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자외선의 의의
Ⅱ. 자외선의 정의
Ⅲ.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자외선의 피부에 대한 영향
2. 자외선의 면역계에 대한 영향
3.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 주원인은 자외선B
4. 오존층 1% 파괴시 5%의 피부암이 증가
Ⅳ. 자외선피해의 예방 대책-인체피해 예방
1.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경각심 고취
1) 정오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
2) 그늘에 있어도 태양의 자외선은 피할 수 없다
3) 구름이 낀 날이나 스키장에서도 자외선은 존재한다
4) 인공적으로 피부를 태울 시는 조심해야 한다
5) 사춘기 이전까지의 햇빛은 특히 NO
6) 세수하고 이를 닦고 광선 차단제를 바르자
7) 옷과 모자를 이용해서도 자외선을 차단하자
8) 피부의 나이 시계
9) 햇빛 손상은 그때마다 즉시 치료하자
2. 자외선 지수
1) 의복(clothing)
2) 일광차단제
3) 일광차단제 사용법
참고문헌
Ⅱ. 자외선의 정의
Ⅲ.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자외선의 피부에 대한 영향
2. 자외선의 면역계에 대한 영향
3.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 주원인은 자외선B
4. 오존층 1% 파괴시 5%의 피부암이 증가
Ⅳ. 자외선피해의 예방 대책-인체피해 예방
1.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경각심 고취
1) 정오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
2) 그늘에 있어도 태양의 자외선은 피할 수 없다
3) 구름이 낀 날이나 스키장에서도 자외선은 존재한다
4) 인공적으로 피부를 태울 시는 조심해야 한다
5) 사춘기 이전까지의 햇빛은 특히 NO
6) 세수하고 이를 닦고 광선 차단제를 바르자
7) 옷과 모자를 이용해서도 자외선을 차단하자
8) 피부의 나이 시계
9) 햇빛 손상은 그때마다 즉시 치료하자
2. 자외선 지수
1) 의복(clothing)
2) 일광차단제
3) 일광차단제 사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선 방어력이 좋다. 면의 경우 젖게 되면 자외선차단지수(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UPF)가 감소하게 된다.
2) 일광차단제
일광차단제는 흡수, 반사, 분산 등의 기전에 의해 피부에 미치는 태양 자외선을 줄이는 물리, 화학적 국소 제제를 말한다. 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적색산화제2철(red ferric oxide) 등의 물리적 일광차단제(physical sunscreen)는 반사, 분산의 기전에 의해 여러 파장의 자외선과 가시광선에 대한 방어 작용을 가지며, 대개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 화학적 일광차단제는 1가지 이상의 무색의 자외선 흡수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대개 UVA보다 UVB를 더 잘 흡수한다. 이에는 UVA는 투과하고 주로 UVB를 차단하는 para-aminobenzoic acid(PABA)과 그 유도체, salicylates, 캄폴유도체(camphor derivetives)와, 360㎚미만의 파장의 자외선을 주로 흡수하는 benzophenones 등이 있다. UVA만 흡수하는 dibenzoyl methane은 몇몇 나라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3) 일광차단제 사용법
(1) 실내 작업 시
S.P.F 15 이상 되는 제품으로 UVA 흡수 가능한 것을 사용한다. 목욕 후 피부를 물기 없이 건조시킨 상태에서 차단제를 바르고 차단제가 피부에 부착되어 마를 때까지 몇 분간 기다렸다가 옷을 입는다.
(2) 실외 활동 시
장시간 야외 스포츠, 등산, 낚시 등을 할 경우 반드시 방수 제품을 사용하되 S.P.F. 20~30인 것으로 선택한다.
(3) 바르는 요령
땀이 나기 전,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좋다. 또 각질층과 결합될 수 있도록 씻겨 나가거나 축축해지기 전에 피부를 건조시켜야 한다. 차단제를 바른 후 즉시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흘리는 것은 금물이다. 반드시 10분 이상 지나 피부에 차단제가 충분히 결합된 후에 활동해야 효과가 있다.
