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이해
1. 모더니티의 의미와 요소
2. 자기 정체성
3. 지하
4. 자아중심의 구조
5. 이성적 질서와 혼돈의 질서
Ⅲ.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죄와 벌 분석
Ⅳ.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분석
Ⅴ.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악령에 투영된 러시아 분석
1. 자선파티가 주는 시대적 암시
2. 현실화된 도스토예프스키의 우려
3. 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 미래에 대한 희망
1) 신분의 결합
2) 정교회로의 러시아 구원
4. 끼릴로프의 자살 - 신의 절대성에 대한 작가의 역설
Ⅵ. 결론
참고문헌
Ⅱ.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이해
1. 모더니티의 의미와 요소
2. 자기 정체성
3. 지하
4. 자아중심의 구조
5. 이성적 질서와 혼돈의 질서
Ⅲ.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죄와 벌 분석
Ⅳ.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분석
Ⅴ.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악령에 투영된 러시아 분석
1. 자선파티가 주는 시대적 암시
2. 현실화된 도스토예프스키의 우려
3. 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 미래에 대한 희망
1) 신분의 결합
2) 정교회로의 러시아 구원
4. 끼릴로프의 자살 - 신의 절대성에 대한 작가의 역설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억울할지 이해가 간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땐 정말 억울해서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보다 더 라스콜리니코프의 심리상태로 알 것 같다. 미안함이 얼마나 클까? 마르델라도프의 가족들은 이런 라스콜리니코프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
하지만 완전범죄는 없는 일! 라스콜리니코프의 친구인 라주미힌의 주변사람이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조시모프라는 의사였다. 그는 라스콜리니코프의 행동을 보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두 번째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라주미힌의 친척인 포르피리였다. 포프피리는 변호사로서 전당포 살인사건의 담당 변호사이기도 했다. 이때 라스콜리니코프는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까? 그 일이 혹시 들통이라도 나게 된다면 라스콜리니코프를 믿고 있는 그의 어머니와 동생 두냐는 큰 충격을 받을게 뻔한데 조시모프와 포르피리가 너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든다. 포르피리는 변호사답게 끈질긴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느낀 라스콜리니코프는 힘이 되어 기댈 수 있는 마르델라도프의 딸인 소냐 에게 찾아간다. 포르피리의 추격이 극치에 닿을수록 지친 라스콜리니코프는 어느덧 소냐를 사랑한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숨을 죽인 채 긴장하며 읽었다. 그리고 한편으로 라스콜리니코프가 부러웠다. 고민을 툭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나한테도 그런 상대가 있을까? 있으면 몇 명이나 될까? 소냐는 라스콜리니코프를 이해해주었다. 그리고 자수를 권한다. 포르피리도 이제는 라스콜리니코프가 범인이라는데 굳히고 그도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자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을, 자족을, 니콜라이를 위해서, 그리고 소냐를 위해서 자수를 한다. 거짓 없는 증언으로 그는 8년 징역을 받았다.
