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 유발 요인에 대한 과학적 탐구

소개글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 유발 요인에 대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Part1. 동성애란 무엇인가?
1. 동성애의 정의

2. 동성애자는 얼마나 많은가?

3. 한국 동성애자 빈도


Part2 동성애는 유전되는가?


동성애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의 상대적 비율


과장된 유전적 영향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의 상대적 비율의 변화


Part3 동성애는 태아기의 성 호르몬에 의해 결정되는가?


Part4 동성애를 하게 만드는 두뇌를 갖고 태어났는가?


Part5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기타논리.


Part6 동성애가 유전 및 선천성이 아니라면?
1. 동성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동성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가?
첫째, 유전과의 관련을 시사하는 요인
둘째, 환경적인 영향을 시사하는 요인

2. 유전보다 환경/경험
1) 성장환경


2) 연령 증가에 따른 동성애 경향의 감소


3) 두뇌의 가소성


4) 의지적 선택
(1) 경험의 영향

(2) 의지적 선택


(3) 강한 의존성




Part7 오해와 진실

동성애가 선천적임을 주장하는 이유?

Part 8. 요약과 결론


마치며..
1) 영국의 차별금지법의 실상


2) 성경 속 동성애에 대한 경고

본문내용

로써 서구 지식인들로 하여금 동성애를 ‘타고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든 논문 결과들이 최근 연구에 의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마치 동성애가 유전하는 것처럼, 선천적 현상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은 이 책은 조목 조목 근거를 들며 반박하고 있다. 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시대다, 기본원칙이 무너져, 사회 곳곳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른 기준이요 원칙이다.
이 책은 동성애 유발요인에 대한 정확한 탐구를 나타냄으로써, 동성애반대자들뿐 아닌 동성애 원인과 사회 논쟁에 관심이 많은 동성애 지지자들도 꼭 접해야 하는 책이다. 동성애와 관련되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 다면, 비록 당장은 힘들더라도 타고나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세상에 외모, 성격, 성향, 유전, 신체내부가 100% 똑같은 사람은 없고,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일란성 쌍생아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많은 차이로 인해 남과 비교되면서 차별 대우 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스스로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다 생각하는 소수를 보호한다고 올곧게 조용히 살고 있는 다수를 무시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연구 논문들을 분석한 책이지만, 과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논문의 데이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논문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2) 성경 속 동성애에 대한 경고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매우 강하게 경고 하고 있다.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23)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미동)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신명기 23:17,18)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4)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열왕기상 15:12)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열왕기상 22:46)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열왕기하 23:7)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욥 36:13,14)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 전서 6:9)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 전서 1:10)
먼저, 동성애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결론 내릴 증거를 없다.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이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흑인 백인 황인 등 여러 민족들이 존재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인간이 다양한 인종으로 나뉘도록 계획하셨다기 보다는 인간이 다양성을 가지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는(성경에 약 7000번 가량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인간은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여호수아 24:14,15)그런데 어떤 사람이 잘못된 선택을 하여 안 좋은 일을 겪었다고 해서, 그것이 그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다. 만약 그런식의 논리가 합당하다면, 사탄도 악귀들도 모두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것이 된다.어떤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 극악무도한 살인범이 되었다 할지라도 부모를 감옥에 가두는 경우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탄과 악귀들, 그리고 요즘에 많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은 모두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지다른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오히려 오늘날 발생하는 여러가지 희귀성 질병들이나 변태적인 성향들이나 에이즈 같은 질병들은 모두 인간의 무분별함 또는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과 악귀들의 의한 결과이다.(에이즈가 처음으로 생긴것이 수간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성경에서는 이 세상을 실제로 통치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나 예수가 아니라 사탄 마귀라고 알려준다. 요한3서 5:19에서는 이 세상이 악한자의 권세 아래 있다고 했다. 또한 마태 4:8,9에서는 사탄이 모든 세상을 보여주며 예수를 유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탄이 실제로 세상 통치자가 아니라면 그 유혹은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사탄이 세상의 통치자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요한 14:30에서 세상의 통치에 대해서 언급하셨다. 그러므로 동성애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할 근거는 없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결코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동성애 역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라온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소로 인해서 술을 굉장히 좋아하며, 어쩌면 중독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담배는 끊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낄 정도로 담배에 중독되어있을지도 모흔다.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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