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의 유해성과 천연조미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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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조미료의 유해성과 천연조미료 만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맛의 종류와 특성

Ⅱ. 화학조미료(MSG)란?

Ⅲ. 화학조미료의 유해성

Ⅳ. 천연 조미료 만들기
1). 버섯가루
2). 다시마가루
3). 멸치가루
4). 조청
5). 유자청
6). 매실청
7). 시금치가루
8). 늙은 호박 가루
9). 북어가루
10). 홍합가루
11). 육수
12). 새우가루
13). 들깨가루
14). 볶은 소금
◆ 천연 국물 조미료 만들기
15). 쇠고기 국물
16). 채소국물
17). 멸치국물
18). 다시마 국물

Ⅴ. 천연조미료로 국물내기 요령
1). 멸치 국물내기 요령
2). 다시마 국물내기 요령
3). 가다랭어 국물내기 요령
4). 조개 국물내기 요령
5). 쇠고기 국물내기 요령
6). 사골 국물내기 요령

Ⅵ. 천연조미료 장수 보관법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좋다.
(2) 만들기
① 멸치는 찬물에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한다.
② 손질한 멸치는 팬에 바짝 볶아 물기와 비린내를 제거한 다음 분쇄기에 갈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3) 응용 요리
각종 찌개, 국 등 국물 베이스로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볶음이나 조림을 할 때 넣으면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
4). 조청
..................................................................................................................................
음식에 단맛을 낼 때 설탕도 사용하지만, 윤기를 내기 위한 요리에는 특히 물엿을 많이 사용한다. 물엿은 주로 수입옥수수 가루를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물엿 대신 조청을 만들어서 요리해 보자.
(1) 재료 : 현미, 현미 찹쌀, 엿기름(곡식과 엿기름의 비율은 1:1)
(2) 만드는 법
① 현미와 현미찹쌀로 밥을 약간 되게 짓는다.
② 엿기름물을 붓고,7~8시간 정도 전기밥솥을 보온상태로 둔다. (밥과 엿기름의 비율은 5:1)
③ 밥알이 동동 떠오르면 체에 밭쳐 식혜물만 준비한다.
④ 식혜 물을 은근한 불로 서서히 오랫동안 끓이면 조청이 완성된다.
조청은 식혜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들인 시간에 비해 조청의 양이 너무 적은 것이 흠이다. 유기농매장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유자청
(1) 효능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 식욕 증진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2) 만들기
① 유자를 깨끗이 씻은 뒤 저며 썬다.
② 유자와 꿀을 동량으로 밀폐용기에 함께 넣고 2~3개월간 냉장 보관한다.
(3) 응용 요리
유자청은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고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고기를 재우거나 생선구이 양념장에 활용하면 좋다. 또 각종 소스에 설탕 대신 넣으면 향과 맛을 돋워준다.
6). 매실청
(1) 효능
매실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독을 제거하거나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2) 만들기
① 상처 없이 매끈한 타원형의 매실을 준비해 깨끗이 씻는다.
② 매실과 꿀을 동량으로 유리병에 넣고 밀봉하여 냉장실에서 2~3개월간 숙성시킨다.
(3) 응용 요리
단맛과 신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유자청은 여름철 입맛 돋우는 냉채소스나 장아찌를 만들 때 좋다. 또 생선이나 갈비를 재울 때 매실청을 넣으면 감칠맛이 나고 윤기도 더해진다.
7). 시금치가루
(1) 효능
해초 무침이나 두유, 저지방 우유 등에 타서 마시면 건강에 좋다.
(2) 만들기
①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데쳐서 물기를 짜낸다.
②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주 뒤집으며 말려준다.
③ 완전히 마른 시금치 가루를 분쇄기에 갈아서 사용한다.
8). 늙은 호박 가루
(1) 만들기
① 늙은 호박을 잘라 시를 빼고 껍질을 벗기고 썰어둔다.
② 곱게 썬 호박을 햇볕에 잘 말린 다음 분마기에 갈아둔다.
③ 냉장고에 보관하고 천천히 먹을 것은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된다.
(2) 응용 요리
① 죽이나 미음을 만들 때 마다 조금씩 넣어서 먹으면 좋다.
② 찹쌀가루와 함께 버무려 호박전을 만들어도 좋다.
③ 쨈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으면 구수하고 담백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호박 쨈은 물기가 많기 때문에 농도만 신경 쓰면 된다.)
9). 북어가루
(1) 효능
영양 북어는 단백질 20%, 지방 1%의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다. 북어의 단백질 함유량은 두부의 8배 이상, 고급 단백질원인 우유의 24배 이상 많다.
(2) 만들기
① 북어포는 반으로 갈라 가시와 눈 등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찢는다.
② 북어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3) 응용 요리
해물요리와 어울리며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국물을 낼 때 사용하면 좋다. 김치요리 등과도 어울리며 특히 숙취 해소를 위한 해장국에 좋다.
10). 홍합가루
(1) 만들기
① 잘 말려진 홍합을 준비한다.
② 분쇄기로 갈아서 밀봉 보관한 후 필요할 때 사용한다.
(2) 용도
나물반찬, 국물요리, 계란찜 등, 보관은 해물류이기 때문에 냉동실 밀봉보관
11). 육수
① 멸치.표고버섯.무.양파.다시마.마른새우등을 커다란 냄비에 넣고 맛이 우러나도록 서너 시간 푹 끓인다.
② 맛이 충분히 우려나면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은 체에 받쳐 깨끗한 국물을 만든다.
③ 냉장고에 넣어두고 천천히 먹을 것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으면 변함이 없다.
12). 새우가루
새우의 수염은 손질하고 마른 팬에 넣고 타지 않도록 볶은 후 블렌더에 곱게 갈아 만든다. 인, 요오드, 철분,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한 새우가루는 멸치가루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된장이나 고추장과 궁합이 잘 맞으므로 된장찌개, 아욱국, 떡볶이 등에 넣으면 멸치보다 진한 감칠맛과 달콤함까지 낼 수 있다. 해물요리나 해물 냉채 등에 넣어 조리해도 고소한 맛이 난다.
13). 들깨가루
들깨를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 무침과 탕 등에 한 두 큰술 넉넉히 넣으면 진하고 구수한 감칠맛을 살려주므로 화학조미료가 필요 없다. 감자탕이나 육개장처럼 육류를 이용해 끓이는 국에 넣으면 느끼한 맛을 제거하고 잡내를 없애며 독특한 풍미를 준다. 고구마줄기나 토란대처럼 섬유질이 많은 나물을 볶을 때 넣으면 질긴 섬유소를 무르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 도토리묵처럼 쌉쌀한 맛이 나는 재료를 무칠 때 넣어도 좋다.
14). 볶은 소금
가을에 장 담글 때, 혹은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쓰는 소금은 반드시 천일염을 볶아서 만들어야 한다. 대나무소쿠리에 소금을 담고 그 위로 생수를 끼얹는다. 여러 차례 씻은 소금을 솥에 넣고 서너 시간 볶는다. 옅은 회색빛이 돌면 꺼내 김치절일 때 쓸 소금은 남겨두고 나머지는 빻아서 사용한다.
◆ 천연 국물 조미료 만들기
15). 쇠고기 국물
(1) 재료
양지머리 또는 아롱사태(기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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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26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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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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