\'잘한 거야! 라스콜리니코프! 정말 잘 선택한 거야!\'
역시 라스콜리니코프다. 자신의 죄를 인정할 줄 알고 당당한 모습! 나의 성격은 끈질긴 추격으로 야속하다고 느낀 포르피리와 닮은 것 같다. 진상을 밝혀야만 하는 것.. 이런 모습들이 정말 나를 보는 듯 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이 사람들에게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죄와 벌\'을 권해보고 싶다. \'정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진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거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루는 것 같다. 도박, 알콜중독, 형무소, 등 이런 정서와 생활이 바로 그의 작품 곳곳에 스며 들어갔다. 형평성의 문제가 심각하고 각종 부조리가 사회 전반에 나타나던 시기에 살았던 도스토예프스키,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이 책은 부조리가 만연해 있던 사회에서 정의와 부정의 개념을 어떻게 구분지어야 하는지 보여준다. 라스꼴리니프는 비뚤어진 사람이였다. 그의 속에는 명백한 죄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듯 싶다. 그런 그가 센나야광장에 입맞춘것은 소냐에게 감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그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을 흘리며 행복을 느꼇다. 그건 그 눈물이 그의 마음속의 고통을 풀어주는 작용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사회에서도 역시 부조리는 난무하다. 이런 부조리 속에서 우리는 참다운 정의를 위해 서로를 사랑해야 할 것이다. 마치 소냐의 진실한 사랑이 라스꼴리니꼬프가 참된 사랑을 느끼고 선을 느끼게 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비뚤어져 있던 라스꼴리니꼬프가 소냐 앞에 눈물 흘리며 소냐의 참사랑을 느낀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그것은 소냐의 헌신적인 사랑 때문이다. 소냐는 사랑과 헌신으로 그를 대했으며, 다른 죄수들 모두가 소냐를 어머니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 소냐의 과거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한 소냐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라스꼴리니꼬프는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더 나은 인간으로 새로이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부조리는 남아 있다. 이러한 부조리 속에서 참된 \'정의\'의 의미를 한정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정의라는 것이다. 소냐처럼 한 인간을 진실로 사랑해 준다면, 그 사람이 참된 사랑과 선을 느끼지 못할 리가 없다. 진정으로 훌륭한 정의는 그렇게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작중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낸 자는 죄인이 아니라는 범죄론은 가지고있다.결국 자신을 자신의 범죄론에 입각하여 자신을 죄를 이겨낸자 즉 초인으로 인식하고 살인을 저지르지만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절망한다.
이 작품에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죄를 관습적 법에 의하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 즉 양심에 의해 선고되어지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양심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마지막 보루이며 작중에서 소냐의 사랑은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양심을 따를 수 있는 커다란 용기를 갖게 해준다.
죄가 있으면 벌이 있어야 한다. 라스콜리니코프처럼 자신의 죄를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려면 죄에는 반드시 벌이 뒤따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라스콜리니코프의 범죄론은 죄를 진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모순덩어리의 이론이라 하겠다.
Ⅳ.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분석
작가의 생애 마지막 작품인 이 소설은 작가가 평생동안 가졌던 사상의 집대성이자 종결점으로 그의 생애를 통하여 그가 해왔던 생각과 고민의 결정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의 곳곳에서 그의 사상과 고민을 찾아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평생을 통하여 선과 악 사이를 천착한 인물이다. 그러하기에 작품 속에서 인물들이 선과 악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배타하는 악을 작가는 여기서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의 본질에서 악을 보여주며, 작품에는 아주 선한 인물에서 아주 악한 인물까지 묘사하고 있다. 한없이 성스러워 보이는 조시마 장로는 선이요, 드미트리의 아버지 살해소식을 듣고 속으로 기뻐한 것을 고백한 리즈는 악이다. 또한 그렇게 성스러운 조시마 장로에게조차 젊은 날에는 어두운 시기가 있었다. 카라마조프가의 3형제 역시 표도르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을 이어받아, 드미트리는 방황을, 이반은 냉
하지만 완전범죄는 없는 일! 라스콜리니코프의 친구인 라주미힌의 주변사람이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조시모프라는 의사였다. 그는 라스콜리니코프의 행동을 보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두 번째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라주미힌의 친척인 포르피리였다. 포프피리는 변호사로서 전당포 살인사건의 담당 변호사이기도 했다. 이때 라스콜리니코프는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까? 그 일이 혹시 들통이라도 나게 된다면 라스콜리니코프를 믿고 있는 그의 어머니와 동생 두냐는 큰 충격을 받을게 뻔한데 조시모프와 포르피리가 너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든다. 포르피리는 변호사답게 끈질긴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느낀 라스콜리니코프는 힘이 되어 기댈 수 있는 마르델라도프의 딸인 소냐 에게 찾아간다. 포르피리의 추격이 극치에 닿을수록 지친 라스콜리니코프는 어느덧 소냐를 사랑한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숨을 죽인 채 긴장하며 읽었다. 그리고 한편으로 라스콜리니코프가 부러웠다. 고민을 툭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나한테도 그런 상대가 있을까? 있으면 몇 명이나 될까? 소냐는 라스콜리니코프를 이해해주었다. 그리고 자수를 권한다. 포르피리도 이제는 라스콜리니코프가 범인이라는데 굳히고 그도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자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을, 자족을, 니콜라이를 위해서, 그리고 소냐를 위해서 자수를 한다. 거짓 없는 증언으로 그는 8년 징역을 받았다.
