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본문
1. GM(General Mortors)의 역사
2. GM의 리젠드 ‘알프레드 슬론’
1) 알프레드 슬론의 성공기
2) 알프레드 슬론의 경영원칙
3, GM의 사업구조
1) 분야별 사업구조
2) 각 사업부가 추구하는 이미지
4. GM의 몰락
1) GM 몰락의 원인
2) 왜고너 회장의 실패 이유
3) GM의 행보에 대한 전망
5. GM VS 도요타
1) 2008년 판매량 도요타가 세계 1위
2) 55년 무파업이 도요타가 GM을 이긴 원인
3) GM은 브랜드 매각,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 강화
4) 도요타가 GM의 파산을 원하지 않는 이유
6. GM의 경영전략
1) ‘더 적고 더 좋은’ 브랜드 전략
2) GM의 현대자동차 따라 하기
3) 전 세계 GM 자회사 각국에 자금지원요청
4) 지엠의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
5) 초저가 자동차로 중국시장 진출
참고자료
본문
1. GM(General Mortors)의 역사
2. GM의 리젠드 ‘알프레드 슬론’
1) 알프레드 슬론의 성공기
2) 알프레드 슬론의 경영원칙
3, GM의 사업구조
1) 분야별 사업구조
2) 각 사업부가 추구하는 이미지
4. GM의 몰락
1) GM 몰락의 원인
2) 왜고너 회장의 실패 이유
3) GM의 행보에 대한 전망
5. GM VS 도요타
1) 2008년 판매량 도요타가 세계 1위
2) 55년 무파업이 도요타가 GM을 이긴 원인
3) GM은 브랜드 매각,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 강화
4) 도요타가 GM의 파산을 원하지 않는 이유
6. GM의 경영전략
1) ‘더 적고 더 좋은’ 브랜드 전략
2) GM의 현대자동차 따라 하기
3) 전 세계 GM 자회사 각국에 자금지원요청
4) 지엠의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
5) 초저가 자동차로 중국시장 진출
참고자료
본문내용
무장관은 “지엠의 모든 유럽 자회사들을 아우르는 유럽 차원의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홀덴에 직접 지원이 아닌 친환경차 개발 지원금 명목으로 자동차업계 모두에 지원금을 주기로 했는데, 현지 언론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의 세금으로 외국계 기업까지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우리 정부도 “아직은 개별 기업에 대한 지원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회생절차에 들어갈 때까지도 전혀 지원이 없었던 쌍용차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다.
전문가들은 지엠대우를 비롯한 각국의 지엠 자회사에 대한 지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지엠 자신이라고 말한다. 안수웅 엘아이지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엠대우에 대한 정부 지원이 최소한의 정당성과 효율성이라도 가지려면, 그에 선행하는 구조조정이나 고통 분담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정보를 샅샅이 드러내 얼마만큼 어려운지를 솔직히 밝혀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무작정 지원해줬다가 본사가 파산하면 그 돈을 그대로 날리는 것이므로 지엠 본사 자체의 운명이 확실하게 판가름 나기 전에는 지엠대우에 대한 지원 문제도 해답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재무부 자문 법무법인들이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파산보호신청을 할 것을 대비해 400억 달러 규모의 파산금융대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엠의 파산보호신청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결국 각국 정부의 지원 곳간을 여는 열쇠는 지엠 본사가 쥐고 있는 셈이다.4) 지엠의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 미국 ‘GM 제국’의 흥망을 좌우할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가 2008년 10월말 한국에서 공개됐다. 이 차의 2010년 세계 판매 목표는 100만 대로, GM 전체 판매 목표의 10%가 넘는다.
GM대우는 2008년 10?29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이 차량의 발표회를 했다. 2008년 11월 중순부터 시판되었다. 차체 설계는 GM유럽이, 실내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은 소형차에 능한 GM대우가 맡았다. 엔진은 GM 독일법인인 오펠의 기술을 접목했다. 6단 자동변속기는 GM 미 본사가 개발한 것을 GM대우의 충남 보령공장에서 생산한다. GM 측은 “G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최적의 기술을 조합해 개발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개발비는 이 회사 역대 최고인 5억 달러(약 7400억원)다.GM대우는 이 차를 전북 군산공장에서 연간 30만 대 생산해 내년부터 유럽·미국·중국·중동 등지에 수출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유럽·미국의 GM 공장에 연산 20만∼30만 대의 조립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국내 판매 목표는 월 5000대 이상으로 현대 아반떼를 제치고 준중형 시장 1위를 하는 게 목표다.
