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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 [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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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처럼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과연 비윤리적이란 걸 알면서도 몇몇의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을 반대할 것이겠는가? 혹시 모른다. 그런 일이 생길 때쯤이면 사회적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 비윤리적이란 말로는 더 이상 가둬둘 수 없게 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 이미 태아 감별이나 불법적인 낙태가 자행되고 있는 게 현실이 아닌가.
영화는 헤피엔딩으로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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