 육박하는 경제장악력을 가지고있었기 때문에 세계대전의 패배전후로 독일국민은 이만저만 불만이 아니었으며 나치스의 홀로코스트는 대다수의 독일국민의 의사가아닌 몇몇 히틀러와 SS들의 광란의 살인사건이었던 것으로 보아야한다. 우리가 한때 일본이라면 광분했던것처럼 독일역시 프랑스와는 숙적관계였고 아직도 알자스,로렌으로 이어지는 자를란트의 옛땅은 독일인들에겐 정말 가슴아픈 일일것이고 심하면 열등감으로까지 번질우려가 있다. 어느나라나 극우 파시스트가 있기는 마련인데 독일에서 이런행동만 나오면 더욱심각하게 다루는 이유를 알수가없다. 미,영 중심의 역사관으로 역사를 본다면 독일역사에 대한 편견역시 한층깊어지리라 생각된다.
6. 개인적인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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