김태완 디자인총괄 부사장은 “크기는 준중형급이지만 중형차에 가깝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고 말했다.
실내외 크기는 동급 최대다. 또 준중형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경쟁 차종보다 100㎏ 정도 무겁지만 연비는 13㎞/L(자동기준)로 우수한 편이다.
값은 아반떼보다 20만∼30만원 비싸고 포르테보다 30만원 정도 싸다.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155만∼1605만원. 6단 자동변속기를 달면 165만원이 추가된다.5) 초저가 자동차로 중국시장 진출 미국에서 파산위기에 몰린 GM이 중국에서는 강자다.
미국에서 포드는 무난한 현금흐름으로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뻔질나게 워싱턴을 드나들어야 하는 GM에 우위에 있지만 중국에서는 사정이 판이하다. GM은 중국에서 승용차, 미니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의 시장점유율이 8-10%에 이르면서 폴크스바겐에 이어 서열 2위의 자동차 제조업체다. GM의 현지 합작파트너중의 하나로 픽업과 밴을 판매하는 우링은 농촌에서 시장점유율이 근 절반에 이른다. GM을 파산시킨 뒤 \'굿 GM\'과 \"배드 GM\'으로 나눌 경우 GM의 중국 사업부는 당연히 \'굿 GM\'의 후보다. GM의 북미사업부가 연료소비가 많은 대형차량을 쏟아낸 반면 중국 사업부는 지난 10년간 연료가 조금 드는 소형차에 주력해왔다. GM은 2주 전 중국 내 판매목표를 향후 5년 내 2배로 늘려 연간 200만대를 팔겠다고 밝혔다.
잘나가는 GM과는 달리 포드는 3%의 시장점유율로 중국 시장에서 서열 10위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소형차에 대한 감세정책도 GM을 도왔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 1천600cc이하 차량에 대한 세금을 1%로 낮춘 반면 대형 엔진 차량에 대해서는 40%로 올렸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농촌지역의 구매자들에게 730달러의 보조금을 주겠다고 발표하면서 현지 파트너인 우링은 라인을 풀 가동하고 있다. GM의 아태지역 사장인 닉 릴리는 상하이 자동차박람회에서 GM이 중국사업에서 전체 투자비용을 건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인센티브 외에 GM의 강점은 2002년 한국 대우자동차 자산을 인수, 아시아시장에 공급할 소형차 디자인센터로 탈바꿈시켜 경쟁력을 키웠다는 것이다.
포드는 소형차 디자인을 여전히 유럽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약한 미국 자동차사는 크라이슬러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1천600cc 이하 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상하이 박람회에 선보인 크라이슬러 자동차 가운데 소형차라면 2천cc 엔진의 닷지 캘리버가 유일하다.참고자료GM코리아 http://www.gmautoworld.co.kr
자동차백과 http://dwcij.com.ne.kr
유코피아 경제 하현준 기자 2009.01.22
연합인포맥스 경제 정선미 기자 2008.12.16
한국일보 경제 박기수 기자 2008.07.21
오토타임즈 생활/문화 2009.04.22
디지털타임스 생활/문화 채윤정 기자 2008.07.09
한국경제 경제 최인한 기자 2009.01.22
조선일보 경제 유하룡 기자 2009.04.04
조선일보 생활/문화 최원석 기자 2009.02.11
이데일리 경제 피용익 기자 2009.02.18
오토타임즈 생활/문화 김지훈 특파원 2009.05.01
조선일보 경제 최원석 기자 2009.04.02
한겨레 경제 이형섭 기자 2009.02.24
전문가들은 지엠대우를 비롯한 각국의 지엠 자회사에 대한 지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지엠 자신이라고 말한다. 안수웅 엘아이지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엠대우에 대한 정부 지원이 최소한의 정당성과 효율성이라도 가지려면, 그에 선행하는 구조조정이나 고통 분담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정보를 샅샅이 드러내 얼마만큼 어려운지를 솔직히 밝혀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무작정 지원해줬다가 본사가 파산하면 그 돈을 그대로 날리는 것이므로 지엠 본사 자체의 운명이 확실하게 판가름 나기 전에는 지엠대우에 대한 지원 문제도 해답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재무부 자문 법무법인들이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파산보호신청을 할 것을 대비해 400억 달러 규모의 파산금융대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엠의 파산보호신청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결국 각국 정부의 지원 곳간을 여는 열쇠는 지엠 본사가 쥐고 있는 셈이다.4) 지엠의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 미국 ‘GM 제국’의 흥망을 좌우할 글로벌 전략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가 2008년 10월말 한국에서 공개됐다. 이 차의 2010년 세계 판매 목표는 100만 대로, GM 전체 판매 목표의 10%가 넘는다.
