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반갑다 마인드맵-토니 부잔

소개글

[도서요약]반갑다 마인드맵-토니 부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 들어가기

1부 기존 학습법, 무엇이 잘못됐나?
1장 궁지에 몰린 기존 학습법
2장 기억의 한계
3장 읽기의 한계
4장 듣기의 한계
5장 노트 필기의 한계

2부 마인드 맵, 과연 무엇인가?
6장 밝혀지는 두뇌의 비밀
7장 마인드 맵이란?
8장 마인드 맵의 도우미
9장 마인드 맵의 첫걸음

3부 마인드 맵, 어떻게 내 것으로 하나?
10장 마인드 맵 만들기
11장 마인드 맵과 친해지기
12장 마인드 맵과 놀기

끝맺으면서

본문내용

듬, 색상, 이미지, 공간 감각, 연상 등의 중요한 요소들이 빠져 있습니다. 이 요소들은 노트 작성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직선식 노트 작성만으로는 기억하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 노트 작성이라면 지루하고 딱딱하고 시간 낭비라고 느낄 텐데, 더군다나 한 가지 색의 필기구만을 사용하는 데서 오는 단조로움은 쓰는 재미마저 감소하게 만들어 노트를 작성한다는 자체에 흥미를 잃게 할 것입니다.
☞이런 노트 필기의 한계성은 마인드 맵을 통해 극복될 것입니다.
2부
마인드 맵, 과연 무엇인가?
6장 밝혀지는 두뇌의 비밀
★ 점검해 보세요 중 이런 질문들이 있다.
1. 학교에서 당신의 학습, 기억, 사고등을 도와주는 두뇌의 기능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는지
2. 기억의 기능이 어떠한지 배운 적이 있는지
3. 특별하고 발전된 기억력 증진 기법을 배운 적이 있는지
4. 학습할때의 눈의 기능과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배운적이 있는지
5. 본격적인 공부 방법을 배운적이 있는지
6. 집중력의 본질이나 필요할 때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는지
7. 핵심 단어, 핵심 개념등이 어떻게 노트 필기와 상상력 등에 관련되어 있는지 배워보았는지
조사에 따르면 95%이상의 대답이 ‘아니오’로 나오고 있다.
즉,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두뇌의 선천적인 천재성이나 아주 노력하는 두가지로 생각하기 나름이라서 제 6장 점검해 보세요의 질문에 관한 대답은 거의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두뇌 연구의 역사
두뇌를 사용하게 된 것은 기원전 2500여년쯤. 이러한 생각이 나오는 곳은 두뇌가 아니라 심장근처, 즉 ‘마음’이라고 보았다. 그후 두뇌의 위치를 찾은 것은 500년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의 두뇌의 능력이 10%만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20년 밖에 되지 않고, 1990년에는 1%, 최근에 연구에서는 0.1%이하다 라는 주장도 있다.
그동안 우리의 두뇌에 대해 알지 못하고 이제야 남아있는 두뇌를 활용하는 연구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50%(50) -> 25%(60) -> 10%(70) -> 4%(80) -> 1%(90) -> 0.1%(현재)
■현대 두뇌연구
현대에는 두뇌가 두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능도 각 각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보완적 관계임을 알게 되었다.
노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한 스페리와 뇌 기능의 특수성을 연구한 온스테스의 연구내용은 인간 두뇌의 대뇌부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으며 복잡한 신경 세포로 연결되어 정신 활동을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천재가 아닌 천재들
학자들은 기존의 천재들은 두뇌의 교류가 없다고 보았다. 예로 아이슈타인은 주로 왼쪽 두뇌의 기능이 뛰어나고, 피카소, 세잔, 모차르트 등 위대한 예술가들은 오른쪽 두뇌 기능이 뛰어나다고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이델 교수는 스페리의 실험을 계속 하여 천재들의 좌우 두뇌가 교류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슈타인은 자신의 공상의 과학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상대성 이론을 내놓았다. 미술가 피카소의 그림을 살펴보면 우뇌의 기능인 독특한 표현 외에도 좌뇌의 기능인 수학과 기하학을 적절히 사용했음을 살펴 볼 수 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양쪽 두뇌의 기능을 잘 결합시켰으며 그의 과학노트는 3차원적 그림과 영상으로 가득하고, 위대한 미술 작품들에 대한 최종 구상은 건축 도면처럼 직선, 삼각형, 곡선 그리고 수학적이고 논리적이며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는 숫자들로 채워져 있었다.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고, 다른 분야에는 소질이 없다고 말할 때 사실은 우리의 잠재능력 중 어떤 분야는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다른 분야는 아직도 개발되지 못하고 두뇌 깊숙이 잠을 자고 있는 상태란 것을 의미한다. 어떤 방법이든 잘 활용하여 잠자는 두뇌를 깨운다면 역시 성공적인 두뇌 능력 개발을 이룬 사라들의 대열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두뇌의 활동 능력
우리의 두뇌는 적어도 일조 개의 독립된 신경세포가 있다. 여기에 새로운 정보를 접한 세포는 의식과 무관하게 두뇌에서 연결이 된다. 한 신경세포마다 연결 기능 통로는 10800보다 더 많으므로 1조개의 세포가 있으므로 두뇌의 연결력은 무한대 일 것이다. 이는 두뇌의 활동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가 연결되는 과정 중에 이미 연결되어 있는 세포들의 통로를 반복해서 통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반복이 잦아지는 기억 단위라는 것이 형성된다. 두뇌가 이런 패턴을 우리의 의식과 무관하게 만들어 내면 이는 습관이 되며, 우리가 의식적으로 두뇌의 기능을 통해 반복하여 만들어 내면 이것은 기억이 된다. 이 패턴의 양의 정도를 지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 마인드맵은 이 기억 단위량(지식)을 만들어내는 데 적절한 방법이 될 것이다.
7장 마인드 맵이란?
■마인드 맵의 정의와 구조
정의: 두뇌의 기능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학습 방법으로 두뇌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이런 효과를 통해 흥미를 느끼며 집중하게 되므로 지적 활동의 향상에 크게 작용되며 실생활에까지 접목되면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주기도 한다.
구 조
1. 생각의 핵심이 되는 주제는 항상 중심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2. 중심 이미지에 관련된 주요 주제는 사람의 몸에 붙어 있는 팔처럼 연결되어 표현된다.
3. 가지의 연결들은 핵심 이미지와 핵심 단어를 통해 확산된다.
4. 계속 이어지는 부주제들은 나뭇가지의 마디마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듯한 구조이다.
■마인드 맵의 토대
◈양뇌 기능의 통합
대뇌는 양쪽으로 분리되었다. 왼쪽은 단어, 숫자등 학문적 기능, 오른쪽은 리듬, 색상등 예술적 기능을 담당하며, 어떤 중심 주제에 집중할 때에는 서료 교류함으로써 그 효율성을 높인다.
마인드 맵식 노트 작성은 양뇌의 기능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여 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두뇌의 기능을 마인드 맵에 그대로 적용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개발된 것이다.
◈두뇌의 연결력
아기들이 흥미로운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만지고 맛보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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