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팔로워란 ‘리더에게 없으면 안 되는 돕는 존재’라 할 수 있다.
헌신
정말 제대로 된 팔로워들은 한 개인에게 충성하는 것보다, 어떤 사명에 대해서, 비전에 대해서 헌신한다. 정말 제대로 된 팔로워라면 리더가 추구하고 있는 비전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비전이라는 확신 때문에 따른다. 맹목적으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성과 집중력
아무리 헌신이 잘되어 있어도, 팔로워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헌신은 아무 힘이 없다.
용기
잘했을 때는 혼신의 힘을 밀어 주지만, 잘못되었을 때는 공손히 그러나 단호히 브레이크 장치가 되어 줄 수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팔로워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다. 성숙한 리더라면 그런 팔로워십을 정리할 것이다.
정직하고 현명한 평가 능력
팔로워는 끊임없이 자기를 평가하고 또 리더십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평가받는다’하면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일수록 시험을 환영한다. 시험을 쳐야 노력이 인정받기 때문이다.
2. 좋은 팔로워를 양성하라
따르는 것과 이끄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라
이끄는 것은 단체의 원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그 비전을 단체의 모든 구성원의 가슴에 불을 붙이도록 명확하게, 열정을 가지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르는 것은 리더가 제시한 비전의 소중함을 바로 파악해서 거기에 헌신하는 을력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융화력과 겸손한 인격, 헌신적인 노력 및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따르는 기술을 다듬으라
첫째, 본인 자신의 독립적이고 창조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개인 자신의 목표와 단체 목표의 연관점을 확실히 맞추어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절제 있는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넷째로,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유연한 실력과 사고를 갖추는 일일 것이다.
업적 평가와 피드백을 활발하게 나누라
중요한 점은 피드백이 활발하게 상처없이 오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그 단체의 분명한 비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팔로워십을 장려하는 조직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하라
수직적 피라미드식 조직 체제는 지나치게 많은 힘을 소수의 리더십에 집중시킨다. 조직은 역시 주님이 만드신 열두 명 정도의 팀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확실하게 그 결정과 프로젝트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분담을 가끔 바꿔 보게 한다는가, 팔로워의 수업을 확실히 한 다음에 바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융통성 있는 움직이는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3. 리더와 팔로워는 서로 돕고 이해해야 한다
자신을 이끌고 있는 리더의 성격과 스타일의 특성을 잘 이해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많은 경우, 리더의 스타일이 내 스타일과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시에, 리더도 자신이 이끌고 있는 개개인들의 성격과 스타일의 차이를 잘 관찰해서 거기에 맞게 지혜롭게 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4. 시대에 따라 변하는 리더십
1. 21세기를 이해하라
농경사회 시대
인류의 문명은 농경 사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수집사회였고, 경험이 많은 원로들이 존중받던 ‘과거 지향적’ 사회였다.
산업화 시대
1776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발명하고 아담 스미스가 자유 시장 경제 논리의 이론을 도입함으로써, 인류는 농경 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하게 된다. ‘교환 사회’였고, ‘현실 지향적’사회라고 볼 수 있다.
산업화는 생산성, 전문화, 도시화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것이 그 당시 사회에 가져온 여파는 상상르 초월할 정도로 컸다.
정보화 시대
1900년대 중반, 더욱 정확히 말해서 2차 대전 이후, 컴퓨터와 정보 통신이 발달하면서 인류는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지식을 컴퓨터 등 정보 매체를 통하여 저장하거나 재생산한다. 정보화사회는 ‘미래 지향형’사회다.
디지털 시대
마이크나 카메라로 잡힌 전기, 자기 등의 신호를 보통 아날로그 신호라는 하는데, 라디오, 팩스 등에서는 사용하는 것은 모두 아날로그 신호들이다. 반면에 컴퓨터는 디지털 장치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든 정보를 수로만 다루고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디지털 혁명은 모든 정보를 0과 1이라는 2진법의 숫자로 인식, 압축, 이전, 해독하는 기술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이 디지털 시대가 만들어 낸 정보 수단의 절정이다.
개인주의 시대
정보화 시대, 디지털 세상은 한마디로 대인 중시, 개인 승리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이 개인주의에 날개를 달아 주어, 먼저 기존의 정치 인프라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방 네트워크식 세계화
디지털 혁명은 또한 20세기 후반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온 세계화의 추세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정보화 사회의 교통 통신발달과 비즈니스와 문화의 교류로 인해 정말 세계 어느 대도시르 가 봐도 공통적인 색깔의 어떤 흐름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생물공학의 부상
21세기 미래의 변화가 가져올 성장의 한 축이 디지털 테크놀러지라면 또 하나의 축은 DNA 혁명으로 표현되는 생물공학이다. 생명공학은 생명의 본질을 파악, 생활에 응용하는 것이 요점이다. 생명을 연장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나아가서는 생명을 창조하는 데까지도 전하고 있다.
생물공학의 시대는 ‘윤리’ 문제가 초점이 된다. 유전 공학으로 생산된 식량, 시험관 아기 등은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2. 너희가 신세대를 아느냐?
냉소주의
어떤 대상이나 사물에 대한 진실성을 믿으려 하지 않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의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이들도 정치나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관주의
황금만능주의로 인한 가정파괴, 자연환경 파괴등으로 인해 그들의 미래가 별 희망이 없을 거라는 비관주의에 젖어있다. 이 세대는 열등감, 불안감, 목적 의식 결여, 존재 가치 상실등에 젖어있다.