GM대우는 2008년 10?29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이 차량의 발표회를 했다. 2008년 11월 중순부터 시판되었다. 차체 설계는 GM유럽이, 실내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은 소형차에 능한 GM대우가 맡았다. 엔진은 GM 독일법인인 오펠의 기술을 접목했다. 6단 자동변속기는 GM 미 본사가 개발한 것을 GM대우의 충남 보령공장에서 생산한다. GM 측은 “G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최적의 기술을 조합해 개발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개발비는 이 회사 역대 최고인 5억 달러(약 7400억원)다.GM대우는 이 차를 전북 군산공장에서 연간 30만 대 생산해 내년부터 유럽·미국·중국·중동 등지에 수출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유럽·미국의 GM 공장에 연산 20만∼30만 대의 조립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국내 판매 목표는 월 5000대 이상으로 현대 아반떼를 제치고 준중형 시장 1위를 하는 게 목표다.
김태완 디자인총괄 부사장은 “크기는 준중형급이지만 중형차에 가깝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고 말했다.
실내외 크기는 동급 최대다. 또 준중형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경쟁 차종보다 100㎏ 정도 무겁지만 연비는 13㎞/L(자동기준)로 우수한 편이다.
값은 아반떼보다 20만∼30만원 비싸고 포르테보다 30만원 정도 싸다.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155만∼1605만원. 6단 자동변속기를 달면 165만원이 추가된다.5) 초저가 자동차로 중국시장 진출 미국에서 파산위기에 몰린 GM이 중국에서는 강자다.
미국에서 포드는 무난한 현금흐름으로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뻔질나게 워싱턴을 드나들어야 하는 GM에 우위에 있지만 중국에서는 사정이 판이하다. GM은 중국에서 승용차, 미니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의 시장점유율이 8-10%에 이르면서 폴크스바겐에 이어 서열 2위의 자동차 제조업체다. GM의 현지 합작파트너중의 하나로 픽업과 밴을 판매하는 우링은 농촌에서 시장점유율이 근 절반에 이른다. GM을 파산시킨 뒤 \'굿 GM\'과 \"배드 GM\'으로 나눌 경우 GM의 중국 사업부는 당연히 \'굿 GM\'의 후보다. GM의 북미사업부가 연료소비가 많은 대형차량을 쏟아낸 반면 중국 사업부는 지난 10년간 연료가 조금 드는 소형차에 주력해왔다. GM은 2주 전 중국 내 판매목표를 향후 5년 내 2배로 늘려 연간 200만대를 팔겠다고 밝혔다.
잘나가는 GM과는 달리 포드는 3%의 시장점유율로 중국 시장에서 서열 10위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소형차에 대한 감세정책도 GM을 도왔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 1천600cc이하 차량에 대한 세금을 1%로 낮춘 반면 대형 엔진 차량에 대해서는 40%로 올렸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농촌지역의 구매자들에게 730달러의 보조금을 주겠다고 발표하면서 현지 파트너인 우링은 라인을 풀 가동하고 있다. GM의 아태지역 사장인 닉 릴리는 상하이 자동차박람회에서 GM이 중국사업에서 전체 투자비용을 건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인센티브 외에 GM의 강점은 2002년 한국 대우자동차 자산을 인수, 아시아시장에 공급할 소형차 디자인센터로 탈바꿈시켜 경쟁력을 키웠다는 것이다.
포드는 소형차 디자인을 여전히 유럽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약한 미국 자동차사는 크라이슬러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1천600cc 이하 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상하이 박람회에 선보인 크라이슬러 자동차 가운데 소형차라면 2천cc 엔진의 닷지 캘리버가 유일하다.참고자료GM코리아 http://www.gmautoworld.co.kr
자동차백과 http://dwcij.com.ne.kr
유코피아 경제 하현준 기자 2009.01.22
연합인포맥스 경제 정선미 기자 2008.12.16
한국일보 경제 박기수 기자 2008.07.21
오토타임즈 생활/문화 2009.04.22
디지털타임스 생활/문화 채윤정 기자 2008.07.09
한국경제 경제 최인한 기자 2009.01.22
조선일보 경제 유하룡 기자 2009.04.04
조선일보 생활/문화 최원석 기자 2009.02.11
이데일리 경제 피용익 기자 2009.02.18
오토타임즈 생활/문화 김지훈 특파원 2009.05.01
조선일보 경제 최원석 기자 2009.04.02
한겨레 경제 이형섭 기자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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