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뇌성마비란?
2. 발생률
3. 원인
4. 분류(병형)
5. 진단
6. 뇌성마비아의 동작훈련
7. 뇌성마비아의 생활훈련
2. 발생률
3. 원인
4. 분류(병형)
5. 진단
6. 뇌성마비아의 동작훈련
7. 뇌성마비아의 생활훈련
본문내용
급되는 구체적인 과제는, 역시, 뇌성마비아의 하루하루 생활상에서 현실적 문제점인 발달과제인 것이다. 여기서, 7 항목에 대해서, 뇌성마비아가 가진 문제점과 그 지도법에 관하여 기술한다.
식사
식사에 관해서, 뇌성마비아가 가진 곤란함을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로 한다. 하나는,훔쳐 넣기, 씹기, 삼키기, 즉 구강내(口腔內:입안)의 기능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숟가락, 젓가락, 컵등을 손으로 들어서 입까지 옮겨가는 손과 팔의 운동기능에 관한 것이다.뇌성마비아의 훔져 넣기, 씹기, 삼키기 pattern(유형)의 개선에 관해서는, 덴마아크[Denmark]의 뱅 게이드 소아병원에서 개발한 뱅 게이드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아동의 발달과제에 응해서, 입술(口唇), 볼(뺨), 혀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입술에는 위 입술과 아래 입술에 마사아지(massage)량, 입술을 외측(外側)으로 끌어 당기는 등이고, 볼에는 아동의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볼을 외측(外側)으로 끌어당기는 등이고, 또한, 혀에는 턱 뒤 부분을 숟가락 모양의 기구나 손가락으로 혀(舌根)를 누르는 등이다. 동시에, 뱅 게이드법에는 (공기를) 마시고,불고, 혀 사용 훈련등도 같이하고 있다. 입술, 볼, 혀등의 사용법은, 발성발어의 기초가 되며, 언어훈련 프로그램(program)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숟가락, 포-크, 젓가락, 컵등을 쥐고, 씹을 것, 마실 것등을 입에 가지고 가는 훈련에는, 어깨,팔꿈치, 손목, 손가락등 이완(relaxation)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쥐고, 옮겨, 입으로 가지고 갈 때까지의 팔 전체 사용법이랑, 입 안에 씹을것, 마실것을 적확(的確)히 넣어, 씹고,마시는등 일련(一連)의 섭식행동(攝食行動) 패턴(pattern)이 확립되어 진다.
배설(排泄)
중도(重度)뇌성마비아의 대부분이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다. 배설 지도는 우선 기저귀를 떼는 일부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소변(排尿)대변(排便)의 예고(sign)를 아동이 할 수 없거나, 지도자가 그 예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기저귀를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배설 지도에는 들추지 않는다. 기저귀를 떼고, 아동의 소변(排尿)대변(排便)의 시간간격(間隔)를 자세히 알아보는 일부터 시작, 아동의 시간 리듬에 맞춰, 정기적으로 화장실에 데리고 간다. 이렇게 해서, 오줌이나 똥이 (몸 속에) 괴(停滯되)여 있는 느낌을 아동자신이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강이나 변기에 앉추려고 할 때, 근긴장이 강하며, 수반긴장도 있는 아동에게는, 지도자가 자연스럽게 앉일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아동의 고관절(股關節)을 굽혀, 상체(上體)를 앞으로 구부리도록 하면 자세의 안정을 얻기 쉽다.
아동 스스로 소변(尿意), 대변(便意)의 예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 아동의 표정, 발성, 울음,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지도자가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저귀를 사용하고, 안하고에 관계없이, 지도자의 입장에는 주의깊은 관찰력이 요구된다. 기저귀나 빤즈에 (오줌을)
식사
식사에 관해서, 뇌성마비아가 가진 곤란함을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로 한다. 하나는,훔쳐 넣기, 씹기, 삼키기, 즉 구강내(口腔內:입안)의 기능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숟가락, 젓가락, 컵등을 손으로 들어서 입까지 옮겨가는 손과 팔의 운동기능에 관한 것이다.뇌성마비아의 훔져 넣기, 씹기, 삼키기 pattern(유형)의 개선에 관해서는, 덴마아크[Denmark]의 뱅 게이드 소아병원에서 개발한 뱅 게이드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아동의 발달과제에 응해서, 입술(口唇), 볼(뺨), 혀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입술에는 위 입술과 아래 입술에 마사아지(massage)량, 입술을 외측(外側)으로 끌어 당기는 등이고, 볼에는 아동의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볼을 외측(外側)으로 끌어당기는 등이고, 또한, 혀에는 턱 뒤 부분을 숟가락 모양의 기구나 손가락으로 혀(舌根)를 누르는 등이다. 동시에, 뱅 게이드법에는 (공기를) 마시고,불고, 혀 사용 훈련등도 같이하고 있다. 입술, 볼, 혀등의 사용법은, 발성발어의 기초가 되며, 언어훈련 프로그램(program)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숟가락, 포-크, 젓가락, 컵등을 쥐고, 씹을 것, 마실 것등을 입에 가지고 가는 훈련에는, 어깨,팔꿈치, 손목, 손가락등 이완(relaxation)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쥐고, 옮겨, 입으로 가지고 갈 때까지의 팔 전체 사용법이랑, 입 안에 씹을것, 마실것을 적확(的確)히 넣어, 씹고,마시는등 일련(一連)의 섭식행동(攝食行動) 패턴(pattern)이 확립되어 진다.
배설(排泄)
중도(重度)뇌성마비아의 대부분이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다. 배설 지도는 우선 기저귀를 떼는 일부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소변(排尿)대변(排便)의 예고(sign)를 아동이 할 수 없거나, 지도자가 그 예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기저귀를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배설 지도에는 들추지 않는다. 기저귀를 떼고, 아동의 소변(排尿)대변(排便)의 시간간격(間隔)를 자세히 알아보는 일부터 시작, 아동의 시간 리듬에 맞춰, 정기적으로 화장실에 데리고 간다. 이렇게 해서, 오줌이나 똥이 (몸 속에) 괴(停滯되)여 있는 느낌을 아동자신이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강이나 변기에 앉추려고 할 때, 근긴장이 강하며, 수반긴장도 있는 아동에게는, 지도자가 자연스럽게 앉일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아동의 고관절(股關節)을 굽혀, 상체(上體)를 앞으로 구부리도록 하면 자세의 안정을 얻기 쉽다.
아동 스스로 소변(尿意), 대변(便意)의 예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 아동의 표정, 발성, 울음,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지도자가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저귀를 사용하고, 안하고에 관계없이, 지도자의 입장에는 주의깊은 관찰력이 요구된다. 기저귀나 빤즈에 (오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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