\'잘한 거야! 라스콜리니코프! 정말 잘 선택한 거야!\'
역시 라스콜리니코프다. 자신의 죄를 인정할 줄 알고 당당한 모습! 나의 성격은 끈질긴 추격으로 야속하다고 느낀 포르피리와 닮은 것 같다. 진상을 밝혀야만 하는 것.. 이런 모습들이 정말 나를 보는 듯 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이 사람들에게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죄와 벌\'을 권해보고 싶다. \'정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진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거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루는 것 같다. 도박, 알콜중독, 형무소, 등 이런 정서와 생활이 바로 그의 작품 곳곳에 스며 들어갔다. 형평성의 문제가 심각하고 각종 부조리가 사회 전반에 나타나던 시기에 살았던 도스토예프스키,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이 책은 부조리가 만연해 있던 사회에서 정의와 부정의 개념을 어떻게 구분지어야 하는지 보여준다. 라스꼴리니프는 비뚤어진 사람이였다. 그의 속에는 명백한 죄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듯 싶다. 그런 그가 센나야광장에 입맞춘것은 소냐에게 감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그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을 흘리며 행복을 느꼇다. 그건 그 눈물이 그의 마음속의 고통을 풀어주는 작용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사회에서도 역시 부조리는 난무하다. 이런 부조리 속에서 우리는 참다운 정의를 위해 서로를 사랑해야 할 것이다. 마치 소냐의 진실한 사랑이 라스꼴리니꼬프가 참된 사랑을 느끼고 선을 느끼게 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비뚤어져 있던 라스꼴리니꼬프가 소냐 앞에 눈물 흘리며 소냐의 참사랑을 느낀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그것은 소냐의 헌신적인 사랑 때문이다. 소냐는 사랑과 헌신으로 그를 대했으며, 다른 죄수들 모두가 소냐를 어머니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 소냐의 과거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한 소냐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라스꼴리니꼬프는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더 나은 인간으로 새로이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부조리는 남아 있다. 이러한 부조리 속에서 참된 \'정의\'의 의미를 한정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정의라는 것이다. 소냐처럼 한 인간을 진실로 사랑해 준다면, 그 사람이 참된 사랑과 선을 느끼지 못할 리가 없다. 진정으로 훌륭한 정의는 그렇게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작중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낸 자는 죄인이 아니라는 범죄론은 가지고있다.결국 자신을 자신의 범죄론에 입각하여 자신을 죄를 이겨낸자 즉 초인으로 인식하고 살인을 저지르지만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절망한다.
이 작품에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죄를 관습적 법에 의하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 즉 양심에 의해 선고되어지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양심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마지막 보루이며 작중에서 소냐의 사랑은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양심을 따를 수 있는 커다란 용기를 갖게 해준다.
죄가 있으면 벌이 있어야 한다. 라스콜리니코프처럼 자신의 죄를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려면 죄에는 반드시 벌이 뒤따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라스콜리니코프의 범죄론은 죄를 진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모순덩어리의 이론이라 하겠다.
Ⅳ.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분석
작가의 생애 마지막 작품인 이 소설은 작가가 평생동안 가졌던 사상의 집대성이자 종결점으로 그의 생애를 통하여 그가 해왔던 생각과 고민의 결정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의 곳곳에서 그의 사상과 고민을 찾아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평생을 통하여 선과 악 사이를 천착한 인물이다. 그러하기에 작품 속에서 인물들이 선과 악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배타하는 악을 작가는 여기서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의 본질에서 악을 보여주며, 작품에는 아주 선한 인물에서 아주 악한 인물까지 묘사하고 있다. 한없이 성스러워 보이는 조시마 장로는 선이요, 드미트리의 아버지 살해소식을 듣고 속으로 기뻐한 것을 고백한 리즈는 악이다. 또한 그렇게 성스러운 조시마 장로에게조차 젊은 날에는 어두운 시기가 있었다. 카라마조프가의 3형제 역시 표도르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을 이어받아, 드미트리는 방황을, 이반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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