(4) 반복하여 바를 경우에는
실내 활동 시 S.P.F. 15 정도의 방수 제품을 사용한 경우라면 다시 바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바른 후 2~4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를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5) 광과민성 피부를 지닌 사람
UVA 차단 효과가 있는 S.P.F. 25~30의 방수 제품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강미정·권영아 - 자외선 흡수제 처리 면직물의 소비성능 개선(제1보), 자외선 차단성능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 2001
김월순·최인려 - 천염염재의 자외선 차단 성능 연구, 수원여자대학교
김종덕·김익수·최태수 - 자외선 차단 섬유, 한국섬유공학회, 1992
권영아·강미정 - 햇빛차단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한가정학회, 2001
성희원·전양진 - 국내 골퍼들의 햇빛차단 행동 및 자외선차단의복에 대한 태도 조사, 한국의류학회, 2004
송명견·송은영 - 녹차 염색포의 자외선 차단 효과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2005
Tadakatsu - 자외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류산업학회, 2002
2) 일광차단제
일광차단제는 흡수, 반사, 분산 등의 기전에 의해 피부에 미치는 태양 자외선을 줄이는 물리, 화학적 국소 제제를 말한다. 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적색산화제2철(red ferric oxide) 등의 물리적 일광차단제(physical sunscreen)는 반사, 분산의 기전에 의해 여러 파장의 자외선과 가시광선에 대한 방어 작용을 가지며, 대개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 화학적 일광차단제는 1가지 이상의 무색의 자외선 흡수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대개 UVA보다 UVB를 더 잘 흡수한다. 이에는 UVA는 투과하고 주로 UVB를 차단하는 para-aminobenzoic acid(PABA)과 그 유도체, salicylates, 캄폴유도체(camphor derivetives)와, 360㎚미만의 파장의 자외선을 주로 흡수하는 benzophenones 등이 있다. UVA만 흡수하는 dibenzoyl methane은 몇몇 나라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3) 일광차단제 사용법
(1) 실내 작업 시
S.P.F 15 이상 되는 제품으로 UVA 흡수 가능한 것을 사용한다. 목욕 후 피부를 물기 없이 건조시킨 상태에서 차단제를 바르고 차단제가 피부에 부착되어 마를 때까지 몇 분간 기다렸다가 옷을 입는다.
(2) 실외 활동 시
장시간 야외 스포츠, 등산, 낚시 등을 할 경우 반드시 방수 제품을 사용하되 S.P.F. 20~30인 것으로 선택한다.
(3) 바르는 요령
땀이 나기 전,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좋다. 또 각질층과 결합될 수 있도록 씻겨 나가거나 축축해지기 전에 피부를 건조시켜야 한다. 차단제를 바른 후 즉시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흘리는 것은 금물이다. 반드시 10분 이상 지나 피부에 차단제가 충분히 결합된 후에 활동해야 효과가 있다.
(4) 반복하여 바를 경우에는
실내 활동 시 S.P.F. 15 정도의 방수 제품을 사용한 경우라면 다시 바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바른 후 2~4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를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5) 광과민성 피부를 지닌 사람
UVA 차단 효과가 있는 S.P.F. 25~30의 방수 제품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강미정·권영아 - 자외선 흡수제 처리 면직물의 소비성능 개선(제1보), 자외선 차단성능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 2001
김월순·최인려 - 천염염재의 자외선 차단 성능 연구, 수원여자대학교
김종덕·김익수·최태수 - 자외선 차단 섬유, 한국섬유공학회, 1992
권영아·강미정 - 햇빛차단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한가정학회, 2001
성희원·전양진 - 국내 골퍼들의 햇빛차단 행동 및 자외선차단의복에 대한 태도 조사, 한국의류학회, 2004
송명견·송은영 - 녹차 염색포의 자외선 차단 효과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2005
Tadakatsu - 자외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류산업학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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