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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한다.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문화센터를 나온 후 들어온 길로 쭉 올라가면서 한옥마을을 살펴보았다. 한옥이 약 1000 여 채가 있다고 하는데 다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중앙고등학교까지 올라갔다가 가회로로 내려오면서 한옥과 전통공방 등을 살펴 본 후 윤보선가와 헌법재판소의 600년 된 재동백송을 마지막으로 감상하고 돌아왔다.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문화센터를 나온 후 들어온 길로 쭉 올라가면서 한옥마을을 살펴보았다. 한옥이 약 1000 여 채가 있다고 하는데 다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중앙고등학교까지 올라갔다가 가회로로 내려오면서 한옥과 전통공방 등을 살펴 본 후 윤보선가와 헌법재판소의 600년 된 재동백송을 마지막으로 감상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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