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지애의 탈수 정도를 판정하고, 지애의 24시간 동안의 수분 유지 요구량을 계산
Ⅲ. 지애에게서 수집해야 할 신체사정 자료와 지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상증상을 서술
1. 지애에게서 수집해야 할 신체사정 자료
2. 지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상증상
Ⅳ.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지애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간호진단을 2가지 도출하고 각 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1. 잦은 구토에 따른 식욕부족과 관련된 탈수
2. 염증에 의한 탈수를 동반한 고체온
Ⅴ. 결 론
[참고 자료]
Ⅱ. 지애의 탈수 정도를 판정하고, 지애의 24시간 동안의 수분 유지 요구량을 계산
Ⅲ. 지애에게서 수집해야 할 신체사정 자료와 지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상증상을 서술
1. 지애에게서 수집해야 할 신체사정 자료
2. 지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상증상
Ⅳ.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지애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간호진단을 2가지 도출하고 각 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1. 잦은 구토에 따른 식욕부족과 관련된 탈수
2. 염증에 의한 탈수를 동반한 고체온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않도록 한다. 다만 추위를 느끼는 경우에는 담요를 덮어준다.
- 병실을 환기시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 필요하다면 의사가 처방한 해열제를 투여한다.
- 의사의 처방 하에 수액을 수입한다.
- 지애에게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는 등의 신체활동을 하지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 휴식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위를 도모한다.
* 지애와 지애의 어머니 교육
- 정상체온 범위에 대해 교육한다.
- 지애의 어머니에게 고체온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 신체활동을 감소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교육한다.
Ⅴ. 결 론
이상으로 22개월인 지애의 탈수 정도를 판정하고, 임상증상과 간호계획을 세워 보았다.
결국, 탈수 치료법은 수액공급과 더 이상의 체액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다 .
아이가 토하는 것이 나아지지 않으면 약물의 투여가 곤란하고 또한 몸 안의 여러 전해질이 빠져나와서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므로 더욱 병이 심해질 수가 있으며 몸 안의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일종의 쇼크 상태가 되어 혈압이 떨어지고 특히 신장으로 가는 혈액양이 적어서 소변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므로 2차로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신부전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 위험한 합병증 요인 중의 하나라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빠른 수액 공급이 필요하고, 또한 수액에 여러 가지의 전해질을 혼합하여 줌으로써 전해질 불균형을 치료 및 방지할 수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전염되는 질환으로서 환자와 음식을 같이 먹거나, 식기를 같이 쓰거나 하는 등의 접촉이 있어서 전염되며 오염된 음료나 음식으로도 전염이 된다.
특히 화장실 사용 후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룰 때 음식이 오염될 수 있다.
조개류는 하수로도 오염될 수가 있으며 이런 조개류를 덜 익혀 먹거나, 날로 먹었을 때에는 관련된 병에 걸리게 되고 하수로 오염된 식수는 전염의 근원이 될 수가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전 세계 어디서나 발생하게 되는데 각각의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계절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로타바이러스와 아스트로바이러스는 10월에서 11월에 이르는 서늘한 계절에 유행하는데 반하여 아데노바이러스는 연중 아무 때나 발생한다.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유치원등과 연회장, 학교, 학원, 유람선, 기숙사, 야영장에서 단체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특히 로타바이러스는 5세미만의 소아에서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이 지목이 되고 있으며 아데노바이러스와 아스트로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대부분 설사의 원인이 되지만 큰아이들과 성인에서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소아의 구토증상은 상당히 흔하게 관찰 할 수 있는데, 신생아의 경우에는 작게는 수유과다로 너무 젖을 많이 먹거나 다량의 공기를 삼키는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부터 식도폐쇄나 협착증, 담도 확장증, 십이지장 폐쇄, 탈장, 패혈증 등의 그냥 놔두면 위험한 질환까지 그 원인이 다양할 수가 있다.
소아의 구토를 일으키는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일명 ‘구토설사증’ 인 바이러스성 위장염이다. 그러나 영유아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을 꼽으라고 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음 것이 현실이며, 이때 유발되는 탈수에 대한 관리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빨리 실행되어져야 한다.
아이가 구토와 더불어 발열, 심각한 복부통증을 호소한다면 지체 없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상미, 고위험모아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
홍창의, 소아의 수액요법, 고려의학, 2005
한상엽, 수액 영양, 대한의학서적, 2009
정해일, 서정기, 수액요법, 고려의학, 2012
- 병실을 환기시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 필요하다면 의사가 처방한 해열제를 투여한다.
- 의사의 처방 하에 수액을 수입한다.
- 지애에게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는 등의 신체활동을 하지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 휴식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위를 도모한다.
* 지애와 지애의 어머니 교육
- 정상체온 범위에 대해 교육한다.
- 지애의 어머니에게 고체온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 신체활동을 감소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교육한다.
Ⅴ. 결 론
이상으로 22개월인 지애의 탈수 정도를 판정하고, 임상증상과 간호계획을 세워 보았다.
결국, 탈수 치료법은 수액공급과 더 이상의 체액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다 .
아이가 토하는 것이 나아지지 않으면 약물의 투여가 곤란하고 또한 몸 안의 여러 전해질이 빠져나와서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므로 더욱 병이 심해질 수가 있으며 몸 안의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일종의 쇼크 상태가 되어 혈압이 떨어지고 특히 신장으로 가는 혈액양이 적어서 소변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므로 2차로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신부전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 위험한 합병증 요인 중의 하나라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빠른 수액 공급이 필요하고, 또한 수액에 여러 가지의 전해질을 혼합하여 줌으로써 전해질 불균형을 치료 및 방지할 수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전염되는 질환으로서 환자와 음식을 같이 먹거나, 식기를 같이 쓰거나 하는 등의 접촉이 있어서 전염되며 오염된 음료나 음식으로도 전염이 된다.
특히 화장실 사용 후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룰 때 음식이 오염될 수 있다.
조개류는 하수로도 오염될 수가 있으며 이런 조개류를 덜 익혀 먹거나, 날로 먹었을 때에는 관련된 병에 걸리게 되고 하수로 오염된 식수는 전염의 근원이 될 수가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전 세계 어디서나 발생하게 되는데 각각의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계절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로타바이러스와 아스트로바이러스는 10월에서 11월에 이르는 서늘한 계절에 유행하는데 반하여 아데노바이러스는 연중 아무 때나 발생한다.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유치원등과 연회장, 학교, 학원, 유람선, 기숙사, 야영장에서 단체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특히 로타바이러스는 5세미만의 소아에서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이 지목이 되고 있으며 아데노바이러스와 아스트로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대부분 설사의 원인이 되지만 큰아이들과 성인에서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소아의 구토증상은 상당히 흔하게 관찰 할 수 있는데, 신생아의 경우에는 작게는 수유과다로 너무 젖을 많이 먹거나 다량의 공기를 삼키는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부터 식도폐쇄나 협착증, 담도 확장증, 십이지장 폐쇄, 탈장, 패혈증 등의 그냥 놔두면 위험한 질환까지 그 원인이 다양할 수가 있다.
소아의 구토를 일으키는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일명 ‘구토설사증’ 인 바이러스성 위장염이다. 그러나 영유아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을 꼽으라고 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음 것이 현실이며, 이때 유발되는 탈수에 대한 관리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빨리 실행되어져야 한다.
아이가 구토와 더불어 발열, 심각한 복부통증을 호소한다면 지체 없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상미, 고위험모아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
홍창의, 소아의 수액요법, 고려의학,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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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일, 서정기, 수액요법, 고려의학,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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