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광마케팅과 이론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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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뉴질랜드 CASE STUDY(관광정책) 요약
2. 뉴질랜드의 관광자원
3. Tourism Marketing과 CASE STUDY 이론 적용
4. 한국의 자연관광
5. Tourism Marketing과 강화 관광지 적용
6. Creative Thinking

본문내용

도록 한다.
※ 현재 삼량 염전은 염전 터만 남아있고 소금 생산을 안 하고 있다. 정말 아쉬운 일이다. 생태 관광의 한 몫이 될 수 있는 관광지인데 안타깝고 강화군청에서 강화도의 순수한 생태관광을 다시 한 번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겠다.
【강화갯벌센터】
한국의 자연관광 중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는 서해안의 조수간만의 차로 일어나는 갯벌은 오직 서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 갯벌에서 번식하는 조개, 게 등을 직접 잡아 볼 수 있도록 하며 갯벌센터만의 농게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책자·안내서를 만들고 입장료 대신 농게 캐릭터 뱃지를 이용한 입장권으로 입장하도록 한다. 또 천연 갯벌을 이용한 머드팩 만들기나 온 몸으로 느끼는 갯벌체험을 하도록 한다.
【무애원 도예박물관】
자연은 하늘과 땅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땅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이로운 것을 준다. 그 중에서도 도자기는 땅에 있는 흙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손으로 느낄 수 있다. 친인체적 자연유약과 보통 유약의 제조를 직접 보여주면서 만들어보고 자신만의 도자기 체험이나 도자기의 역사나 화덕의 이용방법, 화덕을 만드는 과정을 모형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은암 자연사 박물관】
강화도 지역만이 나타나는 생태환경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새로운 인테리어로 개장한다. 박물관 탐사가 끝나면 강화도 지역만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퀴즈라던지 여러 가지 동영상을 제공하여 맞추는 아이들이나 관광객들이에게 조그만한 기념품을 준다.
※ 현재 지금 은암 자연사 박물관은 멋진 소장품들이 많으나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첫째, 너무나 아름다운 소장품들이 [나비, 나방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 썩어가고 있기 때문에 시급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장품들을 강화군청에서 재빨리 손을 봐줘야 될 것입니다.
둘째, 약 2만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를 못하고 창고에 있다고 합니다.
전시품들을 전시 할 수 있는 전시관 증축과 인테리어 개장을 하여 약 2만여 점의 작품들을 박물관에 전시하여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해야 될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아니 후손을 위해서라도 군청에서 관심을 갖고 박물관을 살려야 될 것입니다. 단순 관리를 위한 예산지원이 아닌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해서 강화도는 물론이고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관광산업이 될 수 있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09년도 인천방문의 해로써 시급하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 강화군청이 해야 할 판매촉진사업 》
- 강화 주변 관광 시장 조사(김포, 서울, 인천 등의 관광지 실태나 관광객들의 유동성 조사)
- 강화 생태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
- 좀 더 자세한 관광안내 · 관광책자 수록
- 영화, 드라마 촬영지(미디어 활용)
- 강화도 관광 홈페이지 제작 및 컨텐츠를 통한 관광 이벤트 및 활동
6. Creative Thinking
※ 강화도 지역의 비수기(겨울철) 관광 만들기 ※
강화도 지역은 육지와 가까운 섬이지만 섬의 둘레는 바다를 끼고 있다. 겨울철이 되면 바닷바람이 불어와 춥지만 지리상 북쪽에 위치하여 다른 지역보다 더 춥다. 겨울철은 강화도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비수기로 볼 수 있다. 3S를 다 가지고 있는 강화도는 피서지로 역할이 더 큰 것 같다. 또 관광객들은 추울수록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강화도의 비수기 때에는 관광객을 잃게 된다. 하지만 비수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모든 관광객들이 따뜻한 곳만을 좋아한다는 것이 없다. 추운 곳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강화도 겨울체험을 만들어 보겠다.
첫째, 겨울철 레저(스노우보드,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스키장을 개장한다.
강화도는 지리상 위치를 보았을 때 추운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더 중요한 요점은 서울, 인천, 김포 등의 도심지역과 가깝다는 근접성을 가지고 있다. 강화도는 자체가 천연 박물관이면서 관광 레져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국내 관광객만을 위한 스키장이 아니라 대양주에 사는 관광객들은 눈을 볼 수가 없다. 그 나라에서만 나타나는 기후로써 우리나라의 기후는 외국인들에게 큰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둘째, 겨울 순무김치 담그기 축제를 만든다.
겨울철이면 어느 누구나 한국 가정들은 집안마다의 조그만 축제 김장을 담그기 시작한다. 강화도의 특산물인 순무를 이용하여 순무김치 축제를 만들어 도심사람들에게 김장체험과 시식, 강화도 주변 관광지를 연계시켜 하도록 한다. 김장체험을 통하여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유한 정과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셋째,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민속놀이 체험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만든다.
겨울철이 되면 농촌은 일이 없기 때문에 수익이 없어 노인 분들은 집안에서 자주 계시게 된다. 그저 적적하시면 그 때 이웃집을 놀러가기도 하는데 겨울철은 그 반복되는 일상일 뿐이다. 더군다나 농촌에는 젊은 사람들이 보기 힘들기 때문에 노인 분들의 눈에는 아쉬움만 남을 뿐이다. 이렇게 활력이 없는 농촌마을을 위해서 도심사람들에게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팽이치기, 썰매타기 등)을 하게하고 겨울철의 묘미 군고구마 구워먹기 등으로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농촌 활성화가 되도록 하게 한다.
강화도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관광자원들이 많다. 여러 다방면으로 모든 다 갖춰져 있는 자연적 강화도를 자연 그대로 잘 보존하여 지켜나가야 될 것이다.
【 강화도가 시급하게 관광지 발전을 위해서 고쳐야 될 것 】
- 도로확장 & 도로증축 ( 강화도로 가는 길이 한 곳밖에 없어 길이 막힐 때는 (주말, 공휴 일) 서울에서 강화도까지 왕복이 6시간 정도 걸리니 접근성을 위해서라도 빨리 해야 될 것이다.)
- 통역사 (언젠가 한번 버스를 탔을 때 강화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일본인들이 관광을 오는 것을 보았다. 그만큼 강화도도 외국 사람들에게 최적의 관광지이 기 때문에 강화도를 찾아온 것이 아닐까? 강화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내국인만 있는 것 이기 아니기 때문에 전문 통역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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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9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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