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자료] 존 벨라미 포스터 (John Bellamy Foster)의 『생태혁명』 - 자본이 파괴한 생태계, 그리고 생태사회혁명의 필요성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서평 자료] 존 벨라미 포스터 (John Bellamy Foster)의 『생태혁명』 - 자본이 파괴한 생태계, 그리고 생태사회혁명의 필요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전 지구적 위기
 1.2. 생태계 보존을 위한 기술인가 체계 존속을 위한 기술인가
 1.3. 잘못된 소비 방식이 몰고 온 생태 위기

2. 본론
 2.1. 생태혁명의 필요
 2.2. 대안기술을 넘어 혁명을 통한 문명적 전환으로
 2.3.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로의 이행
  2.3.1. 이윤추구와 부의 축적
  2.3.2. 생태제국주의
  2.3.3. 마르크스의 생태학

3. 결론

본문내용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논쟁들은 그저 터무니없다. 원자력 발전이 과연 환경 친화적인가, 효율적인가 하는 문제는 그저 자본주의 체계를 유지하려고하는 주류들의 논쟁이라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이 친환경에너지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원자력 발전이라는 것 자체가 그저 대안적 기술에 불가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생산관계에 있다. 시장에 대한 맹신과 기술적인 접근방법, 윤리적 자기 극복만으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저자는 이러한 대안적 기술을 넘어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혁명을 바탕으로 한 문명적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혁명이 바로 급격한 방식의 생태사회혁명이다. 실질적이고 신속하게 생태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사회의 질서를 바꾸어야 하며, 사회 전체를 재구성하기 위해 전체 인구가 동참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과학기술 고문인 존 홀드렌은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경제성장도 추구할 수 있는 가설적 윈윈전략을 추구하였다. 에너지 연구, 장래성이 있는 기술혁신에 대한 재정지원, 개선된 에너지 기술의 보급 확대 등이 그가 제시한 윈윈전략의 해법들이다. 홀드렌 같은 미래지향적 기술관료들 뿐만 아니라, 주류 경제학자들 역시 효율적인 시장을 통해 자연자원을 대체하는 기술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미래 지향적인 기술적 대안들은 사실상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들의 목표가 자연환경의 변화에서 비롯되는 사회적 변화를 자본주의 체제가 수용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묶어두려하는 것이며, 변화의 과정에 직접적인 사회적 개입을 제한하고 기술관료들이 독단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주장하였다.
저자가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생태혁명은 단순한 산업혁명이 아니라 사회혁명이며, 광범위한 대중으로부터 시작 된다. 존재하지 않는 기술에 대한 맹목적인 기대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연환경 보존과 생산/소비 조직의 개조를 중요시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로의 이행
이윤추구와 부의 축적
자본주의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연은 그저 수단일 뿐이다. 그러하다 보니 지구의 자원은 고갈 될 정도로 이용되고 있으며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구 곳곳이 파괴되고 있다. 이윤은 재투자 되어 또 다른 이윤을 낳고 오로지 이윤의 확대를 위해 무분별한 자연의 약탈과 노동자에 대한 착취로 빈곤이라는 아이러니를 만들어 낸다.
“자본주의 문명이 지나간 자리는 사막이 된다.” 인간의 손이 닿았던 모든 곳은 황폐화 되고 이젠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자본주의는 ‘창조적 파괴’라는 말로 이를 포장하려 한다.
또한 자본주의는 이윤추구와 동시에 부의 축적을 추구한다. 축적이 유일한 목적이 될 때, 모든 것은 성장을 위해서만 존재의미를 가지며 그 성장 또한 상대적 소수의 이윤과 부의 성장일 뿐이다. 여기서 자본주의의 불합리성이 드러난다. 성장이라는 모토아래 자연파괴 역시 정당화 되고, 축적의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 즉, 축적의 사회적 비용을 빈곤층, 저개발국, 더 나아가서 지구 전체에 떠넘기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 생산력의 발전은 생태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석탄 같은 자연 자원을 사용할 때 활용성이 증가하면 생산 규모가 커지는 비례공식(제본스의 역설)이 적용되어 생산을 위한 생산, 제한 없는 축적을 지향하는 자본주의 생산방식에 문제점이 대두 된다.
생태제국주의
다국적 기업의 거대 자본 앞에 힘없는 약소국가들이 무너지고 있다. 밀림을 파괴해 농장을 세우고, 원주민들은
  • 가격3,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4.12.20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948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