폭력성
정신 문명이 황폐한 사회에서 물질 문명에만
헌신
정말 제대로 된 팔로워들은 한 개인에게 충성하는 것보다, 어떤 사명에 대해서, 비전에 대해서 헌신한다. 정말 제대로 된 팔로워라면 리더가 추구하고 있는 비전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비전이라는 확신 때문에 따른다. 맹목적으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성과 집중력
아무리 헌신이 잘되어 있어도, 팔로워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헌신은 아무 힘이 없다.
용기
잘했을 때는 혼신의 힘을 밀어 주지만, 잘못되었을 때는 공손히 그러나 단호히 브레이크 장치가 되어 줄 수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팔로워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다. 성숙한 리더라면 그런 팔로워십을 정리할 것이다.
정직하고 현명한 평가 능력
팔로워는 끊임없이 자기를 평가하고 또 리더십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평가받는다’하면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일수록 시험을 환영한다. 시험을 쳐야 노력이 인정받기 때문이다.
2. 좋은 팔로워를 양성하라
따르는 것과 이끄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라
이끄는 것은 단체의 원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그 비전을 단체의 모든 구성원의 가슴에 불을 붙이도록 명확하게, 열정을 가지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르는 것은 리더가 제시한 비전의 소중함을 바로 파악해서 거기에 헌신하는 을력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융화력과 겸손한 인격, 헌신적인 노력 및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따르는 기술을 다듬으라
첫째, 본인 자신의 독립적이고 창조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개인 자신의 목표와 단체 목표의 연관점을 확실히 맞추어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절제 있는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넷째로,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유연한 실력과 사고를 갖추는 일일 것이다.
업적 평가와 피드백을 활발하게 나누라
중요한 점은 피드백이 활발하게 상처없이 오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그 단체의 분명한 비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팔로워십을 장려하는 조직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하라
수직적 피라미드식 조직 체제는 지나치게 많은 힘을 소수의 리더십에 집중시킨다. 조직은 역시 주님이 만드신 열두 명 정도의 팀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확실하게 그 결정과 프로젝트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분담을 가끔 바꿔 보게 한다는가, 팔로워의 수업을 확실히 한 다음에 바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융통성 있는 움직이는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3. 리더와 팔로워는 서로 돕고 이해해야 한다
자신을 이끌고 있는 리더의 성격과 스타일의 특성을 잘 이해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많은 경우, 리더의 스타일이 내 스타일과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시에, 리더도 자신이 이끌고 있는 개개인들의 성격과 스타일의 차이를 잘 관찰해서 거기에 맞게 지혜롭게 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4. 시대에 따라 변하는 리더십
1. 21세기를 이해하라
농경사회 시대
인류의 문명은 농경 사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수집사회였고, 경험이 많은 원로들이 존중받던 ‘과거 지향적’ 사회였다.
산업화 시대
1776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발명하고 아담 스미스가 자유 시장 경제 논리의 이론을 도입함으로써, 인류는 농경 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하게 된다. ‘교환 사회’였고, ‘현실 지향적’사회라고 볼 수 있다.
산업화는 생산성, 전문화, 도시화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것이 그 당시 사회에 가져온 여파는 상상르 초월할 정도로 컸다.
정보화 시대
1900년대 중반, 더욱 정확히 말해서 2차 대전 이후, 컴퓨터와 정보 통신이 발달하면서 인류는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지식을 컴퓨터 등 정보 매체를 통하여 저장하거나 재생산한다. 정보화사회는 ‘미래 지향형’사회다.
디지털 시대
마이크나 카메라로 잡힌 전기, 자기 등의 신호를 보통 아날로그 신호라는 하는데, 라디오, 팩스 등에서는 사용하는 것은 모두 아날로그 신호들이다. 반면에 컴퓨터는 디지털 장치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든 정보를 수로만 다루고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디지털 혁명은 모든 정보를 0과 1이라는 2진법의 숫자로 인식, 압축, 이전, 해독하는 기술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이 디지털 시대가 만들어 낸 정보 수단의 절정이다.
개인주의 시대
정보화 시대, 디지털 세상은 한마디로 대인 중시, 개인 승리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이 개인주의에 날개를 달아 주어, 먼저 기존의 정치 인프라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방 네트워크식 세계화
디지털 혁명은 또한 20세기 후반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온 세계화의 추세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정보화 사회의 교통 통신발달과 비즈니스와 문화의 교류로 인해 정말 세계 어느 대도시르 가 봐도 공통적인 색깔의 어떤 흐름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생물공학의 부상
21세기 미래의 변화가 가져올 성장의 한 축이 디지털 테크놀러지라면 또 하나의 축은 DNA 혁명으로 표현되는 생물공학이다. 생명공학은 생명의 본질을 파악, 생활에 응용하는 것이 요점이다. 생명을 연장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나아가서는 생명을 창조하는 데까지도 전하고 있다.
생물공학의 시대는 ‘윤리’ 문제가 초점이 된다. 유전 공학으로 생산된 식량, 시험관 아기 등은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2. 너희가 신세대를 아느냐?
냉소주의
어떤 대상이나 사물에 대한 진실성을 믿으려 하지 않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의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이들도 정치나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관주의
황금만능주의로 인한 가정파괴, 자연환경 파괴등으로 인해 그들의 미래가 별 희망이 없을 거라는 비관주의에 젖어있다. 이 세대는 열등감, 불안감, 목적 의식 결여, 존재 가치 상실등에 젖어있다.
폭력성
정신 문명이 황폐한 사회에서 물질 문명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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